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12일, 자녀의 성장주기에 맞춰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꿈이룸 적금’을 리뉴얼해 판매한다고 밝혔다.‘꿈이룸 적금’ 가입대상은 만 18세 이하 개인(1인1계좌)이며, 기본금리 연 3.50%에 우대금리 0.40%p를 더해 최고 연 3.90% 금리를 제공한다.우대금리 옵션으로는 ▲자녀 명의 통장에 육아수당 수령 시 0.1%p ▲초·중·고등학교 입학 시 0.1%p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시 0.1%p ▲적금계좌 입금 자동이체 시 0.1%p가 있다.
AXA손해보험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방글라데시 식수위생사업에 1,300만 원을 후원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AXA그룹에서 매년 시행하는 사회공헌활동 주간인 ‘AXA Week for Good’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의 주제인 ‘물’과 관련해 오염된 식수로 질병의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식수위생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악사손보는 단순히 후원금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내 캠페인을 통해 후원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진행한 캠페인은 ‘Care&Grow 치매파트너 교육’으로 악사손보가 지난 3월 용산구 치매안심센터와 MOU를 맺고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서 지역사
두나무가 오는 20일까지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인 ‘두나무 넥스트 잡’의 2차년도 인턴십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은 만 18세가 되며 아동양육시설 등 보호시설을 퇴소, 공식적으로 독립을 해야 하는 청년들을 말한다. 이들 중 다수가 주거 및 고용 불안, 사회적 지지 체계 부족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넥스트 잡은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한 두나무의 ESG 사업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고 온전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두나무가 지난 2022년 사회연대은행, 아름다운재단, 브라더스키퍼와 체결한 공동 업무협약에 따라 운영 중이며, ▲채용연계형 인턴
효성중공업은 미국 멤피스와 경남 창원에 있는 초고압변압기 공장을 증설 투자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약 1000억 원을 투자해 전체 초고압변압기 생산능력을 1.4배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대대적인 증설에 나선 것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재생 발전 증가와 더불어 전력 사용량이 높은 인공지능, 전기차, 반도체의 인기가 급부상하면서 전 세계에서 전력망 인프라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효성중공업은 미국 멤피스 초고압변압기 공장에 시험 라인을 추가하고 시험·생산설비를 증설한다. 증설이 완료되면 멤피스 공장의 생산능력은 현재 대비 2배로 늘어날 전망이다.이와 함께 초고압변압기 마더플랜트인 창원 공장의 증설도 동시에
삼표시멘트가 저탄소 친환경 제품군을 살려 차별화를 갖춘 ‘블루멘트’로 브랜드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핵심 계열사인 삼표시멘트는 저탄소 친환경 특수 시멘트의 새로운 BI(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12일 밝혔다.‘블루멘트’(BLUEMENT)는 삼표그룹의 상징색인 ‘블루’와 ‘시멘트’의 합성어로 친환경적 이미지를 주는 '그린'으로 표현해 최종 디자인을 확정했다. 특히 로고를 대각선으로 봤을 때 순환 마크(리사이클링)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여기에 전체적인 디자인이 사각형을 연결시켜 놓은 형태로 그려져 마치 콘크리트로 지어진 건물 모양을 연상
대상펫라이프의 펫푸드 브랜드 ‘닥터뉴토(Dr. nuto)’가 반려동물을 위한 영양제 공동 개발을 위해 청담우리동물병원 윤병국 대표원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상㈜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상펫라이프 강인수 대표와 청담우리동물병원의 윤병국 대표원장, 윤희용 본부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병국 대표원장은 반려견 임상수의학 박사로, 동물병원 정형외과 내원 질환 1순위인 슬개골 탈구 수술 경험을 무려 4500건 이상 가지고 있으며, 2023년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상 '펫푸드 연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수의학계 최고 권위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는 지난 10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첫 번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준신위 출범 6개월을 맞아 카카오 컴플라이언스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위원회 활동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위원들과 전문위원, 사무국, 카카오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이 자리에서 카카오는 ‘책임경영’, ‘윤리적 리더십’, ‘사회적 신뢰회복’ 세 가지 의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월 준신위가 카카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세 가지 의제별 개선방안을 마련하라고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카카오는 첫 번째 의제인 ‘책임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CA협의
티웨이항공은 구독형 멤버십 ‘티웨이플러스’를 새롭게 개편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편으로 기존의 ‘라이트’와 ‘베이직’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고, 장거리 노선에 특화된 새로운 멤버십 종류인 ‘프라임’과 ‘플래티넘’을 도입한다. 기존 운영 중인 ‘프리미엄’과 ‘프리미엄플러스’ 멤버십은 더이상 신규 구독이 불가하며, 유효기간 만료일까지는 기존 혜택이 정상 제공된다.이번 멤버십 개편으로 △티웨이-e카드 캐시백 사용 금액 상향 △국제선 수하물 혜택 강화 △여정 변경 수수료 면제 혜택 확대 △항공권 할인 쿠폰 금액 상향 △구독 회원 전용 항공권 프로모션 등의 혜택이 강화됐다.기존에는 프리미엄 이상 회원만 사용
KB국민카드는 이창권 사장이 지난 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법인 KB Finansia Multi Finance(이하 KB FMF)의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KB FMF 직원들을 격려하고, 영업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직원들에 대한 시상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0년 동안 이룩한 KB FMF의 성과는 모든 임직원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며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비우호적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난 30년 동안 발휘했던 저력을 바탕으로 KB FMF가 인도네시아 고객들로부터 사랑받는 최고의 금융 회사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KB FMF는 1994년 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10일 육·해·공군사령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에서 ‘우리 히어로’ 지원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우리 히어로는 타인의 생명이나 신체를 구하기 위해 희생한 군인과 경찰공무원들을 영웅으로 추대해 이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2022년부터 지금까지 570여명의 우리 히어로를 선정, △생계비 △외상후 스트레스 치료비 △자녀 학업장려금 등 총 23억원을 지원해 이들의 헌신에 보답해 왔다.지난해에는 수중 침투 훈련 중 순직한 고(故) 이언달 원사와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시민을 구하다 순직한 고(故) 정연호 경위가 우리 히어로로 선정돼 이들의 자녀에게 학업장려금을 지원
캐롯손해보험이 해외여행보험 상품 관련 보험료 할인 혜택 2종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캐롯은 앞서 지난 3월 해외여행보험 가입 고객이 사고 없이 귀국할 경우 보험료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최대 3만 원)을 캐롯포인트로 지급하는 ‘안전 여행 축하 포인트’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해당 제도에 이어 이번에 신규 혜택 2종을 추가했다.첫 번째 추가된 혜택은 캐롯이 보험 업계 최초로 도입하는 얼리버드(Early bird) 할인이다. 얼리버드 할인은 출국 날짜를 기준으로 7일 이전에 미리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의 3%를 할인해 주는 개념이다. 해외여행의 경우 통상 항공권과 숙소를 사전에 예약하기에 일정을 미리 정하는 경우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효성티엔에스, LG CNS와 함께 AI 기술이 확대 적용된 미래 은행 구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사는 ▲생성형 AI 모델 공동개발 ▲AI & Digital Device 연계를 통한 Unmanned Banking 고도화 ▲AI 신기술 테스트 및 상시 협업 플랫폼 운영 등 AI 기술을 금융에 적용해 고객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사업과제들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특히,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와 사람의 공존’을 컨셉으로 하는 새로운 영업점 환경을 구축하고 AI와 사람이 함께 더 나은 고객가치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간·공간의 제약이 없는 금융 환경을 구축
국내 최초의 함정 분야 MRO 수출 실적을 보유한 HD현대중공업이 유관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관련 시장 선점 초석을 쌓았다.HD현대중공업은 11일 울산 동구 인재교육원에서 국내외 함정 MRO (유지·보수·정비) 관련 업체 9곳과 ‘함정 MRO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HD현대중공업 주원호 특수선사업대표와 미국선급협회(ABS)를 비롯해 선진엔텍, HSG성동조선, 비앤에프테크놀로지, 티엠지종합엔지니어링, 케이알엔지니어링, 영창중공업, 하이에어코리아서비스, 세스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HD현대중공업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함정 MRO 사업의 핵심인 정비 전문업체 및 중견 조선소, 정비 인프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