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울 시민 편의성 증대를 위해 서울시와 가맹점 계약을 체결하고,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를 통한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수단에 ‘KB국민카드’를 추가했다고 22일 밝혔다.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시 약 22만개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한 QR결제, 바코드, MST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KB국민 신용 및 체크카드로 서울사랑상품권 구매도 가능하며, 서울사랑상품권 잔액이 부족할 경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 등록된 KB국민 신용 및 체크카드로 자동결제도 가능하다.KB국민카드를 통한 서울사랑상품권 구매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가족사랑의 달 맞이 서울사랑상
신한카드는 싱가포르 관광청과 함께 싱가포르를 여행하는 고객들의 전 여정에 걸쳐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멜리사 오우(Melissa Ow) 싱가포르 관광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에서 지난 18일 진행됐다.신한카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싱가포르 관광청과 함께 항공, 숙박, 쇼핑, 요식 등 여행 관련 전 업종과 연계한 공동 마케팅 추진에 나선다.양 기관의 고객 기반 및 제휴 파트너십을 활용해 여행이나 비즈니스로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폭넓은 혜택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SK지오센트릭이 적은 비용으로 화학 부산물까지 최소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생분해성 플라스틱(PLA) 원료 ‘젖산’을 만드는 신기술을 확보했다.SK지오센트릭은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연구진이 젖산 생산을 위한 미생물 발효방법을 개발해 한국생물공학회로부터 우수기술연구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PLA는 매립 시 3~6개월 내 자연분해 돼 지속 가능한 소재로 쓰임새가 커지고 있다. 분해에만 500년 이상 걸리는 석유화학 물질(에틸렌) 플라스틱을 대신해, 최근에는 카페의 일회용 포크, 농사용 비닐, 의료도구 등이 PLA 제품들로 대체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이머전리서치는 2019년 15억400만달러였던 세계 PLA 시장규
UAM은 AI, 자율주행, 반도체 등 첨단 ICT 기술을 토대로 친환경에너지로 가동되는 차세대 도심항공교통 수단을 말한다. 정부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을 2025~2026년 시범사업 및 성공적인 UAM 상용화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들어 도심항공교통(UAM)에서 무인기, 지역간 항공 모빌리티 등을 포함하는 미래항공모빌리티(AAM) 개념으로 확대되고 있고, 이러한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은 운송수단의 개념에서 기체 개발 및 제작, 인프라 구축, 플랫폼, 서비스 산업 이외에도 연료 전지, 자율주행, 운송 서비스, 신소재, 방위 산업까지 포함하는 융복합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프리시던스 리서치에 따
신한은행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미성년자 자녀명의 통장을 만들면 어린이 테마파크 ‘키자니아’ 무료이용권을 제공하는 ‘아이통장 만들고, 키자니아 무료입장’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5월 24일까지 진행되며 4월 21일 기준으로 신한은행 입출금통장이 없는 만14세 미만 미성년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다. 부모 중 한사람이 신한SOL뱅크에서 ‘우리아이 통장 만들기’ 서비스를 이용해 자녀 계좌를 개설한 후 자녀 명의의 SOL뱅크로 로그인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응모 고객 모두에게 키자니아 무료 이용권을 지급한다.입출금 통장을 개설하고 응모할 경우 어린이 1인 이용권을 제공하고, 입출금 통장과 청약종합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지난 19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신협연구 3040 자문단’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협은 젊은 세대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신협의 저변을 넓히기 위하여 각 영역에서 활발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하고 있는 30·40대 교수로 구성된 「신협연구 3040 자문단」을 출범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협연구 3040 자문단」으로 발탁된 교수 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신협 소개와 자문단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위촉된 자문위원은 신협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신협연구’ 등 여러 정기간행물에 논문 투고 및 연구자문을 수행하고, 신협 조직의 미래 발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이날 자문단
국내 성인 교육 스타트업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는 창사 이래 단 한 번의 역성장 없이 매출 천억을 넘기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데이원컴퍼니의 2023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성장한 1166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5억 개선되며 흑자 전환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208억 원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주력인 국내 B2C 매출이 677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58%를 차지했다. 국내 B2B 매출 또한 353억 원으로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했으며, 해외 매출은 1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해 역대 최고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특히 국내 B2C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LG생활건강(대표이사 이정애)과 함께 체험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교야, 웃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학교야, 웃자!’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사회·정서적 역량 강화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을 목표하며, LG생활건강의 후원으로 6년째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학교야, 웃자!’ 프로그램은 △공감, △감정 조절, △긍정적 생각, △다름 인정, △디지털 소통, △방어 행동 6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감정 젠가와 공감 박스, 팀 빌딩 게임과 같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된다. 지난해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지역 초·중학교 122개교에서 1,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대표 김윤진)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이하 aT)와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과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글로벌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동참 및 ESG 경영 강화, K-푸드 세계화, 우리 농식품 수출 확대로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 등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일화는 1971년 설립 이후 식음료, 제약,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해왔다. 특히 오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40여 개 국가에 인삼 제품들을 수출하며 세계적으로 품질과 맛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해외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한국산 보리를 이용해
울산광역시 남구에서 2,000가구 이상의 신규 분양 단지가 나온다. 대단지 공급이 희소한 지역인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건설(주관사)과 SK에코플랜트는 4월말 울산광역시 남구 B-08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라엘에스(LALS)’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3층, 16개 동 총 2,033가구 규모이다. 이 중 ▲1단지 전용면적 59~101㎡ 1,499가구 ▲2단지 전용면적 39~84㎡ 534가구(임대포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은 ▲1단지 753가구 ▲2단지 320가구이다. ■학군‧교통‧인프라 모두 갖춘 울산 핵심지 ‘남구 신정동’‘라엘에스’는 울산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남구 신정동에 들어선다. 이곳
KT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KT 사랑의 봉사단과 서울맹학교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봄나들이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서울맹학교 봄나들이 봉사는 평소 야외 활동이 부족한 시각장애 아동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선사해 주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KT 임직원들이 3년째 이어온 봉사활동이다.이날 KT 사랑의 봉사단과 서울맹학교 학생들은 1대 1로 매칭해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후 서울대공원 내 놀이동산 투어, 야외 산책, 점심 식사 등을 함께 체험했다. 한편, KT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2001년부터 시행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사업으로, 2만여 명의 직원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 맹학교 봉사활동을 비
현대건설은 2024년 1분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 8조5453억원, 영업이익 2509억원, 당기순이익 2084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이같은 실적은 주택 부문의 실적과 더불어 샤힌 프로젝트 등 국내 사업이 본격화되고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사우디 자푸라 가스처리시설 등 해외 대형현장의 공정이 가속화됨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7% 증가해 연간 매출 목표 29조7000억원의 28.8%를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6%의 증가세를 보였다.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60.3% 증가한 9조5177억원으로, 이는 연간 수주 목표 29조원의 32
HD현대인프라코어는 19일 실적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 1조1573억원, 영업이익 9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의 경우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의 긴축 영향으로 인해 전년동기 대비 10.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엔진사업 부분이 견조한 실적을 거뒀으나, 건설기계 매출 감소에 따라 같은 기간 39.2% 감소했다.사업부별로 살펴보면, 건설기계 사업부의 지난해 기저효과와 선진, 신흥시장의 부진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13% 감소한 848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또한 판가 인상과 원자재 가격 안정화에도 불구하고, 매출 하락으로 인해 55% 감소한 458억원을 기록했다.글로벌시장 긴축 기조에도, 시장 내 주요 국가들의 반등 흐름이 긍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