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미자(향년 85세)씨 별세, 홍사경(현대해상 자회사 현대씨앤알 대표이사)씨 빙모상 = 17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 발인 19일 오전 8시 40분.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 친환경 인프라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금융주선 계약을 체결했다.17일 하나은행은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시행사인 완도금일해상풍력와 금융주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사업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및 착공 단계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금융과 개발 역량을 결합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하나은행은 PF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사업 전 주기에 걸쳐 사업 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최적의 금융솔루션을 제공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첫 솔로 콘서트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오늘 동방신기 공식 SNS 채널에 ‘U-KNOW PROJECT 26 : SCENE#1’(유노윤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의 투어 일정이 담긴 포스터가 오픈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7월 17~19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 경기장)에서 투어의 포문을 열며, 이후 8월 8일 마카오, 15일 싱가포르, 29일 방콕, 9월 5일 타이베이, 12일 자카르타, 26일 홍콩까지 아시아 주요 지역을 순회한다.서울 공연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3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만큼, 솔로 아티스트로서 유노윤호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실
방탄소년단(BTS)이 자카르타와 불라칸의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소속사 측은 17일 “방탄소년단이 오늘 오후 2시(이하 현지시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BTS WORLD TOUR ‘ARIRANG’’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필리핀 불라칸 공연을 각각 1회차씩 추가한다”고 밝혔다.이로써 방탄소년단의 투어는 총 88회로 확대됐다.자카르타 공연은 오는 12월 26~27일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양일간 펼쳐질 예정이었으나 29일 공연이 추가로 확정됐다. 불라칸에서는 내년 3월 13~14일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 공연에 16일이 더해졌다.방탄소년단의 공연은 뜨거운 인기 속에 여러 도시에서 회차가 추가되고 있다. 앞서 미국 탬
스포츠 전문 플랫폼 레저디(LEISUREDY)가 기업 임직원을 위한 스포츠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레저디는 오는 7월부터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등 약 300만 명 규모의 임직원 복지포인트 연동 서비스를 통해 직장인들이 보다 쉽게 스포츠 활동과 여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연동을 통해 임직원들은 보유한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러닝, 수영, 테니스, 풋살, 피클볼, 철인3종, 오픈워터 수영, 필라테스, 요가 등 약 40여가지 스포츠 종목의 다양한 스포츠 클래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특히, 레저디는 획일적인 단체 프로그램 방식에서 벗어나 임직원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스포
코르티스(CORTIS)가 첫 투어 ‘PUT YOUR PHONE DOWN’의 포문을 여는 인천 공연을 완판시켰다.소속사 측은 17일 “코르티스의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IN INCHEON’이 지난 15~16일 진행된 국내·글로벌 멤버십 선예매에서 전석 매진됐다”며 “오는 18일 예정된 일반 예매를 시작하기도 전에 모든 티켓이 소진됐다”고 밝혔다.해당 공연은 7월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지난해 8월 데뷔 후 처음으로 나서는 단독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멤버들은 그간 국내외 굵직한 무대에서 공동 창작한 음악, 안무, 영상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여온 만큼 이번 투어에도 많은 기대가 쏠려 있다.이들은
SK하이닉스가 장중 4%대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250만원을 달성했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4.70% 오른 249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250만원(4.95%)까지 올라 신고가를 새롭게 경신했다.이날 상승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기대감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SK증권 최관순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2025∼2027년 고정배당금을 주당 1200원에서 1500원으로 올리고 3년간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수준을 총 재원으로 설정해 추가 환원을 실행한다는 배당정책을 발표했다”며 “구체적인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설명했다.SK하이닉스
배우 박보영의 사진전 ‘Somewhere in Between’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박보영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프로젝트로, 미공개 컷을 비롯해 박보영이 작품 활동을 하며 직접 간직해온 대본과 소장품 등이 공개됐다. 이번 사진전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기부된다.공개된 화보 속 박보영은 카메라 앞에서 화려한 배우의 모습보다는 자연스러운 순간들을 보여준다. 깊은 눈빛과 담백한 표정, 한강의 밤공기와 도시의 불빛이 어우러진 장면들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서도 여전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현재의 박보영을 담아냈다. 이는 ‘
트레저가 미니 4집으로 연일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팬들이 보내준 폭발적인 성원에 보답하고자 수록곡 'ZOOM ZOOM' 안무 연습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7일 “지난 16일 공식 블로그에 'TREASURE - 'ZOOM ZOOM' DANCE PRACTICE VIDEO'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이는 당초 예정에 없던 콘텐츠로, 신보를 향해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글로벌 팬들의 마음에 화답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영상 속 트레저는 리드미컬한 음악의 흐름을 시각화하듯 부드러운 춤선과 유려한 완급 조절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들은 마치 한 몸이 된 듯 찰나의 순간도 놓치지 않고 완벽한 합을 이뤘으며, 멤버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 패키지 '글로우 유어 서머(Glow Your Summer)'를 선보인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측은 “이번 패키지는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 또는 웰니스 센터 사우나에서의 여유로운 시간과 헤어 케어 루틴을 하나의 스테이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고 밝혔다.슈페리어, 디럭스, 이그제큐티브 등 객실 타입별로 구성된 5종의 패키지에는 모두 커리쉴 헤어 케어 세트가 포함되며, 더 킹스 조식 및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서비스 또는 식음 바우처 10만 원 권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관계자는 “최근 호텔 스테이가 단순한 숙박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확장되
각 국 중앙은행들은 향후에도 금 보유량을 계속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저널(WSJ)에 따르면 주요 글로벌 금광 기업들이 참여한 세계금협회(WGC)가 연례 '중앙은행 금 보유고 설문조사'에서 조사에 응답한 중앙은행들의 89%가 향후 12개월 동안 금 보유를 계속 늘릴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밝혔다.또한 45%는 자국의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는데 이러한 답변 비중은 역대 가장 높은 수치다.또 83%는 5년 뒤 자국의 준비자산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의 76%보다 오른 수치다.이어 중앙은행들의 20%가 지난 12개월 동안 금 국내 보관을 늘렸거나 해외 보관처들을 다
우리 기업에 대한 국민의 호감도가 2003년 조사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기업호감지수' 조사 결과, 기업호감지수가 60.1점으로 전년 대비 3.9점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3년 조사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기업호감지수는 국민이 기업에 대해 호의적으로 느끼는 정도를 지수화한 것으로, 생산성·기술개발, 경제성장 기여, 국제경쟁력, 기업문화, 지역사회공헌, 친환경 경영, 윤리경영 등 7대 요소와 전반적 호감도를 종합하여 산출한다. 국제경쟁력은 전년 대비 6.8포인트 상승해 가장 많이 상승했고, 이어 친환경 경영(4.1p), 생산성·기술개발(3.6p),
호반문화재단은 전국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6 H-EAA’ 선정작가 전시 ‘더 넥스트 신’을 연다고 17일 밝혔다.전시는 8월9일까지 경기 과천 호반아트리움에서 열린다. 전시에는 강재원, 김성수, 김준서, 서준, 전소영, 전주희, 황지윤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2026 H-EAA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동양화와 서양화, 사진, 조각 등 서로 다른 매체를 기반으로 작업해 온 작가들이다.전시명 ‘더 넥스트 신’은 현재 이후의 장면을 만들어가는 청년 예술가들의 작업 태도를 담았다. 참여 작가들은 개인의 경험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낸다. 관람객은 한 공간에서 7명 작가의 작업 세계를 비교해 볼 수 있다.H-EAA는 호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