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BMW코리아가 21일 차량 구매 후 얼마되지 않아 잦은 고장이 반복될 시 이를 제조사가 교환·환불해주도록 한 '한국형 레몬법'을 도입·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같이 밝힌 BMW코리아는 올해 1월 1일 이후 차량을 인수한 고객에게도 '한국형 레몬법'을 소급 적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에따라 BMW와 MINI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은 ‘하자 발생 시 신차로의 교환 및 환불 보장’ 등이 포함된 서면 계약에 따라 교환·환불 조치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서 지난 12일 현대·기아차는 '한국형 레몬법' 도입해 올해 1월 출고 차량부터 소급 반영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하루 전인 지난 20일 국내에 진출한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김정주 넥슨 그룹 회장을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지난 12일 검찰 고발한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가 해당 사건을 국세청에도 추가 고발했다. 투기자본감시센터(이하 '감시센터')는 지난 20일 세종시 국세청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정주 넥슨 그룹 회장의 1조5천660억원의 천문학적 조세포탈은 권력형 부정부패 사건"이라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감시센터는 "김 회장이 천문학적 조세를 포탈할 수 있었던 것은 이상득, 우병우, 김앤장 등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최고 권력을 매수해 권력의 비호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력형 부패집단 넥슨에 대한 처벌은 국세청이 탈세를 추징하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2019학년 대학 정시모집 마감을 앞두고 지난 14일부터 전문대학은 자율 모집을, 4년제 대학교에서는 17일부터 추가모집을 실시했다.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대학 추가모집·자율모집 기간을 맞아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명지대 부설 사회교육원은 정시 추가모집을 앞두고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함에 따라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입시전문가와 1:1 입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명지대 부설 사회교육원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내신과 수능 성적 반영 없이 100% 면접전형으로 신·편입생을 선발한다"며, "재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정부가 전월세 거래도 실거래가 신고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주택매매 거래처럼 실거래가의 신고가 이뤄지면 임대차 계약의 투명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지만 그동안 임대소득세를 내지 않던 임대인에게도 세금을 부과할 수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월세도 매매처럼 거래 신고를 의무로 하는 내용의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행과 같은 자발적인 임대사업자 등록 활성화 정책으로 임대시장 전반에 대해 파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며 "매매 거래처럼 전월세도 실거래 내역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전월세 신고제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체대 입시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체대에 들어가기 전 필수로 통과해야하는 실기이다. 한 입시전문가는 "체육학과의 경우 입시에서 실기나 성적 둘 중 하나라도 부족할 경우 체대 진학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며, "높은 경쟁률로 인해 체대입시에서 실패할 경우 다양한 대안을 마련하는 수험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생활체육지도사, 건강운동관리사, 트레이너 등 체육 분야에 관심도가 늘어나면서 체대에 도전했지만 좋지 않은 결과를 얻은 친구들을 위해 체육지도자 양성과정인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체육전공 입학상담을 진행 중이다. 평생교육원 체육전공은 실기 또는 성적을 반영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SK하이닉스가 총 120조원이 투입될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부지를 경기도 용인으로 정해달라고 당국에 요청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조성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회사(SPC)인 용인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일 용인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 SK하이닉스가 SPC를 통해 신청한 부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 약 448만m2(135만평)규모다. 해당 부지는 국내외 우수 인재들이 선호하는 수도권에 위치해 있고, 국내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중소기업 협력 생태계 조성이 용이하며, 반도체 기업 사업장(이천, 청주, 기흥, 화성, 평택 등)과의 연계성이 높고, 전력·용수·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자영업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사상 처음으로 24만개를 넘어섰다. 이 같은 숫자는 한국보다 인구와 경제규모가 큰 일본과 비슷한 수준(26만개)으로 ‘공급 과잉’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2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가맹산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가맹본부와 가맹점은 각각 5.4% 증가한 4882개, 24만3454개다.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6052개를 기록했다. 현재 미국과 일본의 인구는 각각 3억3000만명, 1억3000만명 수준이다. 한국보다 인구와 경제규모가 훨씬 큰 미국의 가맹 본부는 약 3000개, 가맹점은 74만5290개다. 일본의 가맹 본부는 1339개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오는 2021년 3월말까지 임기가 2년 남은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 20일 유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지난 2년 반 동안 현대상선 재건을 위한 기초를 닦은 것으로 판단 한다"며 "2020년 이후 현대상선의 새로운 도약은 새로운 CEO의 지휘 아래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상선 경영진추천위원회는 이날 유 사장이 용퇴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다음달 하순 주주총회에서 새로운 CEO를 추천해 선임절차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유 사장은 지난 1986년 현대상선에 입사한 뒤 20여년 간 근무했다. 지난 2008년부터 2010년 현대상선 자회사인 해영선박 대표이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룹 지주사인 SK 이사회 의장직을 내려 놓는다. 지난 20일 재계 및 SK그룹 등에 따르면 SK는 다음 5일로 예정된 차기 이사회에서 최 회장이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나는 내용이 포함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SK 대표이사 회장직과 이사회 의장직을 겸임하고 있는 최 회장은 다음달 18일 이사회 의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차기 이사회 의장은 염재호 고려대 총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 회장이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나도 대표이사 회장직은 유지한다. SK그룹의 이같은 결정은 경영과 감시 역할을 분리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bhc치킨의 청년봉사단인 ‘해바라기 봉사단’이 올 들어 첫 봉사활동 소식을 알렸다. bhc치킨는 ‘해바라기 봉사단’ 3기 2조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백송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초콜릿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5명씩 2개 팀으로 구성되는 bhc ‘해바라기 봉사단’ 3기는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총 11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bhc치킨에 따르면 봉사단원들은 이날 아이들과 함께 초콜릿을 만들고 편지를 작성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후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져 퀴즈도 풀고 식사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bhc치킨 홍보팀 김동한 팀장은 "아이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현대제철이 지난 20일 당진제철소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의 원인 파악과 수습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고인 및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21일 현대제철은 임직원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이번 당진제철소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소중한 인명이 희생된 상황에 저희 모든 임직원은 말할 수 없는 슬픔에 고개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또한 현대제철은 현재 관계 기관에 적극 협조해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과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알렸다. 끝으로 "다시는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2월 20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른 영화순위(영화예매순위) 1위는 2월 20일 개봉한 '사바하'로 이날 관객수 181,808명이다.이어 2위는 1월 23일 개봉한 '극한직업'으로 관객수 91,251명이며, 3위는 2월 13일 개봉한 '증인'으로 관객수 80,138명이다.또한 20일 순위에 새롭게 진입한 영화 '콜드 체이싱'은 관객수 19,616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영화 순위] 1위 사바하2위 극한직업 3위 증인4위 콜드 체이싱5위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6위 알리타: 배틀 엔젤7위 신데렐라:마법 반지의 비밀8위 해피 데스데이 2 유9위 메리 포핀스 리턴즈10위 드래곤 길들이기 3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국내 최대 규모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5일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정시모집을 마감했으며, 2019년 신‧편입생 모집 국내 최대 지원자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정시모집은 10개 학부, 35개 학과에서 6천 626명이 지원하면서 사이버대학교 중 지원자 수 1위를 유지했다. 특히, 2차 모집에서는 3학년 편입학 경쟁률이 대부분 2:1을 초과하는 등 모집정원을 초과하여 다수의 불합격생이 발생할 정도로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한양사이버대 관계자는 "한양사이버대학교는 국내 1등 사이버대학교에 걸맞게 전 학과에 고르게 다수의 지원자가 지원했으며, 특히 공학계열에 1천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