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2025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신풍제약 본사와 안산 공장에서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시무식은 최근 발생한 비행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들에 대한 애도의 시간을 가지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신풍제약은 올해 경영 목표를 ‘집중 육성 품목과 신제품의 거대 품목화 및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목표달성’으로 정했다. 업무 효율화와 조직 최적화를 기반으로 전년대비 24% 증가한 발전목표를 달성하여 2025년을 신풍제약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시발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오토플러스가 비대면 직영인증증고차 플랫폼 리본카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법적성능점검 기반의 맞춤형 중고차 판매 시스템 ‘가성비 리포트’ 관련 기술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법적성능점검 기반 맞춤형 중고차 판매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건으로, 법적으로 의무화된 차량 성능점검 데이터와 오토플러스의 기존 특허인 ‘중요도 반영 차량 거래 시스템 및 방법’의 검사항목 점수를 기반으로 차량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기술이다. 오토플러스는 이번 특허를 통해 중고차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허 ‘법적성능점검 기반 맞춤형 중고차 판매 시스템 및 방법’이 적용되는 ‘가성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대표 김용태)’이 오는 2026년 IPO 진행에 앞서 상장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더에스엠씨그룹은 지난해 유진투자증권 IPO실 출신 인력을 영입해 잠재적인 투자자 대응과 코스닥 시장 상장 준비를 알렸다. 같은 해 12월 국내 증권사 IPO 하우스를 중심으로 RFP를 발송했고, 제안서를 제출한 증권사들의 경쟁 프레젠테이션과 트랙레코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미래에셋증권을 최종 파트너로 선정했다.현재까지 외부 투자유치 이력은 없으며, 국내외 다수의 SI 및 기관투자자들이 투자를 검토 중이다. 투자유치 자금은 AI 연구 및 애드테크(Ad-Tech) 개발을 통한 효율 증대, 베
2025년 1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부산은행, 2위 광주은행, 3위 전북은행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에서 사랑받는 지방은행 브랜드인 부산은행·광주은행·전북은행·제주은행·경남은행에 대해서 브랜드 평판분석을 했다. 5개 지방은행 브랜드에 대해서 지난 2024년 12월 9일부터 1월 9일까지의 지방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6,862,62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지방은행 브랜드 평판을 알아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된다. 지방은행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지난 8일 개최된 1차 이사회를 통해 2025년 직제개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10개 지역본부를 12개로 확대하며,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조합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존의 ‘부산경남 지역본부를 부산, 울산경남으로, 인천경기 지역본부를 인천, 경기로 분리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각 지역본부가 담당하는 조합 수를 고려해 보다 세밀하고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결정이다. 개편 후, 부산 지역본부는 47개, 울산경남 지역본부는 60개, 인천 지역본부는 45개, 경기 지역본부는 93개 조합을 각각 맡게 된다. 울산
㈜영풍은 비철금속 제련 공정에서 발생한 폐수를 100% 재처리해 공정에 재이용하는 혁신적인 친환경 설비인 ‘무방류 시스템’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은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영풍의 친환경 경영 및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정식 특허 명칭은 ‘폐수 무방류 장치(Zero Liquid Discharge Equipment)’로, 특허 발명자는 박영민 대표를 포함한 영풍 임직원 4명이다. 영풍은 2021년 5월 주력 사업장인 경북 봉화군의 영풍 석포제련소에 무방류 시스템을 도입해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영풍의 무방류 시스템은 제련 공정에서 발생한 폐수를 외부로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는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한 ‘나만의 별자리 찾기’ 이벤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8일 밝혔다.지난해 12월 3일부터 25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한 이번 이벤트는 사용자들에게 시각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기능인 ‘스크린 리더’를 간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참여자들은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를 통해 최소 1000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자유롭게 기부하며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했다.이벤트에는 총 337만명의 사용자가 참여했으며, 기부금 2억7000만원이 모금됐다. 모인 기부금은 전액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사랑의열매에 전달되어 장애 아동을 지원하는
소액주주 플랫폼(소통 플랫폼) 액트는 “역대 최대 규모의 경영권 분쟁이 벌어지고 있는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안건을 놓고 양측이 치열하게 대립하고 있다”며 “집중투표제가 도입될 수 있다면 소액주주 입장에서는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또 다른 소액주주단체인 헤이홀더가 고려아연이 임시주총 안건으로 상정한 집중투표제에 대해 공개 지지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액트도 공개적으로 찬성 입장을 밝힌 것이다. 액트는 다만 “지난 2년간 집중투표
SC제일은행은 이광희 신임 은행장이 8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이 은행장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에서 임직원 신년 타운홀을 열고, 글로벌 눈높이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중심으로 소매금융 비즈니스를 새롭게 도약시키며, 직원들이 비전을 가지고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활기찬 은행을 만들겠다는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이 은행장은 이날 임직원 타운홀에서 앞으로의 경영 방향으로 다음 네 가지를 강조했다.우선, 고객과 영업 현장이 최우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은행이 에너지를 얻는 가장 큰 원천은 고객이 있는 영업 현장”이라며 “영업 현장과 지원부서가 서로 협력하면서 고객서비스
LG전자는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년간 LG전자 연결 매출액의 연평균성장률(CAGR)은 10%를 넘어선다.지난해 LG전자의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87조7442억원(YoY +6.66%)으로, 영업이익은 3조 4304억원(YoY -6.1%)으로 각각 집계됐다.LG전자는 지난 수년간 여러 대외 불확실성에도 견고한 펀더멘털(기초체력)을 유지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가전구독이나 D2C(소비자직접판매)와 같은 사업방식의 변화가 주력사업의 한계를 돌파하는 원동력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B2B(기업간거래) 사업의 성장 또한 지속되며 전사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영업이익의 경우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지만
제네시스는 브랜드 첫 번째 모델 G80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해 존재감을 더욱 강화할 ‘G80 블랙’을 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G80 블랙은 ‘G90 블랙’, ‘GV80 블랙’, ‘GV80 쿠페 블랙’에 이은 제네시스 네 번째 블랙 모델로, 내ᆞ외장 디자인에 차별화된 블랙 색상을 적용했다.G80 블랙의 외관은 차량 고유의 차체 라인과 형태감이 더욱 잘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제네시스는 △전면 범퍼 그릴 및 라디에이터 그릴 △전면 엠블럼 △DLO 몰딩 △리어 범퍼 몰딩 △헤드램프 내부 사이드 베젤 △ADAS 레이더 커버 패턴 등 G80 블랙 외장 전반에 블랙 색상을 입혔다.또 유광 블랙 색상의 20인치 휠과 플로팅 휠캡을 기본 적용했으며, 트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취득한 약 6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전량 소각에 나선다고 밝혔다. 에이피알은 8일 주식 소각 결정 공시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88만 4335주를 전량 소각한다고 밝혔다. 해당 주식은 지난해 6월 24일 공시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따라 NH투자증권을 신탁기관으로 선정하여 취득한 것으로, 당시 에이피알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목적으로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에이피알의 이번 자사주 소각은 이사회 의결을 통해 8일 최종 결정됐다. 이번 자사주 소각 물량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2.32%에 해당하며, 보통주 자기주식의 주당 평균취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2월 6일부터 이틀간 '실무 프로젝트 기반 생성형 AI (LLM) 마스터 로드맵 세미나 - 트랜스포머 아키텍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파인튜닝 및 전이 학습, 임베딩 모델, LLMOps 외'를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해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의 열풍 속에 생성형 AI와 RAG 기반의 LLM(Large Language Model)을 기업 시스템에 도입하여 업무 효율성 향상과 비용 절감 및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꾀하는 기업이 늘고 있으며, 이를 구축하기 위한 서비스 개발자 양성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다. LLM은 대규모 텍스트 데이터를 사용하여 학습되는 인공 지능 모델로써 언어 이해와 생성 작업을 자동화하고 개선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