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22일 서울 마포 효성 본사에서 효성중공업, 효성화학이 대한전선과 ‘전력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 이건종 효성화학 대표이사,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효성중공업은 대한전선과 AI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시스템 고도화를 공동 추진한다.효성중공업은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자체 개발한 플랫폼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 시스템과 대한전선의 실시간 전력케이블 진단·모니터링 시스템을 결합해 고도화된 전력설비 관리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양사는 기술을 융합해 각종 전력설비를 넘어 이를 연결하는 케이블
CJ프레시웨이의 ‘2023 ESG 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이하 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이 주최하는 ‘2024 스포트라이트 어워드(Spotlight Awards)’ ESG 보고서 부문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LACP가 뽑은 우수작 ‘월드 와이드 탑 100(Worldwide TOP 100)’에도 지난해보다 높아진 순위로 이름을 올렸다.스포트라이트 어워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경연 대회다. LACP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전 세계 기업·기관에서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어워드에서 CJ프레시웨이 보고서는 총 6개 평가항목 중 △첫인상(First Impression) △내
2024년 11월 인테리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샘, 2위 KCC, 3위 동화기업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인테리어 상장기업 23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2일까지의 인테리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3,209,36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금융권 주요기업에서 신입 및 인턴 공채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은 우리은행, 하나손해보험, 신용협동조합중앙회,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미래에셋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등이다. ◇ 우리은행은 오는 29일까지 ‘2024년 체험형 인턴’ 모집을 진행한다. 채용 직무는 일반, 디지털/IT 부문으로 총 두 자릿수 규모다. 인턴 근무 기간 동안 전일 근무 가능한 자,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 등 자격 요건을 갖췄다면 학력,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면접전형/인성검사 △합격자 발표 △인턴십 순으로, 인턴 수료자는 평가 결과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주택재건축조합이 20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가운데, 설명회 개최 후 7일 이내 제출하지 않은 업체는 입찰참여자격을 부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선 남광토건, 대방건설, 두산건설, 삼성물산 4개사가 참여했다. 조합은 특히 입찰 참여 확약서 제출 후 입찰제안서 미제출 시 손해배상 책임과 시공사 입찰 재공고 시 입찰 자격 박탈이 된다고 했다. 이날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한 시공사 관계자는 “통상 시공사가 입찰을 확정하는 시기는 도면검토와 여러 부대조건을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일주일 이내 확약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제출하고서도 입찰을 참여하지 않는 업체에 손해
금호미쓰이화학은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국가품질혁신상 ESG경영 부문 1위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국가품질경영대회는 매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품질향상,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탁월한 경영성과를 달성한 우수 기업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진다. 특히 국가품질혁신상 ESG경영 부문에서는 친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 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 기업이 수상자로 선정된다.금호미쓰이화학은 이번 수상에서 △친환경 바이오 제품개발 △생산 공정 상 발생하는 부산물과 폐수를 원료로 재생시키는 공
쌍용건설은 평택역세권 개발 사업지 인근에서 공급하는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이 오는 22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단지는 평택시 통복 2지구 현장으로, 아파트 지상 최고 49층, 전용 84㎡~134㎡(펜트형 포함) 784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113~118㎡ 50실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아파트 가구수는 △84㎡A타입 483가구 △84㎡ B타입 14가구 △84㎡ C타입 14가구 △110㎡ 270가구 △134㎡ P타입 3가구로 구성됐다.청약일정은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발표는 다음달 4일, 정당계약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더 플래티넘 스카이
LG유플러스는 21일 오전 서울 용산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LG 경영전략부문장인 홍범식(사진)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홍범식 사장은 2011년 글로벌컨설팅 기업인 베인&컴퍼니에 합류해 아태지역 정보통신, 테크놀로지 부문 대표, 글로벌디렉터, 베인&컴퍼니코리아 대표 등을 역임했다. 특히 통신과 미디어, 테크놀로지 등 IT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졌으며 사업의 비전과 전략 수립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전략가로 꼽힌다.홍 사장은 2019년 LG에 합류해 ㈜LG 경영전략부문장으로서 그룹 차원의 성장 동력 발굴은 물론 적극적 인수합병(M&A)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 미래사업 전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홍덕기)이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서초구청과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동행복권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걸음 기부 캠페인 ‘함께 걸어요, 동행’을 진행해 탄소 중립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이 캠페인은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걸음 기부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통해 임직원 걸음 수를 자동으로 측정한다. 총 1,000만 보 달성할 경우, 서초구청에 지역 사회공헌기금 1,00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동행복권은 우면산 일대에 ‘동행하는 숲길’을 조성하는 등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정책 실천을 위해 다양한 지역
현대자동차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골드스테인 하우스에서 전동화 SUV ‘아이오닉 9’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아이오닉 9은 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라인업을 확장할 대형 SUV 모델로, 동급 최대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실내 공간을 극대화해 2열 및 3열 공간성, 최대 7인승을 갖춤으로써 국내 및 글로벌 고객들에게 전기차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더욱 다양한 전기차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아이오닉 9은 고객들이 각자의 방식대로 공간을 누리면서 서로 연결될 수 있는 ‘Built to belong(빌 투 빌롱; 공간, 그 이상의 공감)’의 가치를 지향한다고 현대차는 소개했다.Built to belong은 초연결
재생에너지를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달성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정부가 주도하여 본격적인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나섰다. 지난 5월, 산업부는 재생에너지 발전·제조·수요기업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공급망 강화를 위한 전략을 발표하여 지속 가능한 재생에너지 보급 여건을 조성하는 데 집중해 가고 있다. 해상풍력은 정부가 입지를 발굴하고 주민 협의 및 인허가 지원을 통해 계획입지제도를 조속히 입법화할 계획이고 태양광은 전력 계통과 주민 수용성이 우수한 산단·영농형을 중심으로 공공 시범 사업 등 입지 발굴과 규제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해 전력망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이 사내벤처 ‘첫장컴퍼니’를 독립 법인으로 분사한다고 21일 밝혔다. 첫장컴퍼니는 교원그룹 사내벤처 제도를 통해 탄생한 첫 창업 기업이다. 2022년 사내벤처 공모전에서 장례 종합 플랫폼 ‘첫장’ 사업을 제안, 사업성을 인정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2년 간의 인큐베이팅 기간을 거쳐 이달 독립 분사가 결정됐다. 첫장컴퍼니는 장례사업의 정보 비대칭,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례 종합 플랫폼 서비스 ‘첫장’을 개발해 왔다. 이 앱은 전국 1000여개 장례식장과 수도권 100여곳 장지에 대한 가격, 시설, 위치 등에 대한 정보를 조회, 비교할 수 있다. 장례 절차와 각종 필요 서류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증권업계 최초 연금 적립금40조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연금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개인연금, DC(확정기여형), IRP(개인퇴직계좌)에서 모두 10조원(연금트리플 크라운)을 넘어서며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부분도 주목할 만하다. 미래에셋증권이 업권 최초 연금 적립금 40조 시대를 개척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고객 맞춤형 상품 제공 능력과 컨설팅 역량이 주효했다. 첫번째로, 미래에셋증권은 연금자산의 장기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해 고객 성향에 맞는 맞춤형 상품과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성공적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