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따뜻한기술더하기’ 챌린지의 6개월간 일정을 마치고, 참여한 기업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최종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따뜻한기술더하기 챌린지는 KT의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친환경·디지털 포용 분야에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 벤처를 발굴하고 육성 및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6개 기업에 총 약 6억원에 달하는 사업 지원금과 해당 기업이 보유한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등 KT 그룹의 경영 컨설팅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 날 공유회에서는 참여 기업 성과 발표 외에 참여 기업의 투자 가능성 검토 세션이 함께 진행됐다. KT는 각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객관적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RE100을 주제로 한 「2023년 제3회 한국 RE100 컨퍼런스」가 지난 23일 상암동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개최됐다고 전했다. 한국RE100협의체(정택중 의장)와 고려대학교 에너지·환경 기후기술인재양성센터(이해석 교수)가 공동으로 주최, 세미나허브가 주관하고, ㈜브이피피랩, 토탈에너지스가 후원한 이번 컨퍼런스는 RE100 이행기업, 재생에너지 공급기업, 금융기관, 정책연구기관, 대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0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국내 기업들의 RE100 이행과 새로운 에너지 신사업 진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RE100 컨퍼런스에서는 기조연설로 “국내 RE100 시장 및
KT SAT은 미국 항공우주회사 스페이스X와 ‘스타링크’ 위성인터넷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겠다고 29일 밝혔다.‘스타링크’는 고속, 저지연 인터넷을 제공하기 위해 스페이스X가 설계 및 운영하는 저궤도(LEO) 위성통신 시스템이다. KT SAT은 이번 협력을 통해 스타링크의 저궤도 위성 서비스를 국내 시장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KT SAT은 우선 정지궤도와 저궤도 위성간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모빌리티 분야에 집중해 스타링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타링크 도입으로 큰 성장이 예상되는 영역은 해양통신 분야로, 선박은 한번 출항하면 최소 6개월 이상 장기간 항해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업무와 여가생활을 모두 지원하는 통신
삼성전자는 29일 부사장, 상무, 펠로우, 마스터에 대한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부사장 51명, 상무 77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4명 등 총 143명을 승진시켰다. 지난해 승진자 187명에 비해서는 축소된 규모다.이번 임원인사에는 30대 상무, 40대 부사장 등이 발탁되는 등 삼성전자의 임원진이 한층 젊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며 “미래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소프트웨어와 신기술 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키고, 젊은 리더와 기술인재 발탁을 통한 세대 교체도
현대건설은 6300억원 규모의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 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26일 열린 시공사 선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소유주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은 군포시 산본동 일대 8만4398.9㎡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 4층~지상 35층, 15개동, 공동주택 182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지는 지하철1호선과 4호선, GTX-C 노선(예정)인 금정역과 인접하며, 차로 5분 거리에 산본IC가 위치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
효성티앤에스㈜는 지난 28일 수서 본사에서 스페인 카탈루냐 페레 아라고네스 주지사와 회동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효성티앤에스㈜는 이날 회동에서 효성티앤에스㈜ 손현식 대표이사와 아라고네스 주지사가 카탈루냐 주 내 금융서비스 혜택을 받기 힘든 계층들을 위한 ATM 공급과 공공기관 디지털화를 위한 ‘디지털데스크’ 도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언급했다.‘디지털데스크’는 실시간으로 행원과 화상 상담을 통해 비대면으로 대출상담, 신규 계좌 발급 등 다양한 창구 거래를 할 수 있는 효성의 디지털 뱅킹 솔루션이다. 손현식 효성티앤에스㈜ 대표는 “효성티앤에스의 혁신적인 ATM·디지털데스크가 카탈루냐 주가 추진하고 있는 복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지난 10월 4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1,274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중요한건 걷고 기부하는 마음(이하 중걷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1,500만원을 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중걷마 캠페인은 신한금융그룹의 ‘아껴요’ 캠페인의 7대 실천 약속 중 ‘걸어요’의 내용을 기반으로 신한투자증권 사내 MZ 세대 직원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가 추진한 캠페인이다.‘아껴요’ 캠페인은 신한금융그룹 전체 임직원이 업무 시 사용하는 전기, 휘발유, 종이, 물 등을 절약하고, 전년대비 감축 실적에 따라 회사가 에너지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친환경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은 캠페인 기간 내 누적 걸음 20만
2023년 11월 소프트웨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글과컴퓨터, 2위 안랩, 3위 더존비즈온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프트웨어 상장기업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9일까지의 소프트웨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6,102,02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2023년 3분기에 대한 분기보고서를 지난 28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의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수익(매출)은 1930억원으로 전 년 동기(2719억원) 대비 2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0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87억원) 보다 39.6%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1599억원) 대비 81.6% 감소한 295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하락은 지속적인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로 인한 투자 시장 부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당기순이익 감소는 전 분기 대비 가상자산 시세 하락으로 인한 가상자산 평가손실이 크게 작용했다. 두나무는 가상자산 시장 침체 극
2023년 11월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락앤락, 2위 율촌화학, 3위 동원시스템즈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포장재 상장기업 27개 브랜드의 지난 한 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9일까지의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5,077,17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습관을 알아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포장재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정성적인
PG시스템, O2O 전자결제 전문기업 ㈜인피니소프트(대표 황인철)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 및 결제 편의성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문화, 예술, 공연,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결제서비스를 제공해 편리한 결제환경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개인예술인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 시 별도로 단말기를 구비하지 않아도 소지한 모바일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
올리브인터내셔널(대표 이진호)이 IMM인베스트먼트 및 프라미어사제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은 29일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85억원, 프라이머사제로부터 15억원을 각각 투자 받아 총 100억원의 투자금액을 달성했다. IMM인베스트먼트는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크래프톤, 무신사, 젠틀몬스터 등 다수의 유니콘 기업을 배출한 국내 최대 벤처캐피털이고, 프라미어사제는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한국계 벤처캐피털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국내 주요 유니콘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85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받았다는 점과 기존 투자사 프라이머사
SK그룹은 서울시와 복지 사각지대 약자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성과인센티브(SPC) 프로그램 도입 등 포괄적 협력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해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주도해온 SK그룹과 ‘약자와의 동행’을 시정 핵심철학으로 강조해온 서울시가 사회성과인센티브의 취지와 성과에 공감해 사회문제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를 위해 SK그룹과 서울시는 28일 서울시청에서 조경목 SV위원장과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CSES) 원장 등이 참여해 ‘약자동행 실천과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