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과 디지털 편의성을 지원하는 개인사업자 전용 ‘IBK인증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12월 은행권 최초로 기업용 간편인증서 정부 인가를 받은 바 있다.‘IBK인증서’는 비대면 신원확인 방식을 도입해 영업점 방문과 서류 제출 없이 기업스마트뱅킹(i-ONE Bank 기업)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인증서는 암호화되어 안전하게 저장되며 인증서 복사 절차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IBK인증서’는 기업은행 기업 인터넷‧스마트뱅킹 금융거래, 조달청 차세대 나라장터 전자입찰 시 사용가능하다. 향후 보다 다양한 공공·민간 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인증서 사용처를
2025년 2월 변액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2위 삼성생명 변액보험, 3위 교보생명 변액보험 순으로 분석됐다. 변액보험은 계약자에게 투자이익을 배분함으로써 보험기간 중에 보장금액, 해지환급금 등이 변동하는 보험을 말한다.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2021년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는 5조 2,48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0년 3조1,045억원과 비교하면 69.1% 증가한 수치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7개 변액보험 브랜드에 대한 2025년 2월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지난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의 변액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16,889,81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
2025년 2월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자동차, 2위 기아자동차, 3위 KG모빌리티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산 자동차 기업 5개 브랜드의 지난 한 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의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8,776,16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와 브랜드와의 관계를 알아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평판 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우리은행은 임직원들이 직접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인 ‘우리사랑기금’을 통해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2월 중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위기가정 지원사업’은 임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장애인·치매노인 돌봄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을 목표로 한다.전문상담사와의 1:1 상담, 교육을 통한 정서적 지원을 비롯해 가족 간 이해와 소통을 넓힐 수 있도록 공연 관람, 캠핑 등 여가 및 문화 활동 지원도 계획 중이다.‘우리사랑기금’은 2003년부터 20여년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으로, 소아암 아동 치료지원을 비롯해 연말 소외계층 지원
HD현대가 지난해 CES에 이어, 올해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쇼에 참가한다. 건설기계 기술력을 결집한 차세대 신모델도 국내에서 첫선을 보인다.HD현대의 건설기계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오는 4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 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건설기계 기업이 이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HD현대 건설기계 3사가 처음이다. 그룹 건설기계 계열사의 브랜드인 ‘HYUNDAI’와 ‘DEVELON’을 중심으로 ‘HD현대관’을 운영할 계획이다.서울 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공업협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로, 글로벌 자동차 및 로봇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는 ‘전월세대출 찾기’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2019년 선보인 ‘신용대출 찾기’와 ‘주택담보대출 찾기’에 이어, 개인 고객이 다양한 대출 상품을 손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토스 전월세대출 찾기는 전세보증금과 전월세보증금(반전세)을 담보로 하는 신규 대출을 비교·신청하는 서비스다. 별도 서류 제출이나 영업점 방문 필요 없이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빌라, 원룸 등 모든 주택 유형에 대해 토스 앱에서 간편하게 한도와 금리를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제휴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주택금융공사·서울보증보험 보증), BNK경남은행(주택금융공사 보증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3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포스코이앤씨 정창식 경영지원본부장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조상범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지역내 미래세대들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배려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저탄소 환경친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포스코이앤씨는 ‘지속가능한 행복을 짓다’라는 사회공헌 비전하에 인천지역사회에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포스코이앤씨는 미래세대를 위해 인천지역 아동센터와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멘토링, 사회성 향상 및 자아형성
현대그룹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며, 새해에도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한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현대그룹은 4일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무벡스 등 주요 계열사 사업장에 장애인을 고용한 사내 복지 카페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달 22일 충주캠퍼스 본관 1층에 ‘엘리스 카페(ELLIE’s Cafe; 엘리는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을 친근하게 일컫는 애칭)’를 열었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장애인 바리스타에게 사원증을 걸어주며 입사를 축하했다.현대무벡스도 지난달 23일 청라R&D센터 1층 로비에‘카페 웨이브466(WAVE 466; 도로명 주소 파랑로
삼성증권은 제공하고 있는 ‘온라인 전자투표 시스템’인 온라인 주총장이 상장기업에서 비상장기업으로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삼성증권의 ‘온라인 주총장’은 증권사 중 유일하게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전자투표 시스템으로 2020년 오픈 후 5년 만에 920개 상장기업들이 이용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업계 최초로 ‘온라인주총장’ 서비스를 비상장사로 확대해, 유망 스타트업 기업들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삼성증권 전자투표 시스템을 이용하면 주주들이 주주총회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보내야 가능했던 주주총회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출시한 ONE 체크카드가 출시 5개월 만에 발급 50만장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케이뱅크 ONE 체크카드가 ‘캐시백 혜자 카드’로 입소문을 타면서 발급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ONE 체크카드는 개인의 소비 패턴에 맞춰 △모두 다 캐시백 △여기서 더 캐시백 △369 캐시백 중 원하는 혜택을 골라 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고객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모두 다 캐시백’ 혜택은 어디서나 최대 1.2% 캐시백으로 체크카드로는 업계 최고 수준을 제공한다.이밖에도 편의점, 카페 등에 특화된 캐시백 7%를 제공하는 ‘여기서 더 캐시백’, 결제 횟수가 3의 배수일 때 1000원 캐시백을 주는 ‘369 캐시백’이 있다.발급
현대자동차그룹은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전기차를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미국, 영국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4일 밝혔다.먼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가 발표한 ‘2025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현대차 9개, 기아 7개, 제네시스 7개 등 총 23개 차종이 최고 모델에 선정됐다.‘카 앤 드라이버’는 1955년 창간이래 미국은 물론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자동차 전문지로 매년 전문 에디터들이 미국 시장에 판매되는 세단, SUV 등을 시승하고, 평가를 실시해 에디터스 초이스라는 이름으로 차급 및 부문별 수상 모델을 발표한다.이번 어워즈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5N이
한미약품이 지난해 1조 4,95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개량·복합신약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성장과 선진적 경영 시스템이 성과를 견인한 가운데,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 확대를 이어갔다.4일 공시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2023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162억 원, 순이익은 1,435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46억 원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5억 원, 219억 원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14.5%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으며, 연구개발(R&D)에는 매출의 14.0%에 해당하는 2,098억 원이 투자됐다.4분기 실적은 매출 3,516억 원, 영업이익 3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
LG생활건강이 2024년 4분기 매출 1조 6,09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 성장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7% 감소한 434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국내 인력 구조조정 등에 따른 일회성 비용(약 200억원)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영업이익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사업 부문별로는 화장품과 음료 부문이 한 자릿수 매출 성장을 보였으며, 생활용품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화장품 부문이 50.3%, 생활용품 부문이 22.1% 증가한 반면, 음료 부문은 감소했다.2024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6조 8,119억원으로 전년 대비 0.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7% 감소한 4,590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4.7% 증가한 2,039억원으로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