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패션 하우스 MCM이 21일 사이버-갤럭틱 노마드를 위한(For Cyber-Galactic Nomads) AW25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AW25 컬렉션은 ‘뮌헨에서 화성까지(From München to Mars)’ 캠페인의 세 번째 장으로,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자유로운 매버릭들을 위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우주 시대의 비전과 뮌헨의 장인정신이 결합된 이번 컬렉션은 실용성과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레트로 퓨처리즘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유틸리티와 우주 시대적 혁신이라는 시선을 통해 클래식한 모티프를 새롭게 재해석하여 브랜드 고유의 미학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신선하고 미래지향적인 감각으로 재구성된 시그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에 대한 보유 규모가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SEIBro)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T+2)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1329억1655만 달러(약 185조원)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고치로, 지난 3월(965억4284만 달러) 저점을 찍은 뒤 4개월 연속 증가한 수치다.미국 주식 보유액이 확대된 배경에는 뉴욕증시의 강세와 함께 기술주에 대한 서학개미들의 낙관론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반도체, 인공지능(AI), 가상자산 등 성장 테마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면서 관련 종목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반면 유로시장과 중국 시장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한국이 차세대 AI 에이전트 기술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범용 모델보다는 의료 뷰티 제조 등 특정 분야에 전문화된 모델을 개발해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삼일PwC는 21일 '에이전트의 시대, AI에 날개를 달다' 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한국에서는 클라우드 기업과 통신사 플랫폼 기업이 AI 에이전트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고 소개하고 하지만 대규모 언어모델 개발 경험이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이 보고서는 AI 에이전트의 트렌드로 현재의 '대화형 AI'에서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로 넘어가는 가교 역할로 AI 에이전트가 부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AI 에이전트는 스스로 분석해 결정을 내리고 외부 데이터
▲ 김상근 씨 별세, 김승호(현대해상 자회사,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대표이사)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지상 3층), 발인 22일(화) 오전 7시 20분, 02-3010-2000.
KB국민은행은 지난 18일 기술보증기금과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미래성장산업 육성 및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대한민국 진짜 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총 50억원(특별출연 40억원, 보증료지원 10억원)의 출연해 협약보증서를 담보로 약 14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간 보증비율 100%와 보증료율 0.2%p(포인트) 인하 혜택이 적용된 우대보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또한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대상기업은 3년간 매년 0.5%p 보증료를 지원받아 금융비용을 줄일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크게 미래전략산업과 에너지 전환 및 산업
하나은행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경제 활력 제고 및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300억원 추가 특별출연을 통해 37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상반기 출연한 565억원(보증한도 9028억원)에 이어, 올해 하반기 추가로 300억원의 특별출연으로 보증재원을 마련했으며, 올해 하반기 지역신용보증재단과 개별 협약을 체결해 보증비율 우대(90%이상) 혜택이 적용된 보증서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전국에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가 부족한 소상공인·자영업자 및 영세한 소기업을 대상으로 375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하나은행은 소상공
청소년 디지털 금융·기술 교육 프로그램 ‘두니버스’의 누적 참여자가 2만 7000명을 돌파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지난 19일 청소년 디지털 금융·기술 교육 페스타 ‘두니버스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두나무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해 온 두니버스의 누적 참여자는 2만 7216명(2025년 7월 기준)에 달했다. 두니버스는 디지털 금융에 대한 청소년 이해를 증진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유망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두나무가 청소년 경제 교육 전문기업과 공동 개발했으며, 한국금융연수원 교수가 감수했다. 이번 두니버스 페스타는 2025년 1학기 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킴로보(KimRobo)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킴로보는 투자 목표에 따라 자동으로 자산을 배분해주는 알고리즘 기반의 서비스로, 복잡한 투자 지식 없이도 퇴직연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한국투자MySuper알아서펀드 등 퇴직연금 공모펀드시장에서 안정적인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 자산배분펀드의 운용 프로세스를 알고리즘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킴로보는 ▲물가이기기_MS_TAA_P ▲목표수익률_GG_TAA_P ▲주식비중고정_GG_TAA_P ▲목표변동성_GG_TAA_P 등 총 4종 알고리즘이며, 각 알고리즘은 투자자의
엔에이치엔(NHN)은 미래 게임 인재 발굴과 교류를 위해 전국대학생게임개발동아리연합회(UNIDEV)를 대상으로 사옥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NHN은 매년 게임사업 부문 공개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하반기 게임 공채를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NHN 게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사전 리크루팅 활동의 일환으로, UNIDEV를 대상으로 한 사옥초청행사를 마련했다. UNIDEV는 KAIST,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비롯한 전국 20여개 대학교의 게임 개발 동아리들이 모여 결성한 연합 단체다.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대학생 개발자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는 환경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현지시간 7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열린 미국 아마존 ‘프라임 데이’(Prime Day) 행사에서 한화로 매출 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프라임 데이는 미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Amazon)이 2015년 이래 매해 진행하는 할인 행사로, ‘블랙프라이데이’와 더불어 연중 가장 큰 규모의 혜택이 부여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는 기존 행사 기간을 두 배로 늘린 4일간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행사 기간 누적 매출은 한화 3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피알의 이번 프라임 데이 성과는 전년 행사 대비 6배 상승한 수치로, 행사 기간이 전년보다 2일 늘어났음을 감안하더라도 압도적인 증가세를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산하 신협연구소와 「신협연구」 3040 자문단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신협중앙회(SBAJ)를 비롯해 타이토쿄 신협(The Daitokyo Credit Cooperative), 다이이치 칸교 신협(Dai-ichi Kangyo Credit Cooperative)을 방문해 양국 간 협동조합 금융 정책교류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실질적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구조적 변화에 일본이 먼저 직면한 상황에서 일본 신협의 대응 전략과 성공 사례를 조사하고, 협동조합 기반 금융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방문단은 신협연구소 신충휴 소장을 비롯해 「신협연구」 3040 자문단 소속 현정환 동국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박준일)가 7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3주간 미국식 바비큐 브랜드 12곳과 손잡고 ‘2025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다섯번 째로 진행되는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는 미국육류수출협회가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활용한 오리지널 아메리칸 바비큐를 선보이는 레스토랑과 협업해, 소비자들이 할인된 가격으로 특별한 바비큐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다. 올해 바비큐 위크에는 서울, 경기, 제천, 부산 등 바비큐 팬들에게 사랑받는 전국 각지의 맛집 브랜드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끈다. ▲다이너메이트 ▲로코스 비비큐 ▲매니멀 스모크하우스 ▲문츠바베큐 ▲삼
삼표그룹이 안전활동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임직원들의 안전관리 역량 및 안전의식 고취에 나섰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 14일 본사가 위치한 광화문 소재 이마빌딩 6층 비즈니스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안전활동 우수 사업장 시상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TBM(Tool Box Meeting)은 작업 전 작업자 전원이 모여 작업 내용 확인 및 작업 절차와 방법을 공유, 점검하는 활동으로 잠재위험 발생 요인을 사전에 해결하고 현장의 안전 문화 정착에 필수적인 요소다. 삼표그룹은 사업현장 내 제대로 된 TBM 수행문화 정착을 통한 핵심 잠재위험 발굴과 이에 대한 철저한 안전조치를 바탕으로 산업재해를 사전에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