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가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한다. 송금 가능 통화도 지속적으로 확대에 이용객 편의성을 향상 한다는 계획이다.14일 토스뱅크는 기존 7개 송금 가능 통화에 적용 중인 해외송금 수수료 3900원 면제 혜택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지속한다고 밝혔다. 향후 추가되는 통화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수수료 면제 연장은 지난 1월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이후 꾸준히 늘고 있는 고객 수요에 발맞춰 더 많은 고객이 비용부담을 덜고 해외송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토스뱅크 해외송금은 고객이 송금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이는 해외송금’ 경험을 제공한다. 예상 도착 금액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Pre-Fall 시즌을 앞두고 여름을 위한 ‘엔지니어드 인디고’ 라인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라인은 어메이징크리의 ‘URBAN EDITION’으로 전개되며, 데님 감성에 기능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데님 특유의 무드를 살리면서도 통기성 높은 에어홀 소재를 적용했다.대표 아이템 ‘엔지니어드 인디고 숏슬리브 자켓’은 액션밴드 설계로 활동성을 높이고, 경량 에어홀 소재를 적용해 가벼운 착용감과 다양한 레이어링 활용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엔지니어드 인디고 카고 숏팬츠’는 변형 포켓 디자인으로 데님의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했으며, 에어홀 소재를 통해 통기성과 착용감을 선사한다는 것이 회사
코스피 지수가 장중 5%대 하락했지만 외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 힘입어 반등하며 강보합으로 상승 마감했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90포인트(0.73%) 오른 6856.83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7.87포인트(0.56%) 내린 6769.06에 개장 후 한때 6448.86(5.26%)까지 밀렸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528억원, 3조2159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4조1428억원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전날 10% 넘게 하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중 급등락을 반복하다 각각 3.34%, 3.69% 상승 마감했다. 이외에 삼성전기(-2.25%), 현대차(-4.39%), LG에너지솔루션(-1.98%), KB금융(-3.
㈜보배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중식 프랜차이즈 보배반점이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매일경제신문이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우수 프랜차이즈를 선정하는 시상으로, 가맹본부의 성장성, 브랜드 경쟁력, 가맹점 상생 정책, 소비자 만족도,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100개 브랜드를 선정한다.보배반점은 차별화된 중식 메뉴와 트렌디한 브랜드 감성, 고객 중심의 서비스 운영 등을 바탕으로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이름을 올렸다. 짬뽕과 짜장면을 비롯한 다양한 중식 메뉴는 물론 시즌 한정 메뉴와 신메뉴를 지속
골프존이 오는 8월 24일까지 스크린골프 라운드로 필드에서 적용 가능한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는 ‘2026 쿨 & 핫 스크린 to 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벤트는 골프존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골프존 투비전NX, 투비전, 비전플러스 시스템(시뮬레이터)이 설치된 전국 스크린골프장에서 회원 로그인 후 이벤트 골프장의 라운드를 완료하면 된다. 이벤트 코스 18홀 라운드 완료 시 필드 골프장 그린피 할인 쿠폰, 카트비 무료 쿠폰, 라운드 전 조식 쿠폰 중 1매를 지급한다.참여 골프장은 수도권의 베뉴지CC, 라싸GC를 비롯해 충청권 동촌GC, 경상권 엠스클럽 의성, 베이스타즈CC, 전라권 어등산CC까지 총 6개소다.추가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수도권 어린이에게 인공지능(AI) 코딩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재능 기부에 나섰다. 연내 광주, 부산 등 지방까지 교육을 확대해 지역사회 디지털 격차 해소와 미래인재 육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1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 중구 명동 ‘신한익스페이스’에서 테크(Tech)그룹 소속 임직원들로 구성된 테크봉사단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AI 코딩 체험 교실’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어린이들이 AI 로봇을 조립하고 프로그래밍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AI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했다. 금융 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금융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테크봉사단은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Glenfiddich)이 초복 여름철 대표 보양식과 자사 위스키의 조화를 보여주는 새로운 미식 페어링을 선보였다.최근 싱글몰트 본연의 맛을 가볍게 즐기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음식과 위스키를 매칭하는 식문화가 자리를 잡았다. 이에 글렌피딕은 다양한 향과 맛이 균형을 이루는 ‘글렌피딕 15년’을 여름 메뉴와 함께할 주류로 꼽았다.삼계탕, 장어구이, 갈비, 보쌈 등 대중적인 고기 중심의 보양식은 최근 개성 있는 미식 경험으로도 평가받는다. 해당 메뉴들을 글렌피딕 15년과 함께 시음하면 고기 고유의 풍성한 즙과 위스키의 풍미가 맞물려 어우러진다.글렌피딕 15년은 아메리칸 버번 배럴, 스페인 셰리 캐스
롯데웰푸드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이 7월 15일 초복을 앞두고 대구 대표 백년가게 ‘일월정’과 협업한 ‘일월정 흑마늘 삼계탕’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일월정 흑마늘 삼계탕’은 대구에서 2대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백년가게 ‘일월정’의 대표 메뉴 노하우를 담아낸 제품이다.신제품은 당일 도계한 100% 국내산 닭을 통째로 사용하고 흑마늘과 녹두, 찹쌀을 넣어 영양과 풍미를 높였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백년가게가 오랜 시간 쌓아온 전통의 맛과 노하우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갖춘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이 해외 여행객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KB트래블러스 체크카드’의 외화계좌 거래 가능 통화를 총 11종으로 확대하고, 이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카드는 연결된 외화계좌에 보유한 외화를 해외에서 환전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존에는 미국 달러(USD)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확대를 통해 일본 엔화(JPY), 유로화(EUR), 중국 위안화(CNY), 홍콩 달러(HKD), 호주 달러(AUD), 싱가폴 달러(SGD), 영국 파운드화(GBP), 캐나다 달러(CAD), 스위스 프랑(CHF), 뉴질랜드 달러(NZD)까지 총 11개 통화로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이용고객은 여행 국가 현지통화를 외화계좌에 보유한 경우 해당
오리온은 식사 대용식 브랜드 ‘마켓오네이처’ 신제품 ‘오!그래놀라 저당 카카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오!그래놀라 저당 카카오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한 기능성표시식품이다. 식후 관리에 초점을 맞춰 당 함량도 한 그릇(30g) 섭취량 기준 1g대로 낮췄다.콘플레이크 없이 국산쌀과 통밀, 귀리 등 통곡물을 뭉친 그래놀라에 카카오를 더했다.오리온 관계자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사용해 혈당 밸런스는 챙기고, 당 부담을 줄인 제품”이라며 “건강 트렌드에 발맞춰 영양 성분은 더하면서도 맛있게 그래놀라를 즐
하림은 초복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토종닭 1만5000여 마리를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대표적인 보양식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기부 물품은 백숙용 토종닭 1만5000여 마리로 구성됐다. 전북사회복지협의회와 대한노인회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하림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지원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여름철 식생활 지원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유영삼 하림 기획조정실장은 "초복을 맞아 준비한 토종닭이 이웃들의
행복얼라이언스는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인천 옹진군 아동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인천항만공사 본사에서 진행됐다. 인천항만공사는 행복얼라이언스에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옹진군 결식우려아동 30명에게 1년간 약 7800식의 도시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행복두끼 프로젝트는 행복얼라이언스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해 결식우려아동의 식사 공백을 줄이기 위해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인천항만공사는 2020년 행복얼라이언스에 참여한 이후 인천 지역 아동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부평구와 중구
하이트진로는 올몰트 맥주 브랜드 ‘켈리’ 출시 4주년을 맞아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패키지 리뉴얼은 켈리 아이덴티티 강화의 일환으로 전반적인 디자인을 심플화하고 제품 전면에 ‘ALL MALT’ 문구를 내세웠다. 고급스러운 색감을 적용하고 브랜드 로고인 ‘Kelly’에 세련미를 더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켈리 출시 4주년을 맞아 올몰트 맥주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 라인을 새 옷으로 단장하게 됐다”며 “국내 프리미엄 올몰트 맥주의 기준으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맛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