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대표 지식경영 플랫폼 ‘이천포럼’을 통해 AI 생태계 확장 및 SKMS 정신 내재화 방안 등을 모색한다.SK그룹은 19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이천포럼 2024’ 개막식을 열고 21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이천포럼에서는 AI 분야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어진다. 앞서 SK그룹은 지난 6월 진행된 경영전략회의에서 AI와 반도체 분야에 과감한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SK는 포럼 기간 중 AI Transition(AI 전환)에 따른 산업 지형 재편과 이로 인한 비즈니스 기회 및 위협 요인들을 점검하고, 자사가 추진하고 있는 AI 밸류체인을 더욱 정교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각 분야 전문
효성티앤씨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년 프리뷰인서울(PIS)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효성티앤씨는 이번 PIS에서 기능성 섬유 브랜드 ‘CREORA’와 친환경 섬유 브랜드 ‘regen’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여름 무더위 극복을 도와줄 초냉감 나일론 섬유인 ‘쿨웨이브’ 등 CREORA 제품과 옥수수로 만든 ‘바이오 스판덱스’, 폐어망을 재활용해 만든 ‘오션나일론’ 등 regen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새로운 기능성 폴리에스터인 ‘CREORA Conadu’도 PIS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뛰어난 신축성과 면과 같은 부드러운 촉감을 갖춘 섬유로 아웃도어 패션브랜드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효성티앤씨는
카카오는 코리아둘레길의 전 구간 개통을 기념해 열리는 ‘대한민국 한 바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할 도전자를 14일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한 바퀴 챌린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조성한 국내 최장 4500km의 트레일 코스인 ‘코리아둘레길’을 일정 구간 나눠 걷는 캠페인이다. 운동과 여행을 좋아하는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4명의 팀을 꾸려 지원할 수 있다.연령과 성별, 평소 운동량을 고려해 선발된 최종 참가자는 4500km의 코리아둘레길을 9개로 나눈 코스(인당 약 500km)로 걷게 된다.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개인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걷고 인증하는 방식이다. 코
KB국민은행의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고위험 포트폴리오1 상품이 지난 13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도 2분기 디폴트옵션 주요 현황 공시’에서 은행권 디폴트옵션 상품 중 연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은 가입자가 퇴직연금 적립금에 대해 별도의 상품 운용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선택한 상품으로 적립금이 자동 운용되는 서비스이다. 지난해 7월 본격적으로 시행돼 지난 6월 말 기준 41개의 퇴직연금 사업자가 고용노동부의 승인을 받아 310개의 디폴트옵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KB국민은행의 ‘고위험 포트폴리오1’은 지난해 4분기부터 3회 연속으로 연간 수익률과 6개월
분산에너지는 에너지 수요가 발생하는 해당 지역에서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공급하는 지역 단위의 에너지 시스템을 말한다. 분산에너지의 기대효과 중 하나는 온실가스 감축인데, 신재생에너지를 주로 사용하여 수요처 인근에서 전력을 생산해 송배전으로 인한 전력 손실을 최소화함으로써 에너지 손실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국내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정부는 소비 지역에서 직접 전력을 생산 및 소비하는 분산에너지를 활성화하고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에너지 저탄소화를 실현하기 위해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분산법)」을 제정하여 지난 6월 14일 본격 시행했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의 목적은 첨단 에너
명품 플랫폼 젠테가 2024년 상반기에 매출 330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을 기록하며 상반기 종합 흑자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매출 224억, 영업손실 27억을 기록했던 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한 결과로 2023년 명품 플랫폼 연 매출 1위 등극과 올해 1분기 창사 이래 첫 흑자 달성에 이어 더욱 건실한 손익구조를 입증한 성과다.젠테는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업계 내 유일한 흑자기업이자 자본충실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최근 티몬, 위메프 사태 이후 플랫폼 기업의 주요한 평가 지표가 된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건실한 자산-부채 균형을 바탕으로 흑자를 달성함으로써 플랫폼의 신뢰도를
2024년 7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는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2위 삼성자산운용, 3위 KB자산운용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의 45개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46,793,29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지수화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최근 사우디아라비아는 자국 국부펀드를 활용, 글로벌 스포츠 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키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글로벌 스포츠 산업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여 축구, 골프 등 주요 스포츠 조직과 팀을 인수하고, 글로벌 스포츠 행사를 유치하고 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백종호 연구위원은 ‘글로벌 스포츠업계의 블랙홀 사우디 아라비아’ 보고서에서 “석유 의존도가 높은 경제 다각화 및 이미지 재정립 위해 스포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사우디의 스포츠 업계 내 영향력은 오일머니를 기반으로 한 재정적 힘에서비롯되며 세계 No.1 선수 및 이벤트를 유치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7,000억 달러 이상의
일본 신탁시장은 주로 법인 및 기관투자자의 자금 운용·관리 중심으로 성장했으며, 개인 대상 상속·승계를 위한 신탁시장은 알려진 것 대비 크지 않다. 다만, 2000년대 이후 자산 이전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속·승계 신탁 상품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소비자의 진입 장벽도 한국 대비 낮다. 빠른 고령화 속도에 따른 세대간 자산 이전 지원을 위해 이해관계자들의 신탁 활성화 노력이 필요하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박지홍 연구위원의 ‘일본 신탁시장의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에서다. 신탁은 신탁 설정자(위탁자)가 신뢰할 수 있는 신탁 인수자(수탁자)에게 재산을 맡기고 위탁자가 지정한 자(수익자) 이익을 위해 필요한 행위를
한국FPSB가 지난 12일 제88회 AFPK자격시험 접수에서 3084명이 지원해 직전 회차 시험(2363명) 대비 721명, 작년 동기(2804명) 대비 284명이 각각 증가했다. 시험 접수인원이 3000명이 넘은 것은 지난 2022년 3월 이후 처음이다. 오는 24일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 5개 지역고사장에서 자격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한국FPSB는 최근 경기침체 속에서 재무설계의 필요성이 커지고, 하반기 금융권 취업 시즌이 다가오면서, AFPK 자격을 사전에 취득하려는 대학생의 수요 증가를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번 88회 AFPK자격시험 응시자중 대학생의 접수는 작년 동기 시험대비 30%이상 증가했다. 또 서울시의 서울 영테크와 금융산업공익
업비트에서 적립식 자동 투자가 가능해졌다. 예약을 걸어두면 매일 또는 매주 자동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의 가상자산(코인)을 살 수 있다.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이용자의 설정에 따라 가상자산을 자동으로 주문하는 '코인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적립식 자동 투자는 단기 투자에 따른 변동성 위험을 줄이는 한편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종목에서 이익을 낼 수 있어 증권시장에서도 주목받는 투자 방식이다.비트코인이 꾸준히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는 투자자라면 매번 차트를 보며 매수 타이밍을 고민할 필요 없이 ‘코인 모으기’를 통해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가격의 단기 변
현대로템이 미국에서 열차를 추가로 수주했다.현대로템은 14일(현지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교통공사(MBTA)가 발주한 1억7579만달러(약 2400억원) 규모의 2층 객차 추가 공급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MBTA 2층 객차 사업은 현지에서 늘어나는 통근 승객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노후화된 객차를 교체해 시민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현대로템이 MBTA에 2층 객차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현대로템은 2008년 최초로 MBTA 2층 객차 사업을 수주한 이래로 2019년에 같은 사업의 추가 물량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추가 물량 사업은 현재 순차적으로 현지 인도가 진행돼 올해까지 마
금융권이 말복 등 막바지 폭염에 기후위기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지원에 나섰다. 지난 12일 우리은행은 대전광역시 서구청에서 고령 인구, 저소득 층 등 취약가구 1000가구를 위한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영민 우리은행 대전충청남부영업본부장을 비롯해 이병화 환경부 차관, 서철모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전달식 후 참석자들은 구청 인근 야외근로자 쉼터인 샘머리공원을 방문해 △여름용 이불 △보냉가방 △양우산 △부채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했다. 대응 물품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대응에 적합한 친환경 재질의 제품으로만 선정됐다.이밖에도 우리은행은 2명으로 구성된 야외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