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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W컨셉과 드레스룸 팝업 운영…패션과 인테리어의 만남

입력 2026-06-22 10:03

수납공간 넘어 취향 담은 라이프스타일 공간 제안

한샘, W컨셉과 드레스룸 팝업 운영…패션과 인테리어의 만남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기업 한샘이 패션 플랫폼 W컨셉과 협업해 드레스룸을 주제로 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한샘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스타필드 수원에서 '마이 시그니처 드레스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한샘의 수납 가구 브랜드 '시그니처 드레스룸'과 W컨셉의 패션 콘텐츠를 결합한 협업 프로젝트다. 양사는 의류와 가방, 모자 등 패션 아이템뿐 아니라 운동과 여행 관련 용품까지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공간 구성을 제안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드레스룸 연출 사례를 선보인다. 고객들은 개인 취향과 생활 패턴에 맞는 수납 방식을 체험하며 공간 활용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인테리어 업계에서는 단순 가구 판매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제안하는 체험형 마케팅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수납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드레스룸을 개성 표현과 공간 효율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공간으로 구성하려는 수요도 늘고 있다.

한샘은 팝업스토어 운영에 앞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팝업에 대한 기대감을 공유하며 행사 정보를 미리 접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패션 아이템 수납과 드레스룸 구성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수납공간을 넘어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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