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29일 이사회를 열어 홍콩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손실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기준안에 따른 자율조정안을 결의하고 투자자에 대한 자율 배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KB국민은행은 투자자들의 불확실성 해소 및 신뢰 회복을 위해 만기 손실이 확정 또는 현재 손실 구간에 진입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신속히 보호조치를 실행할 계획이다.또 ‘자율조정협의회’를 설치해 기존 고객보호 전담 부서와 함께 신속한 투자자 배상 처리를 지원한다.신설된 ‘자율조정협의회’에는 금융업 및 투자상품 관련 법령과 소비자보호 분야에 풍부한 학식과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외부 전문가 위원들은 투자자
대신증권은 개인투자자도 손쉽게 단기 통안채에 투자할 수 있는 ‘대신 KAP 통안채 3개월 ETN’과 ‘대신 KAP 통안채 6개월 ETN’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29일 밝혔다.이 상품은 기준금리의 인하 시점의 불확실성 회피 심리로 인한 단기채 투자 수요 증가를 반영해 마련됐다. 통화안정증권은 한국은행이 유동성 조절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신규 발행하는 통안채 ETN 2종은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통안채 중 잔존만기가 각각 3개월, 6개월인 채권의 일간 수익률을 1배 추종한다. 두 상품의 기초지수는 KAP 한국자산평가에서 산출하며, 연 0.03%의 제비용이 발생한다. 두 상품의 만기는
삼성화재는 가입 즉시 효력이 발생하는 '원데이 애니카 자동차보험'을 개정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바일 전용 상품인 '원데이 애니카 자동차보험'은 만 21세 이상의 운전자가 타인 소유의 자가용 승용차 또는 렌터카, 카셰어링 차량을 운전할 때 가입할 수 있는 단기 자동차보험이다.이번 개정에 가장 먼저 주목해야할 점은 고객이 원하는 기간을 시간 단위로 가입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기존 원데이 자동차보험은 일 단위(1~7일)로만 보험을 가입해야 했으나, 개편을 통해 최소 6시간부터 최대 10일(240시간)까지로 확대했다.또한 새로운 담보를 추가하고 가입금액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했다고 삼성화재는 덧붙였다. 대물배상을 기존 3,
상상인저축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베스트 뱅커 대상’에서 ‘베스트 사회공헌 저축은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상상인저축은행은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배리어프리 정책과 휠체어 사용 아동 및 청각 장애 아동을 위한 지원 프로젝트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대표적으로 지난 2018년부터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를 통해 휠체어가 필요한 전국 만 6~18세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동 맞춤 휠체어와 전동키트, 안전용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3,500여 명의 아동이 지원받았다. 나아가 휠체어 사용 아동의 체계적인 재활과
KT는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호텔에서 우수 파트너사 200여 개 기업의 대표 등을 초청해 ‘KT 파트너스 상생 서밋 2024(상생 서밋)’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CT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파트너와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고 KT는 설명했다.이날 KT는 ‘고객의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드는 AI 혁신 파트너’라는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 AICC, Cloud, IoT, 모빌리티, 에너지, 교육 등 B2B IT 플랫폼/솔루션 기반 사업 발굴, 공략 △요금, 유통, 상품 등 통신(CT)의 전방위 혁신으로 가성비, 비대면 채널을 중시하는 고객 트렌드 선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네트워크 체감품질을 강화 △B2
SK이터닉스(SK eternix)가 지난 3월 1일 SK디앤디로부터 인적분할을 완료하고 29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식 수는 총 2556만 170주로 금일 주식 거래가 재개됐다. 이로써 SK이터닉스는 본격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전문회사로의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SK이터닉스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선도해왔던 경쟁력을 토대로, 톱티어 친환경 에너지 발전사 지위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 특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해상풍력 진출 및 연료전지 사업모델 다각화 ▲미국 ESS 시장 진출 ▲전력거래 사업 활성화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등 다방면에서 기업 가치를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이터닉스는
신한은행은 이사회를 개최해 금융감독원의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관련 분쟁조정기준안을 수용하고 투자자들에 대한 자율배상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신한은행은 금융감독원 기준안에 따라 기본 배상비율을 정하고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투자자 별 고려 요소를 반영해 최종 배상비율을 산출할 예정이다. 소비자보호그룹 내에 금융상품지식, 소비자보호 정책 및 법령 등 관련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들이 포함된 자율조정협의회를 설치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기준과 절차에 따라 배상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신한은행은 4월부터 고객과 접촉해 배상 내용, 절차 등의 안내를 시작하고 배상비율 협의가 완료된 고객
두나무가 2023년 연간 사업보고서를 28일 공시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의 연결 기준 2023년 영업수익(매출)은 1조 154억 원으로 2022년 1조 2,492억 원 대비 1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409억 원으로 재작년 8,101억 원 보다 21%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2022년 1,308억 원 보다 6배 증가한 8,050억 원으로 집계됐다.두나무는 매출 및 수익 감소를 2023년 3분기까지 지속된 투자심리 위축과 경기침체 등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당기순이익의 증가는 회사가 보유한 디지털 자산 가격이 상승하면서 평가금액 또한 오른 것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한편 두나무는 증권별 소유자수 500인 이상 외부감사 대상법
HD현대오일뱅크는 임직원과 함께 사회 전 영역에서 사회공헌 및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HD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11년부터 대기업 최초로 임직원들의 기본급 1%를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1%나눔재단을 설립했다. 이어, 2020년 이후에는 그룹 전 계열사가 참여한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우리 곁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HD현대오일뱅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는 저소득층 어르신들께 식사를 지원하는 ‘1%나눔진지방’사업, 취약 가구와 시설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사업, 취약 가구 자녀 대상 장학금을 지급하는 ‘청소년 장학사업’ 등이 있다.HD현대오일뱅크는 임직원이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자원
LG유플러스는 전국 봄꽃 축제 현장에서 고객들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우선, 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4월 2일까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여의도 봄꽃 축제’에 맞춰 고객들이 데이터와 음성 등 통신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다.행사 기간 약 350만 명이 여의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LG유플러스는 임시중계기와 이동차량기지국을 추가로 배치해 네트워크 안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에는 현장에 전담 인력을 배치, 비상상황에 긴급 대응할 수 있도록 집중 모니터링도 진행할 예정이다.LG
SK텔레콤(SKT)은 지난 2월 카타르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황선우 선수를 위한 포상식을 열고, 특별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황선우 선수는 지난달 도하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 계영 8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3회 연속 메달 수확에 성공했다.지난 2022년부터 3년째 황선우 선수를 지원하고 있는 SKT는 관계자를 통해 “황선우 선수의 세계선수권 우승을 격려하고, 오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특별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포상식에 참석한 황선우 선수는 “항상 응원하고, 지원해주는 SK텔레콤에 감사하다”며 “실력을 더
국내 지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그룹이 가맹점주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봉사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그룹은 상생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직원, 가맹점, 파트너사가 함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은 본그룹 사회공헌 활동의 특징이다. 본아이에프의 한식 브랜드 ‘본죽’, ‘본죽&비빔밥’은 지난 22일 영등포구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어르신 본죽 왔어요’ 캠페인을 통해 취약 어르신들을 위한 죽 전달식을 진행했다. 올해는 전국 14개 가맹점이 참여해 168명의 취약 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한 번 총 40주간 본죽을 나눈다. 나눔 규모는 죽 6,720그릇
삼성전자는 28일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 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회원사들과 함께 ‘2024년 상생협력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삼성전자 대표이사인 한종희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주요 경영진과 함께 김영재 협성회 회장을 포함해 202개 회원사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상생협력데이는 삼성과 협력회사가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며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협성회 정기총회, 우수 협력회사 포상 등이 진행되며, 삼성 주요 경영진과 협성회 회장단 간 화합의 장을 위해 2012년부터 진행됐다.협성회 회장 김영재 대표는 “AI혁명의 시대, 변화만이 살길”이라며 “상품, 시장, 고객의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