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 코닥어패럴의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하이라이트브랜즈는 올해 2024년을 코닥어패럴의 해외 진출 원년으로 삼고, 첫 글로벌 행보를 중국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미국 코닥(KODAK) 본사로부터 중국을 포함한 홍콩, 대만, 마카오 등 중화권에서의 사업 운영권을 획득했다. 하이라이트브랜즈는 ‘코닥’의 높은 글로벌 인지도와 한국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을 시작으로, 이후 순차적으로 중화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핵심 소비자는 중국의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20~30대이다. 현지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로 스며든 아웃도
밀리의 서재가 창립 이래 연 매출 560억 원을 돌파하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는 2023년 실적을 공개했다. 밀리의 서재의 2023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밀리의 서재 2023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566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149% 증가한 104억 원으로 창립 이래 가장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022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밀리의 서재는 지난해 영업이익률을 두 배 이상 개선하며 본격적인 이익 성장 모드를 장착했다. 그 결과 밀리의 서재 2023년 분기별 매출은 1분기 128억 원에서 4분기 161억 원까지 매 분기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
삼성페이가 ‘모바일 신분증’을 탑재하고 삼성월렛으로 재탄생한다.행정안전부와 삼성전자는 20일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에서 모바일 신분증 삼성월렛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실물 신분증과 똑같은 법적 효력이 있는 모바일 신분증인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의 삼성월렛 서비스 개시를 선포했다.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과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고진 위원장, 삼성전자 MX사업부 노태문 사장이 참석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와 대한민국 정부가 제공하는 모바일 신분증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드웨어 기반의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통해 모바일
삼양그룹 패키징 계열사인 삼양패키징은 20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10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 등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삼양패키징은 2023년 매출액 4,217억원, 영업이익 325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으며, 제10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50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 김재홍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원료가격의 불안정성 높아지고 시장 경쟁이 심화된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아셉틱 6호기의 성공적인 증설로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며
DGB캐피탈은 2023년에 이어 한국전력과의 ‘녹색프리미엄 구입’ 재계약을 통해 ‘K-RE100(한국형 RE 100)’ 동참을 유지한다고 20일 밝혔다.K-RE100은 ‘Renewable Energy 100’의 줄임말로, 기업의 자발적인 재생에너지 사용 촉진과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된 국내 이니셔티브다. K-RE100의 이행방안 중 하나로서 한전으로부터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따로 구매할 경우 온실가스 감축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게 녹색프리미엄 제도다.DGB캐피탈 관계자는 “지난해 여신전문금융업계 최초로 K-RE100 동참과 재생에너지 사용을 통해 ESG의 E(환경)분야에 대한 실행력을 강화한 데 이어 지속적인 ESG 경영
신한은행은 서울특별시 성동구청 ‘성동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성동 땡겨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땡겨요’는 이번에 공공배달앱 서비스가 시작되는 성동구를 포함한 서울특별시 6개구(광진구, 구로구, 용산구, 서초구, 은평구, 성동구), 충청북도, 전라남도, 세종특별자치시, 광주광역시 등과 순차적으로 전략적 제휴를 맺으며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신한은행과 성동구청은 ‘성동 땡겨요’ 서비스를 지역사회의 성공
NH헤지자산운용은 20일 주주총회에서 이동훈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동훈 대표는 3연임을 확정하며 향후 2년 더 NH헤지자산운용을 이끌어가게 됐다. 지난 2010년부터 NH투자증권(구 우리투자증권) 프랍트레이딩 조직을 지휘해 온 이동훈 대표는 2016년 국내 증권업계 최초의 인하우스 헤지펀드를 출범시켰다. 이후 2019년 분사를 통해 NH헤지자산운용의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근 15년 간의 안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세번째 신임을 얻게 됐다. NH헤지자산운용은 단일 펀드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멀티전략 헤지펀드 'NH앱솔루트 리턴 일반사모투자신탁 제1호' 를 운용 중이다. 메자닌, Pre-IPO, 코스닥벤처, 프로젝
KB국민카드가 민관 협력을 통한 일상 속 성공적 보훈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하고자 국가보훈부에서 주관하는‘청년 제대군인 맞춤형 카드(히어로즈 카드)’사업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위해 KB국민카드는 국가보훈부, 여신금융협회 및 관계 금융기관과 청년 제대군인 맞춤형 카드 협약을 20일 체결하고, 올해 7월 제대 군인 맞춤형 카드 ‘KB국민 히어로즈체크카드’를 출시한다.본 사업은 청년 제대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KB국민카드는 현재 나라사랑카드를 비롯해, 국방복지카드, 국방멤버십카드 등 군 관련 연계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전역 후 청년
현대카드는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개발한 ‘eco용기’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에코용기는 음식 배달용 일회용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배달 음식을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한 배달 음식용 용기다. 그동안 배달 음식 용기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디자인과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에코용기는 ‘음식’ 분야 중 ‘패키징’에서 수상했다. 특히 크기와 용량이 다른 사각 그릇 4개가 하나의 모듈로 조립되도록 디자인 해 배달의 안정성을 높인 점이 인정 받았다. 또한, 용기별 색상을 다르게 제작해 바쁜 음식점 주방에서 색상을 통해 용기의 종류를 쉽게 인지할 수
삼성자산운용은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가 5,266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거래소 24.03.19.기준) 이는 금리형과 채권형 ETF 중 1위이며 전체 ETF 중 10번째에 해당되는 규모다.지난해 6월 상장된 KODEX CD금리액티브는 올해에만 약 2,428억원의 개인 순매수가 유입되며 전체 ETF 1위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개인이 100억 원 이상 순매수한 날이 17일일 정도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상장 후 개인 일간 최대 순매수 규모는 지난달 28일 기록한 329억원이다. 현재 순자산 7.5조원으로 전체 ETF중 1위 규모다.KODEX CD금리액티브는 CD91일물의 하루치 금리 수준을 일할 계산해서 매일 복리로
하나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저출산 문제 극복 및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하나금융그룹의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지원 사업은 주말·공휴일·정규 보육 시간 이외에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여 보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서울 노원구 소재 ‘중계 어린이집’에서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시행 기념 행사를 가졌다.하나금융그룹의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지원 사업은 향후 5년간 300억원 규모로, ‘주말·공휴일형’ 47개소와 ‘365일형’ 3개소 등 총 50곳의 어린이집에 돌봄 공백
KB국민은행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상생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신산업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KB 유니콘 클럽’ 4기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2021년부터 시작된 ‘KB 유니콘 클럽’은 혁신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 스타트업은 전문가 멘토링부터 사무공간 무상 제공, 투자 연계 등 다방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번 모집대상은 △초격차 △핀테크 △콘텐츠 등 미래 유망기술 분야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이다. 지난해까지 ‘3년차 이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나 올해부터 업력 조건을 제외해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KB 유니콘 클럽’에 선정된 스타트업 10개사에게는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신한카드와 신한은행의 공동 작품인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가 출시 한 달만인 지난 15일 발급 30만장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신한카드의 설명에 따르면 쏠트래블체크카드의 핵심 서비스는 해외 여행과 관련된 토탈 서비스다.먼저 미국 달러, 일본 엔, 유로 등 30종 통화 환전 수수료가 무료다. 특히 사용 후 남은 외화를 원화로 다시 환전할 때 수수료도 50%를 우대해주고, 만약 미 달러와 유로를 카드와 연계된 신한은행 전용 외화계좌에 넣어두면 각각 연 2%, 1.5%를 이자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다.또한 전 세계 1,200여 공항라운지를 상·하반기 각각 1회씩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