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두산건설과 HL디앤아이한라, 메이크순 등과 공동으로 개발한 ‘배관지지용 4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 제조·시공 기술’이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4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는 지진이 발생할 경우 진원으로부터 가해지는 지진파에 의해 발생하는 지진하중으로 인한 배관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됐다.기존 2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 기술은 지진으로부터 배관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시설의 내진설계기준에 따라 영향구역별 2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가 일정 거리마다 설치하게 돼 있다. 이때 지진이 발생하면 2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가 버텨주는 배관은 움직임이 작지만,
LG전자는 (현지시간) 지난 18일 노르웨이 오슬로 메트로폴리탄 대학교에서 차세대 냉난방공조(HVAC) 제품에 적용할 히트펌프 기술 개발을 위한 ‘유럽 첨단 히트펌프 연구 컨소시엄(ECAHR)’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컨소시엄에는 한랭지 난방·공조 등 연구가 활성화된 오슬로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 이탈리아 나폴리 페데리코 2세 대학교가 함께 참여한다.LG전자는 앞서 지난해 11월 미국에 ‘LG 알래스카 히트펌프연구소’를 신설한 데 이어, 이번 컨소시엄 구축으로 유럽지역에 특화된 히트펌프 기술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LG 알래스카 히트펌프 연구소에서는 눈, 비, 극저온 등 다양한 환경조
티웨이항공은 키르기스스탄 유소년을 위한 축구공 1004개의 화물 운송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축구공 전달 프로젝트는 사단법인 통일문화가 추진하는 축구공 전달 사업에 키르기스스탄 대사관도 함께 참여해 진행된 것으로, 티웨이항공은 축구공의 화물 운송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활동을 펼친다.이에 지난 11일 김포공항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 이상엽 통일문화 대표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키르기스스탄 축구공 화물 운송 지원 기념식이 진행됐다.티웨이항공은 지난해 6월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노선을 개설한 바 있다.티웨이항공은 인천-비슈케크
신한카드는 농협하나로마트와 함께 ‘신한카드X제주농산물 우리먹거리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하우스감귤, 미니단호박 등 제주도 농산물 판매 촉진을 통해 농가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먹거리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하는 상생 콘셉트로 마련됐다.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 매장에서 7월 3일까지 2주 동안 하우스감귤, 애플망고, 초당옥수수, 미니단호박, 깐마늘 등 제주산 제철 과일 및 채소를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품목별로 최대 약 20% 할인해준다.또한 이와는 별도로 주요 농산물 및 생필품 할인 행사도 같은 기간 동안 진행한다.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 매장에서 신한카드로
현대자동차는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의 연식변경 모델 ‘2025 아반떼’를 20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2025 아반떼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클러스터 공간의 활용성을 높이고, 고객 선호 사양을 중하위 트림까지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2025 아반떼의 스티어링 휠 좌측에 위치한 ‘클러스터 사이드 패널’에 자석을 활용한 용품 장착이 가능하도록 상품성을 개선했다. △다용도 수납함 △카드 멀티 홀더 등 패널에 부착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용품도 출시될 예정으로, 고객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또 2025 아반떼의 모든 트림에 전자식 룸미러(ECM)를 기본 적용하고 모던 트림에
SK텔레콤(SKT)은 (현지시간) 지난 18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고 있는 글로벌 통신·기술 연합체인 TM포럼에서 ‘2차 글로벌 텔코 AI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자리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24에서 개최한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 창립 총회 이후 본격적인 후속 행보다.‘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11월 출범해 SKT를 비롯한 도이치텔레콤, e&, 싱텔,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통신사들이 모인 연합체로, 텔코 LLM 공동 개발 및 AI 관련 사업 협력을 함께 해 나갈 계획이다.유 CEO는 얼라이언스 멤버 5개사와 전 세계 통신 및 테크 기업 관계자가 모인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5G 통신을 지원하는 ‘갤럭시 A35 5G’를 오는 21일 국내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갤럭시 A35 5G’는 국내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모델로 출시된다. 색상은 라이트 블루, 라이트 바이올렛, 블루 블랙의 3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49만9400원이다.‘갤럭시 A35 5G’는 엔터테인먼트 시청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으로, 168.3mm 대화면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120Hz 고주사율을 지원한다. ‘비전부스터’ 기능은 최대 10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하고 색상 대비를 극대화해 다양한 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해준다. ‘편안하게 보기 기능’은 블루라이트를 줄여줘 눈의 피로를 최소화해준다.‘갤럭시 A35 5G’는
하나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하나 뉴시니어 라운지’에서 김·장 법률사무소(이하 ‘김앤장’)와 유언대용신탁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과 김앤장이 유언대용신탁 업무를 수행하면서 발생하는 법률, 세무 이슈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유언대용신탁 업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하나은행과 김앤장은 △유언대용신탁 업무를 위한 법률·세무 자문 △법률교육 및 세미나 지원 △신탁제도 전반의 발전을 위한 정기세미나 개최 및 연구 정보 교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하나은행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458730]’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순자산은 1조 342억 원이다. 지난해 6월 20일 신규 상장 이후 1년만에 순자산 1조 원을 넘어섰다. 매월 분배금을 주는 국내 상장 주식형 ETF 가운데 순자산 1조원 돌파는 이번이 처음이다.‘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10년 이상 꾸준히 배당금을 지급해오며 배당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우량 고배당 기업에 투자하는 월배당 ETF다. 상장 이후 월평균 33.5원의 분배금을 지급했으며, 19일 기준 연분배율은 3.57% 수준이다. ETF 기초지수는 ‘Dow Jone
신한은행은 오는 28일부터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의 거래 가능 통화를 기존 30종에서 42종으로 확대하고 최소 입금한도를 미화 10달러에서 미화 1달러로 낮춘다고 밝혔다.추가되는 통화는 ▲브라질(BRL) ▲체코(CZK) ▲마카오(MOP) ▲바레인(BHD) ▲카자흐스탄(KZT) ▲파키스탄(PKR) ▲네팔(NPR) ▲방글라데시(BDT) ▲칠레(CLP) ▲이집트(EGP) ▲이스라엘(ILS) ▲케냐(KES) 12개 통화다. 이중 칠레 페소화는 국내 금융사 중 신한은행이 처음으로 외화예금 서비스에 포함했다.신한은행은 이번 거래 가능 통화 확대 및 여행 성수기 시즌을 맞이해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 기간 중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신규하거나
LG유플러스는 태양광 발전 사업 개발 컨설팅 업체 ‘㈜스마트그린빌리지’, 태양광 발전소 관련 ICT 설루션 및 인프라 전문 기업 ‘한화시스템’과 함께 재생에너지 공급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전승훈 LG유플러스 기업플랫폼사업담당(상무), 엄홍찬 스마트그린빌리지 대표, 반왕 한화시스템 설루션사업담당(상무)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기존의 전력 시장은 발전소가 전력을 생산한 뒤, 한국전력공사를 통해 사용자에게 공급되는 방식으로 형성됐다. 태양광, 풍력 등을 활용한 재생에너지의 경우 소규모 발전 시설이 전국에 분산돼 있어 관리가 어렵고 안정적으로 전력을 생산하지 못한다는 한계점
두산에너빌리티가 태국 화력발전소에 암모니아 혼소, CCUS 등 탄소 저감 기술 도입을 추진한다.두산에너빌리티는 태국 국영기업 GPSC와 ‘암모니아 혼소, CCUS 기술 공동연구 및 도입 검토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태국 현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배석한 가운데, GPSC 시리멧 리파꼰 COO, 두산에너빌리티 김정관 마케팅부문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태국에서 GPSC가 운영중인 게코원 발전소를 대상으로 암모니아 혼소 발전과 CCUS 기술 적용을 위해 2026년까지 공동연구 및 타당성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SMR, 해상풍력, 수소 등 탄소중립 발전기술 도입을 위한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이후 멈춰섰던 일부 중국행 노선을 재개·증편하며 공급을 대폭 늘린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일본 일부 노선도 수요 회복에 맞춰 증편을 추진한다.대한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부산-상하이 노선, 제주-베이징 노선에 주 7회 운항을 다시 시작한다. 인천-허페이 노선은 8월 19일부터 주 5회, 부산-베이징 노선은 9월 16일부터 주 6회, 인천-쿤밍 노선은 10월 14일부터 주 4회 운항을 재개한다. 이미 운항을 시작한 일부 중국 노선은 증편을 추진한다. 인천-옌지 노선은 지난 1일부터 주 3회 늘려 매일 운항 중이다. 인천-다롄 노선은 다음달 1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주 11회로 4회를 증편하고, 하루 1회 운항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