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챗GPT 무료 이용자에게도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을 무제한 제공한다.오픈AI는 7일(현지시간) 최신 GPT-5.6의 경량 세부 모델인 '루나'와의 텍스트 대화를 다음 주부터 무료 이용자와 저가형 '고'(Go) 요금제 이용자에게 제한 없이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GPT-5.6은 '솔', '테라', '루나' 등 세 가지 세부 모델로 나뉘는데 루나는 이 중에서 성능은 낮지만 가장 빠른 모델이다.그럼에도 루나는 AI 성능 분석업체 아티피셜 어낼리시스가 매긴 지능 지표에서 구글의 최신 경량 모델 '제미나이3.6 플래시'와 같고, 앤트로픽의 '클로드 하이쿠 4.5'보다는 높다는 평가를 받는 준수한 모델이다.또 질문할 때 추론 시간을 길게 설정할 수 있
연이은 폭염에 SRT 운영사 에스알이 철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중지권 사용 안내와 취약시설 점검에 나섰다.7일 에스알은 여름철 철도안전 확보와 고객 안전을 위해 안전본부장 주관으로 '폭염 대응 안전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폭염에 따른 철도시설과 차량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 취약요인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철도시설·차량 안전관리 강화, 현장 근무자 온열질환 예방, 폭염 취약설비 집중점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에스알은 협력사 직원들을 포함해서 폭염 취약시간대 야외 작업을 금지하는 등 근로자 작업중지권 사용을 장려할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이동욱이 폭발적인 액션을 선보였다.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이 살아 돌아온 진만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7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정진만 역으로 분한 이동욱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은 극 중 진만이 파신(김민 분)을 돕기 위해 태국으로 넘어간 후 바빌론에게 붙잡힌 장면. 온몸이 결박된 채로 공중에 매달려있던 그는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탈출에 성공, 보는 이들에게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가 오는 8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 ‘더 킹스 : 다이닝 프리빌리지즈’를 선보인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측은 “요일마다 다른 즐거움과 한층 깊어진 미식의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먼저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한 주의 문을 여는 여유로운 식사를 테마로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 런치 이용 시 성인 5인 이상 사전 예약 고객에게 성인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디너 이용 시에는 성인 2인 이상 사전 예약 고객에게 소인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수요일 런치에는 사전 예약한 유료 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5% 추가 할인 또는 바우처 1매 추가
바이포엠스튜디오(이하 바이포엠)가 올 여름 극장가에서 흥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핵심 소비층을 겨냥한 타깃 전략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가운데, 이번에는 국내 대표 키즈 IP를 통해 어린이뿐 아니라 가족 관객까지 사로잡으며 사업 영역을 넓히며 이목을 끌고 있다.오늘(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개봉한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개봉 이틀째인 6일까지 누적 관객 수 14만 4164명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출발부터 전작을 넘어섰다. 개봉 첫날에는 2024년 123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전작 ‘사랑의 하츄핑’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으며 흥
마약 사건을 맡다 보면 피의자나 피고인으로부터 비슷한 말을 듣게 된다.“제가 한 행동 자체는 맞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계속 권유하지 않았다면 하지 않았을 겁니다.” “처음부터 살 생각이 있었던 게 아니라 상대방이 먼저 접근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단순한 변명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형사재판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마약을 사고팔았는가’만이 아니다. 범죄가 어떤 과정에서 발생했는지, 그 과정에서 수사기관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역시 따져봐야 하기 때문이다.특히 마약범죄 수사에 신분비공개수사와 신분위장수사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 이 문제는 지금보다 훨씬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다.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LG가 추진해 온 '산업 특화 인공지능(AI)' 전략이 결실을 거두며 미·중 빅테크를 제치고 글로벌 1위에 올라섰다.7일 LG AI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정형 데이터 예측 모델 '엑사원 Tabular'와 시계열 데이터 예측 모델 '엑사원 Forecast'가 글로벌 AI 평가 리더보드에서 각각 세계 최고 성능(SOTA)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범용 언어모델 시장을 넘어 제조·금융·헬스케어 등 실제 산업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특화 AI 영역에서 구글과 알리바바 등 글로벌 공룡 기업들을 잇달아 넘어서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해낸 것이다.표 데이터를 분석하는 '엑사원 Tabular'는 글로벌 대표 리더보드인 '탭아레나(TabArena)'의 범주형 데이터 예측 부문에서 종
경기관광공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관광공사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최고 수준의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공사는 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관광공사 가운데 종합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평가에서 5위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해 4계단 상승한 성과로, 경영혁신과 조직 체질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경기관광공사는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를 비롯해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간 협력 강화, 자체 수익구조 개선, AI 기반 업무혁신, 안전 중심 관광정책 등 전반적인 경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충북본부와 손잡고 연이은 무더위에 맞서 현장 근로자와 지역 시민들을 위한 폭염 예방 캠페인을 열었다.7일 공단 충북북부지사는 제천역 일대에서 코레일 충북본부와 함께 이용객과 작업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위험성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쿨토시, 쿨스카프 등 보냉용품과 함께 폭염 예방 가이드를 전달했다. 안내 자료에는 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119 신고 등 5대 안전수칙이 담겼다. 공단은 체감온도가 38도를 웃도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될 경우 긴급 조치를 제외한 모든 야외 작업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는 점을 집중 홍보했다.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청년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내며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을 공개 채용한다.7일 코레일은 이번 하반기 채용을 공개경쟁과 제한경쟁으로 나눠 선발한다고 밝혔다. 제한경쟁은 고졸 인재, 자격증 보유자, 거주지, 취업지원대상자(보훈) 등을 구분해 모집한다. 지역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자 전국을 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권·부산경남권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모집 분야는 총 5개 직렬로, 사무영업 106명, 운전 133명, 차량 117명, 토목 155명, 전기통신 89명 등이다.전형 절차는 서류 검증을 시작으로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코스피가 장초반 상승하며 반등에 성공했지만 외인의 매도세에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61포인트(0.60%) 내린 6258.77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68.69포인트(1.09%) 상승한 6365.07에 개장 후 한때 6415.60(1.89%)까지 올랐지만 외인의 매도세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2677억원, 5791억원 순매수 했고 외국인은 8590억원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0.22%), 삼성전기(3.99%), LG에너지솔루션(4.34%), 삼성바이오로직스(2.77%), KB금융(2.50%), 한화에어로스페이스(4.08%)은 상승했고 SK하이닉스(-4.88%),
글로벌 분자진단 기업 씨젠이 비호흡기 진단 제품군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수익성을 모두 개선했다. 호흡기 제품의 계절적 비수기에도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성매개감염(STI), 소화기(GI) 진단 제품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을 견인했다.씨젠은 7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 2분기 매출이 136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6.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60억 원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했다.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비호흡기 제품군이 있었다. HPV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고, STI 제품은 20.7%, GI
코웨이가 국내 렌탈 사업 확대와 해외 법인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2분기 두 자릿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와 해외 시장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며 상반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코웨이는 7일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 442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32억 원으로 4.3% 늘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 77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041억 원으로 11.1% 성장했다.국내 사업은 주요 렌탈 제품 판매 확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2분기 국내 사업 매출은 786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7%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