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오는 2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디자인하우스와 협업 부스 ‘Design Your Own Life’(A2303)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만들어가는 ‘Lv.0 어른들’을 위한 콘텐츠 전시다.전시에서는 디자인하우스의 신간 <1로서기> 등 Work&Life 도서와 오뚜기 라이트푸드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 등 식품 및 굿즈를 함께 소개한다.오뚜기는 ‘Design Your Own Table’이라는 부제로, ‘테이블’을 각자의 취향과 일상이 펼쳐지는 생활의 무대로 해석하고 여러 콘셉트의 테이블을 연출해 책을 읽고 음식을 즐기는 다양한 삶의 방식을 제안한다
신간 ‘건강수명' 출간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출판 사업 확대에 나선다. 또한 카카오 브런치 스토리 누적 방문자 75만 명을 기록한 인기 작가 은파랑의 신작 에세이 '마이스타' 역시 다음 달 출간을 앞두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도서 출판 달달북은 “한 권의 책이 사람의 하루를 바꾸고, 짧은 문장 하나가 삶을 다시 따뜻하게 만든다”는 철학 아래 출범한 감성 북 브랜드다. 빠르게 흘러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도서 출판 달달북 발행인 김형성 대표는 “달빛처럼 포근하고 차 한 잔처럼 부드러운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목표”
NS홈쇼핑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인 ‘YES, NS!’의 일환으로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 장학금 5천만원과 대한소방공제회 후원금 5천만원 등 총 1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전달된 지원금은 각각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 장학사업과 공상 소방공무원의 치료·재활 지원 및 자녀 장학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NS홈쇼핑은 2021년부터 경찰청 협력 복지재단인 참수리사랑을 통해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 장학사업을 후원해오고 있다. 올해 전달한 장학금을 포함한 누적 후원금은 3억 4천만원으로, 유아부터 대학생까지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들의 학업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대한소방공제회를 통한 후원도 2016년부
음악 축제 ‘2026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이하 파크뮤직)’이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약 2만 4천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주최사 비이피씨탄젠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당초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핸드볼경기장에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핸드볼경기장의 장기 폐쇄 조치로 인해 불가피하게 일부 공연장 및 운영 계획이 변경됐다.이에 주최 측은 관객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 체계를 재정비했다. 갑작스러운 장소 및 타임테이블 변경 사항을 사전에 공지하는 한편, 스테이지별 입장 동선과 현장 안내 시스템을 강화했다. 또한 경호 및 운영 인력을 기존 대비 약 1.5배 수준으로
알레르망은 냉감·안티버그·항균 기능을 강화한 여름 침구 라인업을 확대하며 숙면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섰다.알레르망이 온라인에서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침구 브랜드 ‘파르페 바이 알레르망’의 올해 5월 여름 제품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161.6%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알레르망 측은 폭염과 열대야가 일상화되면서 냉감 기능과 위생 기능을 갖춘 여름 침구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여름철 침구 선택 기준도 변화하고 있다. 냉감 성능은 물론 여름철 해충과 세균으로부터 보다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파르페 바이 알레르망’은 알레르망의 알러지
패션업계에서도 월드컵 특수가 달아오르고 있다.이번 월드컵에서는 유니폼이 단순한 응원복을 넘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모두가 같은 유니폼을 입는 대신,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을 담은 저지로 응원에 나서는 팬이 늘고 있는 것이다.아디다스는 서울 명동에 위치한 ‘아디다스 브랜드 플래그십 서울’에서 저지 리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기존 Made For You 서비스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해 온 고객들의 수요가 월드컵 시즌을 맞아 축구 저지와 결합되면서, 리폼 유니폼이 개인이 응원하는 또 다른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패션과 스포츠웨어 시장에서는 ‘나만의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 트렌드가
빅뱅이 ‘20주년 월드투어’의 새로운 티저를 연이어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렸다.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빅뱅 공식 SNS를 통해 고양 콘서트 선예매 리마인드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기존 콘셉트를 유지하면서도 디테일에 변주를 더한 이미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이번 공연은 데뷔 20주년 월드투어의 출발점이자 오랜 시간 빅뱅을 기다려온 전 세계 팬들의 기다림에 응답하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 치열한 티켓 예매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빅뱅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 WORLD TOUR IN GOYANG'을 개최한다.
수도권 중심으로 집값이 오르고 증시 호조에 '빚투'(빚내서 투자)가 늘어나며 금융안정을 위협할 수 있다고 한국은행이 경고했다.한은은 24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서 "국내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서울 등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 재확대, 레버리지를 활용한 자산 투자 증가 등에 따른 금융불균형 누증 가능성, 금리 상승 등 금융 여건 변화에 따른 취약 부문 부실 확대 우려 등이 불안 요인"이라고 지목했다.금융시스템의 단기 안정 상황을 보여주는 금융불안지수(FSI)는 5월 17.2로, 작년 12월(16.3)보다 상승했다. 가계신용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를 앞두고 늘어난 주택 거래가 시차를 두고 대출에 반영된 데다
“다이브에게 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해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아이브(IVE)가 다시 도쿄돔 무대에 오른다.소속사 측은 24일 “아이브가 오늘 일본 도쿄돔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아이브의 두 번째 도쿄돔 입성이자 글로벌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자리다.아이브는 지난해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의 앙코르 공연을 통해 도쿄돔에 처음 입성했다. 당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총 9만 5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막
무대 위에서 펼쳐지던 창작뮤지컬의 감동이 스크린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범헌, 이하 아르코(ARKO))는 CGV와 손잡고 가족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의 공연 실황 영화를 오는 7월 1일 전국 15개 CGV 상영관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극장 상영은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의 보급과 관객 접근성 제고를 위해 마련된 ‘아르코 라이브(ARKO LIVE)’ 사업의 일환이다. 아르코는 지난 2020년 CGV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이하 창작산실)’으로 검증된 우수 작품들을 매년 실황 영화로 전환해 선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약 2만 1,000명의 관객이 이 사업을 통해 극장에서 공연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서울특별시가 추진하는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에 동참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기영에프앤비의 ESG 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전개됐다. 회사는 외식 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배출량을 감축하고, 소속 가맹점 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천 과제들을 수행할 방침이다.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관내 폐비닐 다량배출 관련 사업장은 총 61만 3,255개소로 파악됐다. 이 중 음식점이 8만 2,509개소로 가장 높은 비중을 점유하고 있어, 외식업계 일선의 분리배출 참여가 시급한 과제로 지적되어 왔다.기영에프앤비는 서울시
거장 셰프와 함께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롯데호텔 서울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피에르 가니에르(Pierre Gagnaire) 셰프의 방한을 기념해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스페셜 코스 메뉴 ‘더 아트 오브 피에르 가니에르(The Art of Pierre Gagnaire)’를 선보인다.롯데호텔 서울 측은 24일 “프렌치 미식의 거장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가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해당 기간에는 셰프가 직접 고객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고 밝혔다.피에르 가니에르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쉐린 3스타 셰프다. 2008년 그가 총괄하는 국내 유일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오픈을 시작으로 매년 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최근 제기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팹) 일부 지방 이전설'에 대해 강하게 선을 그으며 삼성전자가 당초 계획대로 용인 국가산단에 팹 6기를 건설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삼성전자의 호남·충청권 대규모 투자와 관련해 용인 국가산단의 팹 일부를 지방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용인시민과 경기 남부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삼성전자 측과 직접 확인한 결과 용인 국가산단 생산라인 일부가 지방으로 이전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특히 이 시장은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