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그룹 윤상현 부회장이 지주사인 콜마홀딩스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콜마홀딩스는 2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윤상현 부회장의 대표이사 선임 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은 안병준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게 되면서 윤 부회장이 이사회의 추대를 받아 이뤄졌다.콜마홀딩스는 이번 윤 부회장의 대표이사 선임으로 콜마그룹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미국 뉴저지에 북미기술영업센터를 개관하고, 올해는 미국 제2공장을 건립하는 등 북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콜마그룹의 해외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콜마글로벌은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등 해외 법인을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증가로 2024년 1분기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 나갔다. 에이피알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489억 원, 영업이익 278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9%, 19.7% 증가하며, 에이피알은 6개 분기 연속 매출 1200억 원-영업이익 200억 원을 돌파했다. 올해 1분기 실적에서도 뷰티 부문이 132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 병용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뷰티 디바이스와 코스메틱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모습을 보였
카카오는 2일 이사회를 열어 인공지능 연구/개발 자회사 ‘카카오브레인’의 초거대 AI 기반 언어 모델과 이미지 생성 모델 등을 영업 양수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영업 양수도 및 조직 통합 절차는 오는 6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카카오는 초거대 AI 언어 모델 ‘Ko-GPT’와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 모델 ‘칼로(Karlo)’, 다양한 경량화 언어 모델 등을 보유한 카카오브레인의 기술 역량과 자사가 보유한 서비스 강점을 결합해 속도감 있게 AI 서비스를 내놓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카카오브레인 임직원은 일상 속 AI 서비스에 최적화된 경량화 언어 모델 개발은 물론, 그간 연구개발해 온 AI 모델의 고도화에도 계속 힘쓸 예
DGB금융그룹은 지난 30일 대구 동구에 소재한 아양아트센터에서 소외계층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 1,0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사회복지사 복지 향상을 위한 ‘상생금융 협약식’과 ‘DGB힐링콘서트’를 개최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와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기념하고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만든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고자 열렸다.이날 사회복지사 복지 증진을 위해 진행된 ‘상생금융 협약식’을 통해 DGB금융그룹은 사회복지사를 위한 금융교육 제공 등을 통해 사회복지사와 동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의 통합앱인 신한 슈퍼SOL에서 ‘미국주식 매수수수료 ZERO’ 이벤트를 8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신한 슈퍼SOL’은 신한금융의 주요 그룹사인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저축은행 등 5개사 금융앱의 핵심 기능을 결합해 한 곳에서 편리하게 금융 업무를 볼 수 있는 통합 앱이다.신한 슈퍼SOL에서는 미국주식 매매, 관심종목 관리, 핵심뉴스 제공은 물론 인기종목과 상승·하락종목 확인 등 투자에 꼭 필요한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신한 슈퍼SOL에서 미국주식 매수 시 수수료 무료 혜택이 적용되며, 매도 시에는 0.07%의 수수료(SEC fee는 고객부담)가 적용된다. 신한투자증권
NH투자증권[005940]은 ‘2024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전망_선거는 종료, 똘똘한 한 채는 계속’ 보고서를 출간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2024년 1분기 부동산 시장 흐름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에 따른 하반기 시장 전망을 담았다.NH투자증권은 2024년 1분기 부동산 시장은 전국적으로 약세 흐름 속에서 지방과 수도권 간 격차가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임대차시장은 매매시장보다 빠른 속도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거래량은 증가했으나 매도-매수자 간 적정 가격 눈높이가 여전히 크게 벌어졌다고 봤다.2024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은 약보합을 전망했다. 전세가율 상승으로 매매-전세 갭이 축소되는 가운데 실수요시장으로 재편되며,
미국중앙은행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예상됐던 대로 미국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여전한 고물가가 고려된 조치이며, 성명문을 통해 금리 인하 지연의 가능성도 시사했다. 연준은 1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5.25~5.50%로 유지키로 만장일치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발표된 성명문에는 "인플레이션이 지난 1년간 완화됐지만 여전히 높은 상태"라는 설명과 함께 "최근 몇 달간 위원회의 물가 목표인 2%를 향한 추가적 진전이 부족했다"는 진단이 담겼다.덧붙여 FOMC는 인플레이션이 꾸준하게 2%로 낮아지고 있다는 추가적인 확신이 들 때까지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치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제롬 파월 의장은
NH투자증권은 2일 부서장 신규 선임 인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인사명단.◇ 신규선임▲MS부 정원근 부장
삼성SDS[018260]는 2일 잠실캠퍼스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생성형 AI 서비스인 패브릭스(FabriX)와 브리티 코파일럿(Brity Copilot)의 본격적인 출시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SDS는 미디어데이를 통해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 패브릭스 △메일·미팅·메신저·문서관리 등 협업 솔루션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브리티 코파일럿 △RPA·BPA 등 자동화 솔루션에 생성형 AI 기능을 더한 브리티 오토메이션(Brity Automation) 등을 기업에 맞춤형으로 제공하겠다는 ‘삼성SDS 생성형 AI 서비스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황성우 삼성SDS 대표이사는 “패브릭스와 브리티 코파일럿의 정식 출시로 기업 업무의 하이퍼오토메이션을 돕겠다”며
KT는 OTT 구독료 부담 완화를 위해 ‘유튜브 프리미엄+스타벅스’ 신규 구독팩을 출시하고, 5G 중가 요금제 이용 고객에게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유튜브 프리미엄+스타벅스’ 구독팩은 유튜브 프리미엄 이용권과 매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 1잔을 기프티쇼로 제공하는 구독 상품이다.KT는 유튜브 프리미엄(월 1만 4900원)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4500원)를 각각 이용할 때보다 2000원 할인된 월 1만 7400원에 제공한다.KT는 이번 구독팩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2500원씩 연말까지 추가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프
SK텔레콤(SKT)은 기념일 축하 광고 제작과 기념일 카페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It’s your day 이번 광고, 생일 카페 주인공은 바로 너!’ 전시를 두 달간 ICT 복합 문화공간인 ‘T팩토리’에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SKT는 최근 청년 세대들이 K팝 아티스트의 생일 축하 광고를 게재하거나, 생일 카페를 운영하는 트렌드에 착안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생일을 하나의 놀이로 즐기는 청년 세대가 T팩토리를 자신, 가족, 연인, 친구 등의 기념일을 축하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 이번 전시의 특징이다.전시 체험은 △옥외 광고를 직접 제작·송출하는 체험 △한정판 기념 굿즈와 특별 제작된 케이크·음
LG CNS는 대한제강과 손잡고 합작법인 ‘아이모스(Aimos)’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달 30일 부산시 대한제강 본사에서 진행된 합작법인 출범 기념식에는 대한제강 오치훈 사장, LG CNS 현신균 대표, 아이모스 김범석 대표 등이 참석했다.아이모스는 이날 기념식에서 ‘AI 철스크랩 판정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소개했다. ‘철스크랩’은 철과 스크랩의 합성어로 고철, 쇠 부스러기 등을 말한다. 철스크랩을 활용하는 ‘전기로’ 방식은 석탄을 사용하는 용광로(고로) 방식 대비 이산화탄소의 발생량이 적다는 이점이 있다.아이모스의 ‘AI 철스크랩 판정 솔루션’은 △도금과 도색이 안된 파이프 등 가공하지 않은 고품질의 ‘생철
DL이앤씨[375500]는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024년 1분기 매출 1조8905억원, 영업이익 609억원 및 신규수주 1조9109억원이 예상된다고 2일 공시했다.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1조8501억원) 대비 2.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902억원) 대비 32.5% 감소했다.신규수주는 주택사업 7929억원, 토목사업 2852억원, 플랜트사업 373억원, 자회사 DL건설 795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연결 수주 실적 3조2762억원과 비교하면 이번 1분기 수주 실적이 감소했으나, 지난해 1분기 수주 실적에 대형 신규수주(샤힌 프로젝트 1조4000억원)가 포함됐던 점을 감안하면 예년 수준의 실적으로 볼 수 있다고 DL이앤씨는 설명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