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비즈니스 그룹 HFBG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HFBG는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매출 기준 지난해 매출 188억원, 영업이익 9.4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각각 65%, 1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2018년 12월 행복한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HFBG는 2019년 후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해 첫해 년도 약 7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뒤 5년 만에 매출 2,705% 성장, 영업이익은 2,295% 상승하였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기존의 프랜차이즈의 단점을 보완한 퍼블리싱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이 주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특히, HFBG에서 운영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의 세액공제 혜택 도움을 제외하면 상장 후 첫 적자를 기록했다.지난해 하반기부터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고, 원재료비 래깅 영향, 자동차 제조사들의 생산 조정 등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을 5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5.2% 감소한 1573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은 6조1287억원으로 29.9%로 줄어들었다.미국의 IRA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 제도에 따른 세금 공제는 1889억원으로, 이 금액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316억원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도 이런 수익성 부진을 예측한 바 있
KG 모빌리티(KGM)는 디지털 크리에이터 ‘K-잼 4’의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KGM의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될 K-잼은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잼있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전하는 KGM 크리에이터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3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감하고 4월부터 KGM과 함께 꿈을 꾸며 새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K-잼 4’ 멤버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KGM은 설명했다. ‘K-잼 4’ 모집은 지난달 13일부터 22일까지 KGM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신청자를 접수 받았고, 패션&디자인, 푸드&쿠킹, 미용&애견, 스포츠&여행, 포토그래퍼&영상 크리에이터 등 여러 분야 다수의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한국부동산원,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네티즌 기부만큼 기업이 후원하는 더블기부사업을 위한 사업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아동·청소년의 교육 및 복지 지원을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네티즌과 기업의 기부금이 1:1로 매칭되며, 목표 달성 시 총 7,300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된다. DGB사회공헌재단과 한국부동산원의 업무협약에 따른 공동 사업으로 후원금이 기탁됐으며, 기부금 또한 ‘생명의 온도 36.5도’를 상징해 3,650만 원이 기탁됐다.설명에 따르면 해피빈 더블기부사업은 오는 8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아동·청소년을 위한 영양식 지원, 가정의 달 이벤트,
LG전자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조 959억 원, 영업이익 1조 3329억 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매출액은 역대 1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LG전자는 구독 등 새로운 사업방식의 도입이나 B2B(기업 간 거래) 사업 확대가 시장 수요회복 지연 등의 불확실성을 돌파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제품 관점에서는 AI, 에너지효율, 디자인 등을 앞세워 경쟁력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 2020년 이후 5년 연속으로 1조 원을 넘겼다. LG전자는 콘텐츠/서비스 사업이나 소비자직접판매(D2C) 등이 질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자원 투입, 원자재 및 물류비용 안정화, 글로벌 생산지 운영 체계의 유연
BNK부산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아시아 등 주요 국가에서 20억 달러 한도로 외화CD(Certificate of Deposit, 양도성 예금증서)를 수시로 발행할 수 있는 외화CD프로그램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외화 CD는 통상 1년 이내 단기 외화조달 상품으로 다른 조달방식과 달리 외화건전성부담금과 예금보험료가 제외돼 조달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BNK부산은행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MTN프로그램(외화채권 발행)에 더해 CD프로그램을 추가 확보하면서 중장기뿐만 아니라 단기 외화 조달 저변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은행 김청호 자금시장본부장은 “전 세계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가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서 본 외화CD프로
동양생명은 지난 4일 양재동 THE-K호텔에서 ‘2024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지난 한 해 우수한 업적을 거둔 FC와 영업관리자들을 시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이사와 임원진 및 수상자 등 약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전속 FC와 영업관리자 95명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동안 최고의 영업 실적을 거둔 FC에게 수여되는 대상의 영광은 306건의 신계약과 95.3%(지난해 말 기준)의 25회 통산 계약유지율을 달성한 장금선 명예상무(새중앙지점)가 차지했으며, 장금선 명예상무는 이번 수상으로 총 10번째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동양생명 대표 설계사로 인정
NH투자증권 디지털 서비스인 ‘나무증권’은 식목일 브랜드데이를 맞아 ‘보물썸’ 컨셉의 온라인 브랜드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브랜드 페스타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제공을 제공하고, 고객들의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나무증권 온라인 브랜드 페스타는 이날부터 5월 24일까지 총 7주간 진행되며, 미션 이벤트와 퀴즈 이벤트로 진행된다. 총 4회차로 나눠 미션 이벤트와 퀴즈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나무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벤트 신청 후 참여 가능하다. 총 4번의 미션과 퀴즈에 도전할 수 있고 해당 미션을 수행하거나 퀴즈 정답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미션 이
신한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수출입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협약을 체결하고 300억 원을 특별출연 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출연금을 재원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중소·중견기업 대상 수출신용보증서, 수입보험 등을 발급하고 신한은행은 이에 기반해 약 5,000억 원 규모로 무역금융, 매입외환, 수입신용장, 수입자금대출 등 금융지원을 시행한다.지원 대상 기업은 ▲보증(보험)료 100% 지원(최초 1년간, 최대 2,000만 원 이내) ▲보증비율 95%로 상향 ▲보증·보험한도 최대 2배 상향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중소·중견 기업들이 이번 우대 금융을 활용해 수출입을 확대하는데 도움이 되
KB국민카드가 데이터 얼라이언스 DATAi의 위원사들과 함께 공공 및 민간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았던 데이터 결합 모형을 이용, 이종 산업간 결합 데이터 상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외식소비 결합 상품’은 기존에 표준화하기 어려웠던 외식업종 가맹점의 세부 업종과 메뉴를 표준화하고, 인구 특성 정보와 카드, 통신, 유통, 신용(CB) 등 이종 산업간 데이터를 결합한 상품이다. 외식업 POS(결제 단말기) 정보와 카드사 고객정보 결합을 통한 성별, 연령별, 요일 및 시간대별 소비특성 트렌드와 메뉴 트렌드 분석이 가능해 외식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이 필요한 공공 기관과 외식사업자, 프랜차이즈 기업의 소비 성향별 추천상품 개발 등
현대커머셜이 HD현대건설기계, 마이카옥션과 함께 ‘중고 장비 온라인 경매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4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현대커머셜 김근만 산업금융본부장과 HD현대건설기계 송희준 영업부문장, 마이카옥션 강상현 대표 등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현대커머셜과 HD현대건설기계, 마이카옥션이 중고 장비를 보유한 고객이 경매를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경매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중고 장비 경매 시장은 구매자(입찰사)가 직접 현장에 나가 장비 상태를 확인해야 하고, 오프라인에서만 비정기적으로 경매가 개최되는 등 입찰사와
신명마루(대표 권혁태)는 원료부터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친환경을 추구하는 선도기업 유니린(Unilin)의 퀵스텝(Quick-step) 제품이 ‘Cradle to Cradle Certified®’ 인증서를 바닥재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Cradle to Cradle Certified®’ 인증은 ‘Cradle to Cradle Products Innovation Institute’에서 보증하는 친환경 인증으로 제품의 생산, 사용 및 재활용 단계를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며 재료 안전성, 재활용 가능성, 에너지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인증서를 부여하고 있다.Cradle to Cradle은 "요람에서 요람까지"라는 뜻으로 생산에서 폐기까지의 수명 주기를 고려하여 지속 가능한 제품인지를 확인
AI 기반 보안기업 에버스핀(대표 하영빈)이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2020년 이후 매년 2배의 성장세를 이어오며, 지난해 연결기준 75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에버스핀은, 비현금인식 비용(스톡옵션 등)을 제거한 실질 이익 수치인 EBITDA(기업의 현금창출능력) 기준으로 11억의 이익을 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에버스핀의 매출 구조는 글로벌 SaaS 보안기업인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에서 활용하는 연간 반복 매출(ARR: Annual Recurring Revenue)구조로, 이에 따라 에버스핀의 순이익은 매년 발생하는 추가 성과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때문에 64억원의 고정 비용을 최초로 넘어선 이번 영업이익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에버스핀은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