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은 26일 "고려아연의 주주환원 최대 수혜자는 '영풍'이 아닌 '최씨 일가'이며, 이들은 배당금 등으로 이미 수천억 원을 챙겼음에도 정작 본인들의 돈이 아닌 조 단위의 회사 빚을 내 무리한 경영권 방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려아연의 공동창업주인 장씨 일가와 최씨 일가의 최근 5년간(2019~2023) 고려아연 배당금 배당 내역을 살펴보면 최씨 일가 2,159억 원, 장씨 일가 967억 원으로 최씨 일가가 월등히 많은 배당금을 받아간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법인을 제외하고 개인이 받은 배당금만 계산한 것이다.배당 내역을 최근 30년(1994~2023)까지 확대하면 최씨 일가는 고려아연으로부터 무려 3,649억 원의 배당금을 챙겼다. 고려아연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정상급 이지스구축함인 정조대왕함을 건조, 해군에 인도했다.HD현대중공업은 27일 울산 본사에서 8200톤급 이지스구축함(Batch-Ⅱ) 1번함인 정조대왕함의 인도서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방위사업청 조현기 기반전력사업본부장, 해군본부 곽광섭(소장) 기획관리참모부장, 박태규(준장) 해군8전투훈련전단장 및 울산시의회 김종섭 부의장,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대표이사와 주원호 특수선사업대표 등이 참석했다.또 놀란 바크하우스 주부산미국영사와 트로야 수아레즈 주한 에콰도르 대사, 아르투르 그라지욱 주한 폴란드 대사대리를 비롯해 모로코, 칠레, 태국, 페루 등 총 7개국 20여 명의 정부 인사들이 참
삼성전자는 27일 사장 승진 2명, 위촉업무 변경 7명 등 총 9명 규모의 202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 DS부문 DSA총괄 한진만 부사장은 삼성전자 DS부문 Foundry사업부장 사장으로, 삼성전자 사업지원T/F 김용관 부사장은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담당 사장으로 승진했다.삼성전자 대표이사(겸) DX부문장과 DA사업부장을 맡고 있던 한종희 부회장은 기존의 직책외에도 품질혁신위원장으로 추가 위촉됐다.삼성전자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겸) 글로벌브랜드센터장을 맡고 있던 이영희 사장은 삼성전자 DX부문 브랜드전략위원 사장으로 업무를 맡았다.삼성전자 이원진 상담역은 삼성전자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으로
화학경제연구원(원장 박종우)은 오는 12월 5일 ~ 6일, 여의도 FKI타워에서‘패키징교육(2024) - 친환경 패키징 최신 기술 및 소재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1년에서 2020년 동안 지구는 산업화 이전 대비 약 1.09도 상승하며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다.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상승 도달시점은 2021년에서 2040년 사이로 기존 예측시점인 2030년에서 2052년 보다 앞당겨지고 있다. 국제환경법센터(Center for International Environmental Law, CIEL)에 따르면 2019년 기준, 플래스틱 수명 전 주기에 걸쳐 배출하는 탄소량은 500 메가와트 용량의 석탄 화력발전소 200개의 탄소 배출량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기후 위기에
CJ프레시웨이가 정보보안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인 ‘ISO27001’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 (IEC)에서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표준으로, 정보보호 분야에서 권위 있는 인증으로 손꼽힌다.이번 인증은 CJ프레시웨이의 원활한 O2O(Online to Offline) 사업을 위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기반 마련과 대내외 입증 필요성 증대에 따라 추진됐다. CJ프레시웨이는 전국 콜드체인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식자재 유통 역량을 온라인에 전이하는 O2O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POS 시스템, 온라인 커머스 등 다양한 플랫폼과 협력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2024년 11월 생물공학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알테오젠, 2위 펩트론, 3위 휴젤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생물공학 상장기업 43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의 생물공학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1,464,96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대구가톨릭대학교와 ‘건강한 식생활을 선도하는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최동호 입학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풀무원푸드앤컬처와 대구가톨릭대학교는 협약을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교류, 취업 지원 교육 및 전문성 강화 훈련 지원에 관한 협력, 관련 학과 교육과정 개발 협력, 협약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 및 콘텐츠 상
한국맥도날드가 풀무원푸드머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SG 경영 실천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사가 함께 ESG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사회적 책임경영을 기반으로 상호 발전과 공동이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 체결을 통한 양사의 협력 범위 및 역할은 ESG 경영을 위한 상호 교류, 동물복지를 위한 지속적인 상호 협력 관계 도모,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력으로, 한국맥도날드와 풀무원푸드머스는 이를 실천하는 새로운 프로모션을 함께 준비 중이다. 해당 업무협약식은 지난 26일 서울 한국맥도날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한국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27일,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가 출시 약 1년 만에 국내외 누적 판매 77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부스터 프로는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의 새로운 세대교체를 알리며 출시 기념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 80분 만에 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부스터 프로는 ‘6 in 1’ 컨셉으로 광채, 탄력, 볼륨, 모공, 진동, LED 기능 등을 복합 제공하는 만능형 뷰티 디바이스다. 사용자는 ‘부스터 모드’, ‘미세전류(MC) 모드’, ‘더마샷(EMS) 모드’, ‘에어샷 모드’ 등 총 4가지 모드를 활용해 피부 상태와 필요에 따른 맞춤형 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 에이피알
계룡건설이 시공한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인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가 지난 23일 준공식을 개최하며 완공을 알렸다.26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는 베트남에 진출하는 한국기업을 위한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로, 하노이 남동쪽 36km 떨어진 흥옌성 지역에 143만1000㎡(43만 평) 규모로 조성됐다.이 프로젝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등 한국 컨소시엄과 베트남 기업인 TDH 에코랜드가 공동 투자한 민관협력사업으로 계룡건설이 주요 시공을 담당했다.이날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 준공식에는 산업단지 시공사인 계룡건설 윤길호 사장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이상욱 LH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26일 연임 포기 의사를 밝혔다. 전임 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 보고 지연 의혹의 여파로 연임을 포기한 것이다.우리은행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조 행장이 최근 우리금융그룹 이사회에 “조직 쇄신을 위해 연임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조 행장은 아울러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위원회(자추위)에 차기 행장 후보 ‘롱리스트’에서 자신를 제외하고 후임 행장을 선임해 달라고 요청했다.자추위는 이에 따라 조 행장을 제외한 후보군 중 최종 후보를 선정할 예정이다.연임 포기 의사를 밝힌 조 행장은 곧바로 은행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은 아니다. 올 연말까지는 행장직을 유지할 예정이다. 금융권에 따르
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산업단지 공공미술 프로젝트 ‘IBK예술路 2호’를 완공하고 개막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IBK예술路(로)’는 문화예술을 통해 전국 주요 산업단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중소기업 근로자 및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기업은행은 기업 규모,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반월국가산업단지 내 최대 피혁 제조업체인 해성아이다를 ‘IBK예술路 2호’ 기업으로 선정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부조기법으로 평면상에 형상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하명은 작가가 참여했다. 하명은 작가는 공장 외벽과 내부 공간에 경쾌한 붓의 움직임으로 화려한 색채를 표현한 작품 ‘BRUSH WAVE’
강성두 영풍 사장이 모 매체와 인터뷰에서 “MBK와 설립 중인 펀드가 10년(운영)을 확약했다”며 “단기에 엑시트(투자금 회수)할 수 없다”고 한 발언을 둘러싸고 후폭풍이 거세다. MBK와 영풍이 10년 동안 고려아연 지분을 보유해한다는 취지로 말했지만, 양측이 공시한 경영협력계약에는 MBK가 고려아연 지분을 10년간 보유해야 한다는 내용은 담겨 있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풍은 "강 사장이 해당 인터뷰에서 'MBK가 10년간 고려아연 주식을 못 판다'고 명시적으로 말한 게 아니다"라며 "(강 사장의 발언은) 사모펀드의 투자가 장기화되고 있는 것이 트렌드라는 점 등을 설명하며 MBK의 이번 투자는 '장기적인 투자'라는 점을 강조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