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현 교수 ‘Young Researcher Award’, 박수지·이연우·이일구 교수팀 ‘Innovation Paper Award’ 수상
- 11개국 참여 글로벌 심포지엄서 AI·사이버보안 분야 연구 독창성 입증

‘EBISION 2026’은 국제정보처리연맹(IFIP) 산하 WG 8.4가 주관하는 공식 국제 심포지엄이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정보보안, e-비즈니스 정보시스템, 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11개국 연구자와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총 91편(구두 50편, 포스터 41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 박소현 교수는 사이버보안과 인공지능(AI) 보안, 통신 네트워크 및 데이터 보안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특허 성과를 창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신진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Young Researcher Award’를 받았다.
이어 박수지·이연우 학생과 이일구 교수 연구팀은 ‘분산 침입탐지시스템을 위한 콘텐츠 무결성 검증(CIV: Content Integrity Verification for Distributed Intrusion Detection Systems)’ 연구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구팀은 네트워크 환경 내 이상 행위를 탐지하는 시스템에 입력되는 정보의 무결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안해 연구의 독창성과 혁신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일구 성신여대 IT융합대학장 겸 융합보안전문대학원장은 “연구실 구성원들의 노력이 국제 학계에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사이버보안을 포함한 첨단 보안 연구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성신여대는 정보보호특성화대학 등 다수의 국가 재정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학부와 대학원을 연계한 AI·융합보안 연구 및 인재 양성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