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의 첫발을 뗐다.SK텔레콤(SKT)은 SK C&C와 공동 개발 중인 업무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에이닷 비즈(A. Biz)’의 사내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지난달 31일부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SKT와 SK C&C 구성원 300여명이다.에이닷 비즈는 SK의 기업대상(B2B) AI 핵심 솔루션이다. AI 기술을 바탕으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 생산성을 제고하도록 돕는 기업용 AI 에이전트다.SKT는 이번 CBT를 통해 일상적 공통 업무를 대신하는 에이닷 비즈, 그리고 전문 업무에 특화한 에이닷 비즈 ‘프로페셔널’ 등 두 가지 버전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테스트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준비할 예정이다.우선 에이닷
현대자동차는 전동화 대형 SUV ‘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을 공개하고 3일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아이오닉 9은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플래그십 모델로, E-GMP 기반 동급 최대 휠베이스를 통해 실내 공간을 극대화했으며 110.3kWh 배터리 탑재로 전 모델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500km 이상을 달성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전기차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은 7인승 △익스클루시브 6715만원 △프레스티지 7315만원 △캘리그래피 7792만원이며, 6인승 △익스클루시브 6903만원 △프레스티지 7464만원 △캘리그래피 7941만원이다. (※ 세제 혜택 적용 가격)전기차 구매 보조금 적용 시 실제 구매 가격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공식딜러 아이언오토가 오는 2월 10일 진주 서비스센터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여는 ‘아우디 진주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498.2㎡, 지상 3층의 규모로 총 4개의 워크베이와 토탈 솔루션의 최신 설비를 갖추고 있어 일 최대 15대의 정비가 가능하다고 아이언오토는 소개했다. 2층에 마련된 아우디 고객 전용 라운지에서 A/S 서비스 이용 고객의 대기 시간 동안 쾌적한 환경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서비스센터 이용고객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우디 코리아 스티브 클로티 사장은 “서비스센터는 차량 구매 이후 고객들의 지속적
쉐보레는 이달 고객들이 쉐보레 브랜드의 대표적인 SUV 라인업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부 프로그램, 일시불 혜택, 현금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 맞춤형 프로모션을 시행하며 국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콤보 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통해 4.0%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4.5% 이율로 최대 60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과 함께 현금 50만원을 지원한다. 고객이 현금 지원 대신 초저리 또는 초장기 프로그램을 원할 경우, 3.5%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4.5%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
LG전자는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4개 연구동의 증설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LG사이언스파크 내 LG전자 연구동은 10개(W1~W10)로 늘어났으며, 국내 연구개발(R&D)인력 약 1만명이 집결해 시너지를 내는 글로벌 R&D 컨트롤타워를 맡게 된다.LG사이언스파크 내 LG전자 연구동의 전체 연면적은 12만5000평, 부지 기준으로는 2만1000평으로, 서울 소재 단일 회사 R&D센터로는 최대 규모다. LG전자는 서울 지역 대규모 R&D센터 운영이 향후 우수 R&D 인력 확보에도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 설 연휴를 시작으로 서초R&D캠퍼스, 양재R&D캠퍼스, 가산R&D캠퍼스 등에서 근무하는 연구원 가운데 2000여명이 LG사이언스파
CAR-T 치료제 전문 기업 큐로셀(대표이사 김건수)은 자사의 CAR-T 치료제 림카토주의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위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약제급여평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청을 통해 림카토는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위한 평가 절차를 시작하게 된다. 심평원은 림카토의 임상적 유용성, 비용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이후 림카토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될 예정이다. CAR-T는 고가의 치료제이지만, 이미 국내에서 킴리아가 건강보험에 적용되고 있어 림카토의 보험 적용도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이에 림카토가 급여 등재되면, 국내 LBCL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향상되고 경제적 부담도 크게 완화될 것
혁신 창업기업 성장 전문 스케일러 액셀러레이터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이하 뉴패러다임)가 ‘2025년 상반기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50억원의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혁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올해로 5회를 맞이한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기업에 특화된 뉴패러다임의 대표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성장 가능성이 뛰어난 스타트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자금 지원과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왔다. 이번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은 최대 50억 원 이상의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핵
2025년 2월 은행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신한은행 정상혁, 2위 아이엠뱅크 황병우, 3위 국민은행 이재근 순으로 분석됐다. 은행 CEO 브랜드평판 2월 분석결과는 1월 3일부터 2월 3일까지의 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2,632,99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은행 CEO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냈다. 지난 1월 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3,385,281개와 비교하면 22.22%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은행 CEO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평
브랜드 빌더 아임웹(대표 이수모)이 초보 사업자부터 성장 기업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확대 개편하여 고객 지원을 본격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아임웹 온라인 교육’은 내부 전문 교육팀이 웹사이트나 쇼핑몰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제작, 디자인,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 8월을 시작으로 총 349회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참여자 6만 명을 넘으며 호평받아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개편에서는 더 많은 사업자들이 맞춤형 교육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고 커리큘럼을 확대했다. 우선 교육 참여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 사전 신청제에서 벗어나 2월
새해 첫달인 지난달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0.3% 감소한 491억2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수출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건 16개월 만이다. 이에 무역수지 역시 18억9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20개월 만에 적자 전환했다. 우리나라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이 15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고 컴퓨터 SSD(Solid State Drive) 수출도 13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가 전체적인 수출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1년 전보다 10.3% 감소한 491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1월 설 연휴에 따라 조업일수가 전년 대비 4일 줄어든 것이 수출 둔화로 이어
나노브릭은 지난달 31일 이사회를 통해 리튬이온 이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주)실리칸과 포괄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인 제2의 성장 로드맵을 완성했다고 3일 밝혔다. 차발동 나노브릭 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에는 (주)실리칸 핵심인력 파견, 지분 상호 취득, 나노브릭 공장에 핵심연구소 확장 이전 및 파일럿 생산과 양산 라인 구축 등을 골자로 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면서 “(주)실리칸과 협업을 원하는 여러 대기업들을 물리치고 얻어낸 큰 성과”라고 전했다. 에너지 시장 전문조사기관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용 이차전지 시장은 2035년에 약 815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이차전지의
KB국민은행은 올해 소상공인, 청년 등을 돕기 위한 맞춤형 상생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KB국민은행은 지난해부터 3005억원 규모의 ‘공통프로그램’과 716억원 규모의 ‘자율프로그램’ 등 은행권 최대 규모인 총 3721억원의 민생금융지원방안을 프로그램 이행해 나가고 있다.‘자율프로그램’은 ‘정책지원 프로그램’과 ‘은행 자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정책지원 프로그램’은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과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은행 자체 프로그램’은 소상공인, 청년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KB국민은행은 작년부터 현재까지 ‘자율프로그램’
하나은행은 지난해 1월 발표한 3557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방안 중 공통프로그램 1999억원 및 자율프로그램 1468억원을 합산, 올해 1월까지 누적 총 3467억원을 집행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먼저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의 공통 프로그램인 개인사업자 대출이자 캐시백을 1999억원 집행 완료했고, 자율프로그램으로 서민금융진흥원에 612억원 출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 앞 140억원 출연, 저금리대환대출 지원을 포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무역보험공사 보증료 148억원을 지원했다.또 고금리, 고물가와 내수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비용 경감을 위해 에너지생활비 300억원 지원, 고효율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