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이 외노자가 밀집한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살피고 공단의 안전보건 정보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10일 공단 충북북부지사에 따르면 이날 김 이사장은 외국인 노동자 30여명이 근무하는 충북 음성지역 사업장 현장점검에 나섰다.충북 음성군은 전국 군단위 지자체 중 외국인 노동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현재 9000여명에 가까운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언어 소통 등의 문제로 기계기구 등 제조업에서 사망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해 산재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추진되고 있다.김 이사장은 플라스틱 가공제품 제조업장을 방문해 작업 공정별 안전대책을 살폈다. 또 즉석 포장용기, 밀폐용
국가철도공단이 지난해 서방천 수해 원인으로 지목된 신안철교 재가설에 속도를 낸다. 광주광역시로부터 하천기본계획 변경과 계획홍수위를 제공 받는 대로 설계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10일 철도공단은 지난 1월부터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광주광역시, 한국철도공사, 정준호 의원실(더불어민주당) 등 관계기관과 4차례 이상 회의를 열고 신안철교 재가설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신안철교는 서방천을 가로지르는 철도교량이다. 하천 내부에 설치된 6개 교각이 집중호우 시 물 흐름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교각 수를 줄이는 방향의 개량 방안이 검토 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서방천 인근 수해방지 및 임시선 설치 시 광주선이
BBQ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국내 기업 총수들이 매장에서 즐겼던 메뉴를 판매한다. 제너시스 BBQ 그룹은 현장 메뉴를 바탕으로 구성한 'AI 황올 세트'와 'AI 시구 세트'를 출시하고 2주간 한정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 5일 젠슨 황과 기업 총수들은 BBQ 홍대입구점을 찾아 황금올리브치킨과 BBQ 레몬보이 등을 즐겼다. 이들이 앉았던 좌석과 당시 즐긴 메뉴를 인증하려는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BBQ 홍대입구점은 지난 금요일과 주말 매출은 직전 주말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젠슨 황은 지난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서 마운드에 올랐다. BBQ 잠실야구장점에 크
인천도시공사(iH)가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도시정비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 주거안정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iH는 도화 B-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을 본격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무료 사업성 분석 지원에 나서며 공공성과 기술 혁신을 접목한 주거정책을 확대하고 있다.iH는 10일 대보건설㈜ 컨소시엄과 ‘도화 B-3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공공의 안정성과 민간의 기술력을 결합해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는 iH와 대보건설을 비롯해 극동건설, 진흥기업, 영훈종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전담조직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강화하며 인명피해 예방에 나섰다.도는 10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풍수해·폭염·복구 등 도-시군 합동회의(9차 TF)’를 열고 폭염·열대야 대응대책과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사업, 재해복구사업 추진 현황 등을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기상 여건 변화로 폭염이 장기화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올해 온열질환자 발생도 크게 늘고 있다. 도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도내 온열질환자는 4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명보다 약 2.6배 증가했다. 전국 온열질환자 역시 21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5명보다 두 배 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경기교육대전환의 첫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파주 교육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안 당선인은 10일 파주에서 열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과 함께하는 교육간담회’에 참석해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마을교육 활동가 등 지역 교육주체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당선 이후 진행 중인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학부모 네트워크 복원 필요성을 비롯해 운정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와 중·고등학교 신설, 급식실 등 학교시설 부족, 작은학교 통폐합 우려,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확대, 마을교육 활성화, 안전한 통
평택시가 올해 말 일몰 예정이었던 ‘평택지원특별법’의 유효기간 연장이 최종 확정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시는 10일「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평택지원특별법)」 개정법률안이 지난 9일 최종 공포된 것에 대해 66만 평택시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 공포로 특별법 유효기간은 기존 올해 말에서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 연장됐다.이에 따라 시는 특별법 종료에 따른 행정적·재정적 공백 우려를 해소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덕국제학교 설립 등 주요 사업 안정적 추진평택지원특
인천시가 강화해역 어업인의 조업 여건 개선과 어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조업시간을 최대 2시간까지 연장하는 규제완화를 추진한다. 국가안보와 월선 방지 등을 이유로 수십 년간 유지돼 온 야간조업 제한이 완화되면서 지역 어업인들의 숙원이 해결될 전망이다.시는 강화해역 조업시간 연장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올해 1월 인천 연안해역(북위 37도30분 이남)의 야간조업(항행) 제한이 전면 해제된데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약 44년 만에 인천 전 해역을 대상으로 한 어업규제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강화해역은 지난 1월 시행된 야간조업 제한 완화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지역 어업인들의
부동산플래닛(각자대표 정수민, 엄현포)이 자산관리 중인 빌딩을 대상으로 AI 기반 운영 지원 서비스 ‘플래닛 AI 컨시어지’를 시범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플래닛 AI 컨시어지는 기존 대화형 AI 부동산 에이전트 서비스인 ‘플래닛 AI’를 빌딩 운영 분야로 확장한 서비스다. 건물별 운영 매뉴얼과 관리 데이터를 활용해 입주사와 방문객, 관리자의 문의에 대응하며, 업무별로 역할이 구분된 멀티 에이전트 체계를 적용했다.서비스는 입주 안내와 시설 관리, 임대 문의, 민원 처리, 퇴거 지원 등 다양한 운영 업무를 AI가 분담해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 챗봇 수준을 넘어 문의 유형에 따라 적합한 에이전트가 응답하고, 처리 과정도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이 10일 AI 전문기업 딥노이드를 방문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와 관련한 주요 조사 항목과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딥노이드는 의료 AI와 보안 X-ray 자동판독, 스마트팩토리·머신비전 등 산업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가데이터처는 AI와 디지털 전환 관련 산업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주요 AI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안실단)은 10일 이천시 소재 CJ대한통운 마장센터를 찾아 현장점검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안실단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관할 지자체, 물류업 안전보건협의체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기구다. 현재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이날 안신달은 현장 관계자와 사업장을 순회하며 물류센터 내 위험요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살폈다.때이른 더위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도 안내했다. 5대 수칙은 시원한 물, 냉방장치, 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보냉장구 지급, 119신고 등이다. 안전보건
코스피 지수가 외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에 급락 마감하며 7700선으로 후퇴했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6.11포인트(4.52%) 내린 7730.8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7.16포인트(2.43%) 하락한 7899.77에 개장 후 한때 7541.11까지 밀렸다.오후에는 낙폭이 확대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 될 경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중단시키는 조치다.개인은 나홀로 4조8612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7717억원, 2조2673억원 순매도해 5조원이 넘는 주식을 정리했다.시가총액 상위종
본아이에프의 솥밥·화로 전문 브랜드 본우리반상이 병원과 터미널, 오피스 등 특수상권을 중심으로 출점을 확대하는 가운데, 기존 점주들의 추가 투자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본우리반상은 최근 본아이에프 계열 브랜드를 운영하던 점주들의 교차 창업과 기존 점주의 다점포 운영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본사의 운영 시스템과 특수상권 개발 역량을 경험한 점주들이 사업 확장 과정에서 다시 본아이에프 브랜드를 선택한 결과라는 설명이다.실제로 본도시락 이수점 점주는 본우리반상 고대안암병원점을 추가 출점했으며, 본죽&비빔밥 아주대병원점 점주는 본우리반상 아주대병원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본죽&비빔밥 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