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첫 선정 이래 총 7회 사업 수주… 통일교육 전문성 입증
- 오는 9월부터 DMZ 현장학습·전문가 특강 등 체험형 교육 고도화

평화통일 특강 지원 사업은 대학별 특성에 맞는 통일교육을 제도화하고, 대학생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 통일 의식을 높이고자 통일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성신여대는 지난 2023년 처음 선정된 이후 총 7회에 걸쳐 해당 사업을 수주하며 통일교육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동안 성신여대는 '미래 여성 통일 인재 양성을 위한 통일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통일전망대, 임진각, 비무장지대(DMZ) 캠프 그리브스 등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성신여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9월부터 기존 프로그램을 한층 고도화한다. 통일 분야 전문가 특강과 현장 연계 학습, 참여형 토론 등 학생 참여를 독려하는 교육 과정을 통해 통일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윤태진 성신여대 창의융합대학장은 "학생들이 통일이라는 주제를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해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토론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