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민선 9기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 홈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이 시장은 11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 충북청주FC와의 홈경기를 찾아 선수단과 경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올 하반기 첫 홈경기로 열린 이날 경기에는 3121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창단 첫 시즌을 치르고 있는 용인FC에 힘찬 응원을 보냈다. 구단주인 이 시장은 경기 시작 전 관중석을 돌며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인사를 건네는 등 현장 분위기를 함께했다.이어 그라운드에서는 선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한미글로벌은 김 회장이 지난 10일 열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고 12일 밝혔다.국민훈장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적을 세운 사람에게 정부가 수여한다. 모란장은 국민훈장 5개 등급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김 회장은 기업의 출산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민간 차원의 인구위기 대응 활동을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구문제를 기업 내부의 복지 과제로만 다루지 않고 연구와 정책 제안 영역으로 넓힌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김 회장은 2022년 민간 인구 전문 연구기관인 한반도미래인구연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과 드론,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기술 10건을 실제 건설현장에서 검증한다. 기술 개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12곳도 선정했다.국토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 대상 10건과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12곳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술은 수요기반형 6건과 자율제안형 4건으로 나뉜다. 대형·중견 건설사가 필요한 기술을 제안하거나 중소기업이 자체 개발 기술을 현장에 제시하는 방식이다.정부는 기술당 지원금 상한을 기존 1500만 원에서 2500만 원으로 높였다. 선정 절차도 상반기에 마쳤다. 기업들은 하반기 6개월 동안 실제 현장에서 기술 성능과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특허 출원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실제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는 사례는 아직 많지 않다. 업계에서는 특허를 단순한 권리 확보 수단이 아닌 브랜드를 차별화하는 전략 자산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식회사 블루웰테크가 운영하는 브랜드 IP 마케팅 서비스 리치마케팅(RICH MARKETING)은 OEM·ODM 기반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일반식품 브랜드를 대상으로 제품 분석부터 IP 기획, 마케팅 활용 전략까지 연계한 브랜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리치마케팅은 제품의 핵심 성분과 기술적 특징을 분석해 브랜드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도출하고, 이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의 대표 전통시장인 남문시장을 역사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글로벌 백년시장'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통시장에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입히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시장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시는 11일 팔달구 지동교 일원에서 '수원남문 백년시장 비전선포식'을 열고 내년까지 추진할 백년시장 육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과 김미경 시의회 의장, 김영진 국회의원(수원병), 전통시장 상인,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최극렬 수원시상인연합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원남문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선언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행궁동에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을 조성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 서비스를 선보이며 '누구나 즐기는 관광도시 수원'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2일 팔달구 남창동에 문화예술공간인 '갤러리 아트랩'을 지난 10일 개관하고 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수원행차' 시승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과 김미경 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문화와 관광 잇는 '갤러리 아트랩'…행궁동 새 명소 기대갤러리 아트랩은 팔달산과 행궁동 공방거리를 연결하는 중심부에 조성된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관광과 문화, 지역상권을 연계하는 새로운 거점
종교와 예술은 신과 가까워지려 성당 아름답게 짓고 진선미 추구, 1902년 오스트리아 화가 클림트가 비엔나 제체시온 미술관에 그린 34m '베토벤 프리즈' 벽화는 행복을 향한 인간의 열망에서 출발해 악과 적대 세력, 인간의 나약함을 극복하는 힘든 여정을 거쳐 마침내 '온 세상에 보내는 입맞춤'으로 완성하고 벽화 앞에서 베토벤 교향곡 '환희의 송가'를 연주했다니, 진짜 예술은 우리 삶을 한 단계 높여주는 종교적 성스러움일까?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친환경과 전동화로 급격히 전환되면서 배터리, 전력 제어, 전자·소프트웨어 기술을 두루 갖춘 고도화된 전문 인력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이러한 산업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대전 지역의 대표적인 국비 자동차정비 교육기관인 현대직업전문학교(이사장 유성식)가 현장 맞춤형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하며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직업전문학교는 최근 BMW 그룹 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내쇼날 모터스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 HS효성더클래스, 한국타이어 등 글로벌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여기에 대전광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12일 아주대학교 체육관과 연암관에서 '2027학년도 경기도교육청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지난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2027학년도 대입제도에 대비해 학생들에게 정확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공교육 중심의 맞춤형 진학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남부·북부권 163개 4년제 대학과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들이 참여했으며, 학생과 학부모 등 1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장에는 개장 전부터 대학별 상담을 기다리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 대학별 상담부스에서는 입학사정관들이 전형별 준비 방법과 지원 전략, 대학별 특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1일 대한민국 대학 연극인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국제화 방안을 추진하고 지원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 모현읍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개막식에서 대회장으로 참석해 개막을 선언하며 "서로 다른 세계관을 가진 대학생들이 용인에서 만나 새로운 예술세계를 만들고, 이곳에서 맺은 인연이 평생의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개막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시의회 의장과 문화복지위원회 시의원, 박현순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강태식 한국연출가협회 부이사장, 문화예술계 인사와 연
나무가 타면 재, 연기, 이산화탄소, 수증기 등으로 바뀌지만 모두 다시 모으면 태우기 전 원자의 총질량과 같다는 질량보존의 법칙, 원자 덩어리인 사람은 죽어서 화장, 매장을 해도 몸을 이뤘던 원자는 모두 자연에 남아 다시 동식물 몸이 될 수도 있어 세종대왕 몸을 이뤘던 일부 원자가 지금 내 몸 속에 있을 수도 있으니 불생불멸인가? 이런 미시세계의 신기한 인연이나, 인간, 시간, 공간 사이 거시세계의 인연으로 사는 우리 삶은 얼마나 신비로운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의지를 밝히며 "주민자치가 시민 행복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시는 11일 시청 하늘광장과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6 용인특례시 주민자치박람회'에 시민 7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주민자치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다양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신재협 주민자치연합회장,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장정순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이 참석해 주민자치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 시장은 행사장을 돌며 전시와 체험 부스를 일일이 둘
박찬대 인천시장이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을 민선 9기 최우선 현안으로 규정하고 공정 지연 원인 규명과 사업 정상화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는 11일 오후 서해구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이용우·김교흥 국회의원, 구재용 서해구청장, 지역 시·구의원, 인천시 교통국장과 도시철도건설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약 200명의 주민들도 함께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박 시장은 사업 지연에 대해 시민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