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업체 기업인 네덜란드 ASML의 한국 신사옥 (뉴 캠퍼스) 공사를 2000억원에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3일 경기도 화성에 ASML 뉴 캠퍼스 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경기도 화성시 송동 동탄2지구 동탄JC 인근에 위치할 ASML 한국 뉴 캠퍼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2개동 연면적 7만4418㎡ 규모로, 업무 및 교육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ASML은 반도체 생산의 가장 중요한 공정인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반도체 기판에 설계대로 집적회로를 프린팅하는 장비)를 전 세계에 유일하게 공급하는 반도체 장비 분야 1위 기업으로 매출은 약 212억 유로(한화 약 29조원)에 달한다.ASML은 지난해
2021년까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국내외 사모펀드가 2022년 급격한 금리 인상 기조 하에 경기 침체 우려까지 커지면서 침체기로 들어섰다. 유동성 악화로 자금 조달이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트랙레코드가 풍부한 대형 운용사는 조 단위 펀드를 결성하며 운용사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다. 2023년도 PEF 시장은 대형사에 유리한 바이아웃 투자와 세컨더리 펀드가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형사로의 자금 쏠림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중소형 운용사는 CO-GP(공동운용사) 결성으로 트랙레코드를 축적하고 특정 지역 및 산업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면서 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고은아 수석연구원의 ‘
제주항공은 오는 26일부터 인천-옌타이 노선의 재운항 및 인천-옌지·웨이하이·하얼빈 노선 증편을 시작하는 등 한-중 노선을 대폭 늘린다고 13일 밝혔다.제주항공은 오는 26일부터 △인천-옌타이 주 3회(월·목·일) △인천-옌지 노선 주 6회(월·수·목·금·토·일) △인천-하얼빈 주 3회(수·금·일) 운항하고, 28일부터는 △인천-웨이하이 노선을 주 4회(화·수·금·토)로 증편해 한-중 노선을 총 주 16회 운항한다.현재 인천-웨이하이 주 2회, 인천-옌지 주 2회, 인천-하얼빈 주 1회로 총 3개노선에 대해 주 5회로 운항했던 제주항공의 한-중 노선은 오는 26일 이후 총 4개 노선, 주 16회로 운항 횟수가 늘어나게 된다.26일부터 재운항하
효성티앤씨가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페트병을 모으는 친환경 캠페인을 실시한다. 효성티앤씨는 최근 사내 임직원이 참여하는 ‘리젠(regen) 되돌림’ 캠페인 시즌2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리젠 되돌림은 국내 사업장에 페트병 수거함을 마련하고 임직원이 페트병을 모아오면 국내 대표 리싸이클 섬유인 리젠이 적용된 가방을 증정하는 캠페인이다. 상하반기 각 한 번씩, 총 2회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해 본사 사업장에서 처음 시작해 약 9,000개의 페트병을 모았고, 올해는 울산, 구미, 대구 등 전국 지방 사업장으로 확대해 15,000개의 페
DL이앤씨가 설립한 탈탄소 솔루션 전문기업인 카본코(CARBONCO)는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및 금양그린파워와 함께 전력 에너지 분야의 탄소중립을 위한 차세대 블루수소 생산기술 개발과 상용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DL이앤씨는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돈의문 디타워에서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및 금양그린파워와 ‘차세대 블루수소 생산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각 기관은 1MWth급 차세대 블루수소 생산기술 개발에 공동투자 및 참여하게 된다. 이 기술을 수소발전소에 적용해 오는 2026년부터 블루수소 생산 실증 사업을 본격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서 가스터빈 혼소발전 및 해
㈜한진이 환경부 주관 유해화학물질운반업 인⋅면허 자격을 추가로 취득하며 석유화학분야의 운송 참여 기회를 확보해 나간다. ㈜한진은 ‘19년 8월 유해화학물질 운반업 인⋅면허 자격을 취득하였고, 화학물질관리법이 점차 강화되면서 고객사 입찰 시 관련 자격증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2월 13일부로 18개 품목에 대해 유해화학물질운반업 자격을 추가로 취득했다. 이번 취득을 통해 국내 석유화학단지가 위치하고 있는 지역에 소재한 ㈜한진 물류사업의 총 5개 지점인 전남(광양), 울산, 중부(평택), 구미, 세종지점을 중심으로 석유화학분야 물류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진은 유해화학물질운반업 인⋅면허 자격 추가
대우건설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UAM 해외진출 지원 협약 관련 서명식을 대우건설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해외투자개발사업 전문 지원기관인 KIND는 국토교통부 산하의 공공기관이며, 대우건설은 UAM 그랜드 챌린지 사업 주무기관인 국토교통부와 협약식을 통해 UAM 실증사업을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인해 UAM 사업과 관련해 선제적인 협조 요청과 기타 유관 공공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대우건설과 KIND는 이번 서명식에서 해외 UAM 시장 진출 관련 정보수집 및 발간, UAM 유망 프로젝트 조사 발굴 및 개발 등 상호 간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또 이번 서명식 내용에는 대우건
DL건설은 이달 중 광주 남구 봉선동 일원에 위치한 ‘e편한세상 봉선 셀레스티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e편한세상 봉선 셀레스티지는 지하 2층~지상 최대 19층, 8개동, 전용면적 63~84㎡, 총 54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76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계획이며, 해당 가구 수는 전용면적 기준 △63㎡ 112가구 △84㎡ 64가구로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e편한세상 봉선 셀레스티지의 장점 중 하나는 교육 환경이다. 단지 인근에 제석초등학교가 위치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으며 △주월중학교 △봉선중학교 △서광중학교 △수피아여자중학교 등도 도보권에 위치했다. 단지의 교통
LG유플러스는 국제통신공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서울시 지하철 9호선에 LTE-R 구축을 본격화하는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서울시메트로9호선 본사에서 열린 착수보고회는 LG유플러스 최택진 기업부문장, 서울시메트로9호선 배현근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LTE-R은 4세대 무선통신 기술인 LTE를 철도 환경에 최적화한 철도 통합 무선통신 시스템이다. TRS(주파수공용통신), VHF(초단파)와 같은 기존의 음성 위주 무선통신기술과 달리 음성·영상·데이터 서비스가 모두 가능한 LTE-R은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열차 안전 운행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알려져 있다.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연간 1억
효성 조현상 부회장이 장애인도 장벽 없이 함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효성은 2013년 조 부회장 주도로 효성나눔봉사단을 창단한 후 정기적으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코로나 기간인 2020년과 2021년에는 어쩔 수 없이 임직원 봉사활동을 중단했지만, 월 1회 장애원아와 비장애원아가 함께 참여하는 ‘효성과 함께하는 테마데이’를 개설, 이글루체험과 범퍼카체험, 공룡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후 지난해 9월 2년만에 효성나눔봉사단의 봉사활동을재개해 구립장군봉어린이집의 장애 영유아를 포함한 원아 32명과 봉천동 소재의 키즈카페를 찾아
국내 대표 메타버스 전문 기업 올림플래닛(대표 권재현)이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 영역을 본격 확장하기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올림플래닛은 지난 9일, 올림플래닛 본사가 위치한 삼성동 파르나스 타워에서 현대백화점면세점, 조폐공사, 엔에프티코리아, 스마스월드와 ‘NFT 커머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권재현 올림플래닛 대표, 육우석 현대백화점면세점 마케팅담당 상무와 임도현 한국조폐공사 ICT사업이사, 임종령 앤에프티 코리아 대표, 허인 스마스월드 실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5개 회사는 스마스 월드 NFT (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아트를 제작하고 이
현대자동차는 13일 준중형 차급을 뛰어넘는 강한 존재감, ‘더 뉴 아반떼(아반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아반떼는 2020년 4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중형차급에 준하는 신기술과 편의사양으로 무장하고 국내 준중형 시장 고객의 기대를 충족할 상품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완성된 디자인,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확장해 줄 다채로운 편의사양, 생애 첫 차로 안전한 운행을 돕는 안전사양 등 기본에 충실하면서 완성도를 대폭 끌어올렸다.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은 1960만원부터 △LPI 1.6 모델 2099만원부터 △하이브리드 1.6 모델 2578만원부터 시작된다.현대차는 기존 모델에
KT는 B2C 메타버스 플랫폼 ‘지니버스’의 오픈베타(시범 서비스) 버전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지니버스’로 검색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지니버스에서는 나의 아바타와 공간을 직접 꾸미고, 친구를 초대해 인공지능(AI)에 기반을 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친구들과 메타버스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집과 마을 꾸미기, 아바타 상호작용, 미니게임 등을 즐길 수 있어 MZ세대에 특화된 재미를 제공한다.지니버스의 가장 큰 특징은 AI 공간 모델링 기술을 적용한 ‘AI 홈트윈’ 기능이다. 이용자는 지니버스에서 캐릭터가 살아가는 공간인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