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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 안실단, 물류창고 현장점검…때이른 더위에 온열질환 예방 수칙 전파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6-10 17:12

경기 이천 소재 CJ대한통운 마장센터 방문
시원한 물 등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 안내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안실단)은 10일 이천시 소재 CJ대한통운 마장센터를 찾아 현장점검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안실단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관할 지자체, 물류업 안전보건협의체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기구다. 현재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이날 안신달은 현장 관계자와 사업장을 순회하며 물류센터 내 위험요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살폈다.

때이른 더위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도 안내했다. 5대 수칙은 시원한 물, 냉방장치, 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보냉장구 지급, 119신고 등이다.

안전보건공단 정선식 경기동부지사장은 “올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며 “사업장에서는 기상청 폭염중대경보를 수시로 확인해 폭염특보 발령 시 작업시간대 조정, 옥외작업중지 등 단계별 권고조치를 현장에서 즉시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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