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진단 토탈솔루션 기업 씨젠이 지난 10일 2024년도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실적 공시에 따르면 씨젠은 2024년도 1분기 매출 899억 원, 영업손실 14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0.1%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4.3% 늘어났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전환되며 코로나 관련 매출은 하락세가 이어졌고 대신 비코로나 관련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4.4% 상승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진단시약과 추출시약을 합한 총 시약 매출 727억 원 가운데 비코로나 진단시약 매출이 576억 원을 기록하며 전체 시약 매출의 80% 가까이 차지했다. 씨젠의 비코로나 제품은 11분기 연속 성장세를
한화생명은 9일 여의도 63빌딩 라벤더홀에서 ‘맘스케어 DREAM 저축보험 계약 약정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행사에는 자립준비청년 25명을 비롯해 한화생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손해보험, 사회연대은행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맘스케어 DREAM 저축보험은 3년 동안 매월 28만 원을 저축하는 금융상품이다. 월 보험료 중 8만 원은 자립준비청년 스스로 납입하고, 20만 원은 한화생명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손해보험 회사 및 임직원 ·FP의 기부금으로 지원한다.자립준비청년이 가입 후 3년 시점에 1,000만 원 가량의 목돈을 만들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 청년들이 보호 종료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과 포스코그룹 두 그룹사가 협업해 글로벌 수전해 스택 개발 및 제조사인 하이사타에 2,0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신한투자증권이 업무집행조합원으로서 신한-포스코 그린수소 신기술투자조합을 설립하고,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이앤씨, 신한은행, 신한캐피탈 등 양 그룹의 관계사들이 주요 LP 투자자로서 대거 참여했다.2021년 호주에서 설립된 하이사타는 경제성 있는 그린수소 생산을 위해 차세대 수전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이다. 수전해란 수소의 생산방법 중 하나로, 물을 전기 분해하여 수소를 추출하는 기술(추출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말한다. 하이사타
삼성자산운용은 KODEX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ETF[481050]가 상장 11일만에 개인 누적순매수 규모가 300억원을 넘어 31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이는 같은 기간 858억 원 유입된 KODEX CD금리액티브에 이어 금리연계형ETF 12종 상품 중 2위에 해당된다. 순자산은 3,971억원이다. 지난 달 23일 상장한 삼성자산운용의 KODEX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는 CD(은행양도성예금증서)1년물 하루치 금리를 매일 복리로 수익 반영하면서도 기존 금리연계형ETF와 다르게 코스피200지수가 하루 1% 이상 상승 시 평일의 경우 연 0.5%의 하루치 수익을, 휴일 전날의 경우 해당 휴일 일수까지 포함한 수익을 추가로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
국제유가가 소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와 중국의 수입 증가 소식이 전해지면서부터다. 근월물인 6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0.27달러(0.34%) 오른 배럴당 79.2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의 경우 0.50% 상승한 배럴당 84.00달러로 나타났다.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미국의 원유 재고는 지난주 4억5950만 배럴을 기록했다. 140만 배럴 감소한 수치다.또 중국 세관에 따르면 중국의 4월 원유 수입량은 총 4,472만 톤으로 전년동기대비 5.45% 증가했다.이와 관련해 국제금융센터는 10일 중동 사태 및 국제유가 동향 보고서에서 "전일 발표된 ‘미국 상업
IBK기업은행은 지난 8일 롯데손해보험과 퇴직연금 가입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상해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제공하는 무료 상해보험 서비스는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기업형 IRP를 신규로 도입하는 기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해사망·후유장해(보장금액 최대 1000만원), 골절수술비(보장금액 최대 10만원)를 보장하는 상해보험이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지난 4월 중소기업 금융비용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창업기업 등 퇴직연금 수수료 제도를 개편한데 이어, 이번 업무협약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에게도 실효성 있는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은 지난 9일 자본재공제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의 기술분쟁 시 발생하는 법률소요 비용을 보험을 통해 보상받는‘중소기업 기술보호 정책보험’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정책보험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특허 등과 같은 주요 기술과 관련된 예상치 못한 분쟁을 사전에 대비하고, 분쟁이 발생한 경우 변호사선임비 등의 법률분쟁 대응비용을 보험금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개발된 중소기업 전용 보험상품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해외 정책보험의 경우 해외에 출원한 특허에 대한 법률분쟁 대응비용을 최대 2억 원까지 보험금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다.해외 정책보험을 가입한 중소기업은 납입하게 되는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하자 논란에 휩싸인 전남 무안 ‘힐스테이트 오룡’ 아파트 품질과 관련해 사과하고, 품질 확보를 위해 인력과 재원을 추가 투입하겠다고 10일 밝혔다.현대엔지니어링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사가 시공한 전남 무안군 아파트 단지의 품질과 관련해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깊은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시공사로서 입주예정자분들께 불편함을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입주예정자분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도록 품질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당사는 현재 접수된 불편 사항들에 대해서는, 입주예정협의회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입주예정자분들이 만족할 수
효성은 바다식목일을 기념해 전남 완도군 신지면 동고리 어촌계 일원에서 연안생태계 복원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지난 9일 효성그룹 임직원과 완도군,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남해본부, 동고리 어촌 주민 총 60여 명은 바다숲 조성을 위한 잘피 2000주를 이식했으며,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해변 정화활동을 벌였다. ‘잘피’는 많은 해양생물의 산란장과 서식처 역할을 하는 여러해살이 해초류로, 국제사회에서는 블루카본으로 인정받고 있다.효성은 지난달 8일, 완도군청에서 완도군 및 FIRA 남해본부와 ‘탄소중립 등 지속가능한 바다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한 바 있으며, 동고리 해역 1.59㎢ 면적
KT[030200]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24년도 1분기 매출이 연결 기준 6조 6546억 원, 별도 기준 4조 694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 1.6% 성장했다고 10일 밝혔다.별도 서비스 매출의 경우 4조 406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 2010년도 이후 약 14년만에 1분기 기준 서비스 매출 4조 원을 돌파했다.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IDC·클라우드, 부동산 등 KT그룹 핵심 사업분야에서의 이익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5065억 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3938억 원으로 집계됐다.무선 사업에서는 5G 가입자가 전체 핸드셋 가입자 중 74%인 995만 명을 돌파하고 로밍 사업의 성장과 MVNO 시장
기아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The Kia EV3(이하 EV3)’를 국내 최초로 고객들에게 공개하고 관련 소식도 제공하는 ‘EV3 얼리 체크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EV3는 2021년 기아의 첫 E-GMP 기반 전기차 EV6와 2023년 대형 전동화 플래그십 SUV인 EV9에 이은 기아의 세 번째 전용 전기차 모델로 전동화 모빌리티 시대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소형 SUV다.이번 이벤트는 EV3를 고객들에게 공개하는 ‘EV3 익스클루시브 프리뷰’와 △출시 일정 △시승 계획 △전용 구매혜택 등 EV3 관련 소식을 문자로 먼저 제공받을 수 있는 ‘EV3 토탈 알림 서비스’로 진행된다.EV3 익스클루시브 프리뷰는 도슨트 소개 및 자유 관람 등으로 운영
삼성중공업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과학기술연구기관인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산학협력 30주년 기념행사를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카이스트 대전 본원에서 개최되는 기념행사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을 비롯해 전·현직 삼성중공업 연구소장, 카이스트 교수 등이 참석했다.삼성중공업(SHI) 조선해양연구소와 카이스트 기계공학부는 부족한 기술을 확보하고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대학에서 배우는 이론을 실산업에 적용하는 교육의 장을 열고자 1995년 ‘SHI-KAIST 협의회’를 설치한 이래, 30년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 오면서 국내 최장기 성공적 산학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구체적 협력
국내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는 지난 8일, 전라남도 함평군에 위치한 함평영화학교와 특수교육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기초학력 보장, 학습 격차 해소 등 교육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함평영화학교는 특수교육을 필요로 하는 학생을 위한 사립 특수학교다. 유치부와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 전공과를 두고 있으며, 학생들의 인공지능 중심 교육을 진행할 전남교육청 디지털 선도학교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아이스크림에듀는 AI 코스웨어로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 학습 콘텐츠를 함평영화학교에 제공한다. 또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1천 만 원 상당의 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