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진단 토탈솔루션 기업 씨젠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QoQ), 전년동기대비(YoY) 상승하며 2분기에 이어 10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씨젠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으로 공시한 2024년 3분기 잠정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1088억 원, 영업이익 53억 원, 순이익 1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실적과 비교해보면 매출은 18.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분기 대비로도 매출은 8.6%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순이익은 지속 흑자를 기록했다.회사 측은 이 같은 실적 호전은 비코로나 제품 매출이 13분기 연속
“올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만들어내고 있는 임직원 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케이뱅크가 올 한 해 이뤄낸 실적과 성과 등 경영 현안과 2025년 미래 트렌드에 대해 임직원들간 소통과 학습의 자리를 마련했다.케이뱅크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최우형 은행장과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미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소통 미팅’은 지난 1월 최우형 은행장 취임 후 시작한 정기 사내 소통 행사다. 케이뱅크의 경영 현안과 주요 이슈 등에 대해 임직원들이 격의 없이 소통하기 위해 만든 자리로, 그 취지를 살리기 위해 ‘소통미팅’이라
KB국민은행은 기웅정보통신과 함께 아파트 전자금융 시스템(NEW아파트뱅크)을 투명하고 효율적인 자금관리를 위한 서비스 고도화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NEW아파트뱅크’는 지난 3월에 출시한 공동주택 전용 ERP프로그램으로 약 2400개 단지가 이용하고 있다. 이번에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KB국민은행의 이체API를 이용한 ‘공동주택 전용 온라인 자금이체 기능’이 추가됐다.해당 기능을 통해 자금지출결의서와 연동해 △이체 실행 △출금전표, 통장에 사용하는 직인 이미지까지 OCR기반으로 검증하며, 은행 방문에 따른 시간과 인력을 절약하고 투명한 자금 집행이 가능해졌다.또 NEW아파트뱅크 외에서 이체한 건은 실시간으로 관리소장, 입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2024년 3분기 경영실적을 8일 발표했다. 코웨이의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1,0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늘었다. 올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5% 오른 3조 1,844억 원, 영업이익은 8.3% 증가한 6,120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3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9% 성장한 6,608억 원을 기록했다. 여름철 아이콘 얼음정수기 판매 확대와 비렉스(BEREX) 매트리스 및 안마의자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3분기 국내 렌탈 계정 순증은 10만2천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올
CJ프레시웨이가 3분기 매출 8319억 원, 영업이익 28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증가, 6.6% 감소했다. 급식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사업이 양적 성장을 이뤘고, 외식시장 침체와 고물가 현상 장기화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식자재 유통 사업 매출은 6109억 원이다. 영유아, 청소년, 노년층을 아우르는 생애 주기별 급식 식자재 매출이 성장세를 지속했다. 외식 식자재 부문에서는 대형 프랜차이즈 유입이 증가했고 고객 컨설팅 사업인 외식 솔루션의 수익화가 이루어졌다. 온라인 경로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대폭 성장했다. 식자재 유통 고객의 온라인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판매 채널과 전용 상품 구
롯데건설은 8일 울산광역시 중구 학산동 일원에 ‘번영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3개동, 아파트 634가구와 오피스텔 4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먼저 분양하는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6개 타입 542가구와 105㎡ 92가구로 이뤄진다.단지 앞 번영로를 통해 울산 전역으로 이동 가능한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트램 2호선 복산성당(예정)역이 들어서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 롯데백화점과 울산병원, 성남동 젊음의 거리 등도 가까이에 있다.교육환경으로는 단지에서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복산초를 비롯해 울산중, 무룡중
최근 개인투자자의 해외주식투자 확대 추세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보관하고 있는 개인 및 일반투자자의 해외주식투자 잔액은 2024년 7월 말 기준 약 120조원 수준으로 코스피 시가총액의 6%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투자자의 미국 기술주 보유 비중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고위험 종목인 레버리지 파생상품 투자 또한 빠른 확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경간 거래 특성에 따른 높은 수수료, 조세부담 및 환전 등 불리한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열풍으로 표현될 만큼 개인의 해외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자본시장연구원 김한수 연구위원의 ‘개인투자자의 해외주식투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유기농∙친환경 브랜드인 '상하목장'의 목장들이 국내 최초로 저탄소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월 국내 최초 저탄소 인증에 합격한 젖소농장 24호를 공개했다. 이 중 상하목장의 유기농 우유를 생산하는 목장들이 12호 포함되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유도를 위해 생산과정에서 저탄소 축산기술을 적용하여 축종별 평균 배출량보다 10% 이상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경우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상하목장의 젖소 농장들은 우유 생산량 관리, 가축분뇨 자원화, 조사료(목초 및 사료작물) 자가생산 등을 통해 일반 젖소농장
2024년 11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부산은행, 2위 광주은행, 3위 전북은행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에서 사랑받는 지방은행 브랜드인 부산은행·광주은행·전북은행·제주은행·경남은행에 대해서 브랜드 평판분석을 했다. 5개 지방은행 브랜드에 대해서 지난 10월 8일부터 11월 8일까지의 지방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6,839,71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지방은행 브랜드 평판을 알아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된다. 지방은행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
자동차 전문 기업 도이치모터스가 신차 및 중고차 전반의 진단 프로그램 구축 및 연장보증상품(EW) 개발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고의 BMW 딜러사 도이치모터스와 자동차 종합 관리 서비스 기업 SK스피드메이트,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차란차, 자동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솔루션 제공 기업 디티 이노베이션 4자 간에 진행됐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업들은 새로운 협약을 통해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향상시켜 더욱 편리한 오토라이프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 참여 기업들은 각 사들이 보유한 인프라를 통해 기존 신차·중고차 시장에서 운영되고 있던 진
틸론이 7일 소버린 클라우드와 AI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VDI 솔루션 '디스테이션X'를 공개했다. 이번 솔루션은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과 다중 보안 계층(MLS)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했으며,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산업군을 위한 ‘Estation’도 함께 선보였다. 틸론은 디지털 전환과 효율적인 원격 업무 환경 구축을 목표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VDI 및 DaaS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틸론의 최백준 대표는 키노트 발표를 통해 Dstation X의 비전과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디스테이션X는 틸론이 쌓아온 기술력을 집대성한 솔루션으로, 보안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
최근 폐수 유출로 60일 조업정지 처분 확정판결을 받은 영풍 석포제련소가 또다시 10일 조업정지 처분을 추가로 받을 전망이다.이번에는 공장에서 황산가스가 누출될 경우를 대비해 설치한 경보기능 스위치를 꺼놓은 것이 들통났다.국내 아연 시장 30%대 가량을 차지하는 석포제련소에 대한 무책임 경영이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업계에서는 올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영풍 석포제련소에 쌓인 제련 폐기물을 제때 처리하지 않으면 추가로 조업정지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당장 공장이 문 닫을 위기에 처한 영풍이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M&A에 성공할 경우 기존 황산에 이어 유해 폐기물까지 울산 온산제련소
국내 대표 사모펀드 운용사인 MBK파트너스가 굵직한 출자 사업에서 연달아 경쟁사들에 밀리며 탈락하고 있다. MBK는 최근 김병주 회장의 의지에 따라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명목으로 M&A를 시도하는 가운데,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 산하 노란우산공제회는 6일 총 4700억 원을 출자할 사모펀드(PEF) 최종 선정을 마무리하고 각 운용사에 결과를 정식 통보했다. 이번 출자사업 2차 관문인 최종 프레젠테이션(PT)이 지난달 22~23일 진행된 후 최종 후보가 추려졌다. 2800억원이 배정돼 4개 사를 선발하는 일반 부문에서는 IMM프라이빗에쿼티,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 JKL파트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