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경기도지사직 인수기구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민선 9기 경기도정의 청사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준비위원회는 18일 오전 김태년 준비위원장 주재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위원회 운영 방향과 경기도 재정 상황, 주요 정책 구상 등을 설명하며 향후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김 준비위원장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준비위원회 명칭에 담긴 의미를 먼저 설명했다.그는 “‘준비위원회’라는 이름은 김동연 지사가 이룬 성과와 도정의 연속성을 존중하면서 그 위에 추미애 당선인의 새로운 비전을 더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민선 8기 성과를 계승하는 동시에 민선 9기만의 차별화된 정책 방향을 구
치킨 브랜드 호치킨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 일정에 맞춘 조기 영업 전략으로 당일 매장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호치킨은 지난 6월 12일 진행된 대한민국 대 체코의 경기 시간에 맞춰 전국 주요 매장의 운영 시작 시간을 오전으로 앞당기는 조기 영업을 실시했다. 축구 경기 시청과 가공식품 소비가 결합되는 시점을 고려한 조치로, 당일 가맹점들은 준비된 원부재료 물량을 조기에 소진하며 평시 대비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이날 조기 영업과 함께 가맹점 중심의 상생 행사도 진행됐다. 호치킨 인천 길병원점은 당일 매장을 방문해 경기 응원에 동참한 고객 전원에게 치킨을 무상으로 제공했다.해당 가맹점 점주는 “인천 지역 내
한전KPS는 지난 17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경상정비 협력회사 대표자 안전경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김홍연 한전KPS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전국 사업소 경상정비 협력회사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문화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최근 중대재해 관련 주요 이슈와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협력회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한전KPS는 협력사와의 정보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현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 글로벌 축구 대회가 열리고 있는 북미 지역의 여행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 여행객들은 여러 개최 도시를 이동하기보다 경기 관람을 중심으로 한 도시에 머무는 여행 패턴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트립닷컴은 오는 7월 20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열리는 글로벌 축구 대회와 관련해 개최 도시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조별리그 기간 16개 개최 도시 예약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토너먼트 기간 예약도 약 4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국가별 예약 증가율은 일본이 가장 높았다. 일본 여행객의 개최 도시 예약은 조별리그 기간 전년 대비 254.3% 증가했다. 이어 독일 179.8%, 영국 138.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주 강세와 외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9.60포인트(2.25%) 상승한 9063.8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20.68포인트(0.23%) 오른 8884.92 개장 후 상승폭을 키워 한때 9106.07까지 올랐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4230억원, 7707억원 어치를 팔아 치웠다. 외국인은 1조3187억원 순매수 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4.62%), SK하이닉스(6.51%), SK스퀘어(6.52%), 삼성전기(8.27%), 삼성생명(4.92%)은 올랐다. SK하이닉스는 장중 273만8000원까지 상승해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현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는 서울 강남대로 전시장에서 FC서울 앰배서더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행사에는 2026년 HS효성더클래스 FC서울 앰배서더로 선정된 김기동 감독과 김진수, 송민규 선수가 참석했다. 김기동 감독과 김진수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앰배서더 활동을 이어가며, 송민규 선수는 새롭게 합류했다.FC서울은 현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휴식기를 맞고 있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은 K리그1에서 선두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김진수와 송민규 선수도 팀 전력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HS효성더클래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앰배서더들에게 메르세데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생태 복원을 지원하기 위해 '산불피해지 대국민 응급 산림복원 프로젝트'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희망브리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산림생태복원 사업의 세 번째 프로젝트다. 산불 피해 지역의 추가 훼손을 막고 숲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희망브리지는 이번 서명운동의 핵심 메시지로 '더 다치지 않는 숲', '숲이 스스로 살아날 시간', '다음 재난을 막는 변화'를 제시했다. 산림 복원이 단순한 조림 활동을 넘어 재난 예방과 생태계 회복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취지다.캠페인은 올해 12월까지 희망브리지 공식
원자력·방사선 솔루션 기업 오르비텍은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약 56억 원 규모의 '방재환경 감시장비 교정 및 유지관리 용역'을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 3년이다. 오르비텍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운영하는 원자력발전소의 방재환경 감시장비에 대한 교정과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방재환경 감시장비는 원전 주변 지역의 방사선과 방사능 수준을 상시 측정하는 설비다. 원전 운영 과정에서 환경 안전성을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원전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장비의 정확도와 신뢰성 확보 중요성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로가 첫 이너뷰티 제품을 출시하며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섰다.모델로는 피부과 전문의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스킨케어와 자외선 차단 제품을 선보여 온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관리 영역을 화장품에서 건강식품까지 확대해 피부 안팎을 함께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신제품 '더마 리프트 트리플샷 콜라겐 3600mg'은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을 함께 담은 젤리형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300Da(달톤) 초저분자 피쉬콜라겐 3600mg과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을 배합했다.제품은 스틱형 젤리 형태로 제작해 휴대와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청포도 맛을 적용해 콜라겐 특유의 맛을 줄이는
헤어케어 브랜드 어노브(UNOVE)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주관한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손상모 헤어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미국 조사·컨설팅 기업 브랜드키(Brand Keys)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개발한 브랜드 고객충성도 지수(BCLI)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소비자 평가 조사다. 브랜드 신뢰도와 브랜드 애착도, 재구매 의도, 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수상 브랜드를 선정한다.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조사에는 전국 소비자 38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 196만 건 이상의 평가가 이뤄졌다. 어노브는 손상모 헤어케어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위에 올랐다.어노브는 브랜드
일론 머스크의 다음 행보는 월가의 예상대로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합병일 것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전망했다.17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타임스(NYT)는 이 합병에 대해 일부 주주가 반대할 수도 있지만, 머스크가 추진할 경우 반대하는 이들이 할 수 있는 건 거의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두 회사의 설립자이며, 최고경영자(CEO), 최대 주주인 머스크가 두 회사를 합병해 4조달러(약 6080조원) 규모의 거대 기업을 만들 것이라는 추측이다.물론 이런 전망이 새로운 건 아니다. 예전부터 투자자나 애널리스트, 일부 스페이스X 고위 임원까지 소셜미디어나 종목 보고서, TV 인터뷰 등에서 양사의 합병이 갖는 장점에
전국 유휴 철도부지 5곳의 지역 맞춤형 개발사업 구상이 공개됐다. 주민 편의성 향상과 관광콘텐츠 도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부산, 서광주, 순천 역세권, 옛 원주역, 용산삼각지 등 유휴 철도부지 의 개발사업 구상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코레일은 홈페이지 내 ‘개발정보교류 포털’을 통해 신규 철도부지 개발사업 관련 자문용역의 결과를 소개했다. 사업 부지별로 ‘개발구상 검토안’을 내놓고, 부지 면적, 용도 등 기본 정보를 포함해 코레일이 추천하는 개발 컨셉과 사업타당성 분석 자료를 선제적으로 공개해 투명성을 강화했다.부산역은 역사 인근에 위치한 4000여㎡ 규모 직원
하츠투하츠 멤버 스텔라가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생일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에 나섰다.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18일 “스텔라가 자신의 생일인 오늘 삼성서울병원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며 “해당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의 치료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고 밝혔다.스텔라는 “팬분들께 받은 사랑을 의미 있게 나누고 싶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팬분들이 주신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더 많은 분들께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스텔라가 속한 하츠투하츠는 지난 2월 데뷔 1주년을 기념하며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