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로 꼽히는 보잉사 ‘B737-8’ 기종 도입을 통해 친환경과 노선 확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고 18일 밝혔다.B737-8기종은 신형 엔진과 연료 효율에 최적화된 윙렛(winglet) 등 첨단 기술이 적용돼, 기존 운용 중인 동급 기종(B737-800) 대비 연료 소모와 탄소 배출을 약 14% 저감하는 등 연료 효율성이 높은 친환경 항공기로 꼽힌다. 좌석 수는 B737-800과 동일한 189석으로 경량형 시트를 장착했다.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와 피벗형 선반 적용으로 더 넓고 쾌적한 기내 환경을 제공한다. 또 좌석마다 개인 휴대기기 거치대, USB 충전 포트를 구비해 콘텐츠 감상 등 승객 편의성도 높였다.기존 운용 중인
DL이앤씨가 탈탄소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진출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DL이앤씨는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DL이앤씨는 2000만달러(약 250억원)를 투자해 엑스에너지가 발행하는 전환사채를 인수한다. 이번 전략적 투자에는 국내 원자력 주기기 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도 참여한다.엑스에너지는 물이 아닌 새로운 냉각재를 적용하는 비경수로형 4세대 SMR 분야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고온가스로(HTGR) 분야에서 가장 앞서가는 개발사로 손꼽힌다. 엑스에너지가 개발 중인 대표 모델인 ‘Xe-100’은 단일 용량 80MWe 4개 모듈로 구성돼 총 발전
두산에너빌리티가 글로벌 SMR(소형모듈러원전) 파운드리(Foundry·생산전문기업)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의 4세대 고온가스로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와 지분투자 및 핵심 기자재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엑스-에너지가 개발하는 4세대 고온가스로 SMR은 총 발전용량 320MW 규모로 80MW 원자로 모듈 4기로 구성된다. 안전성이 강화된 테니스 공 크기의 차세대 핵연료를 사용하고, 운전 중 생산되는 565도의 높은 증기열은 전력생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의 열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4세대 고온가스로는 냉각재로 물이 아닌 헬륨을 사용해 고온 운전이 가능하고, 고온의 열을 활용해 수전해 효율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해 유럽 지역에 약 10만대 수출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해당 지역 최대 수출 물량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르노코리아자동차는 XM3(수출명 르노 아르카나) 9만3251대,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 5088대 등 2022년 한 해 동안 유럽 지역에 총 9만8861대를 수출했다. 이는 지난해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전체 수출 물량 11만7020대의 84.5%를 점하는 실적이다.르노코리아자동차는 2021년 6월부터 본격적인 유럽 시장 판매를 시작한 XM3의 선전에 힘입어 2021년에 유럽 시장 수출 첫 5만대 이상을 달성했고 지난해에는 10만대 가까운 실적으로 유럽 수출 기록을 더 끌어올렸다. 지난해 XM3의 유럽 국가 별 판매량은 프랑스(3만
DL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대로에 위치한 전경련회관 루비홀에서 ‘기후변화 대응·환경경영 현황분석 결과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해당 행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컨설팅 전문업체인 ‘에코나인’ 관계자와 DL건설 임원 및 팀장 등 관리자급 직원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날 △환경 법·규제·정책 △국내외 환경부문 요구사항 △국내 건설업 관련 활동 현황 △환경부문 성과 진단 △환경부문 개선방향 등의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DL건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자사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일환”이라며 “전사적 차원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한편 친환경 경영을
‘대한항공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합니다.’대한항공은 18일 오전, 강서구청에서 지역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3000kg을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기증된 쌀은 강서구 내 장애인 시설, 복지관, 푸드뱅크 등 사회복지시설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쌀’ 후원 행사는 지난 2004년 시작해 올해로 20년째 이어온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으로 이를 통해 대한항공이 기증한 쌀은 95톤에 달한다. 특히, 강서구 지역 특산물인 경복궁 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사랑의 쌀 후원뿐만 아니라 기내 담요 업사이클링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이웃돕기를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무장한 ‘디 올 뉴 코나(코나)’가 출시됐다.현대자동차는 18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코나의 론칭 이벤트를 진행하며 새로운 SUV의 탄생을 알렸다고 밝혔다.코나는 2017년 6월 첫 출시한 이래 5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2세대 신형 모델로 △전기차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디자인 △대폭 개선된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EV·내연기관·하이브리드·N라인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 △차급을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 등이 특징이다.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춘 디 올 뉴 코나를 통해 시장의 판도를
㈜한진이 슬로우레시피(Slow Recipe)를 통해 국내의 우수한 친환경 중소 브랜드 및 제조사의 해외 진출 지원에 앞장선다.슬로우레시피는 ㈜한진의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친환경 활동의 일환이자 친환경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는 글로벌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지난해 2월 오픈한 ‘친환경 역직구 쇼핑몰’로 국내의 우수한 비건 및 지속가능한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 제조사의 해외 진출을 위한 유통⋅판매⋅물류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현재는 슬로우레시피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이커머스 입점 등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한진은 오픈 후부터 고객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소개하기 위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이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 소통하고 ‘2030 부산 엑스포(EXPO)’ 유치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제53회 다보스포럼이 스위스에서 4박5일 일정으로 개막한 가운데 조 부회장은 2020년 이후 3년만에 다보스포럼에 참석했다. 조 부회장은 포럼 기간 동안 세계적인 글로벌 리더들과 만나 비즈니스 협력을 논의하고 부산 EXPO 유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18일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리는 ‘한국의 밤’행사에서 조 부회장은 ‘차세대 글로벌 리더(YGL, Young Global Leader)’ 인맥을 적극 활용하여 부산 EXPO 유치에 조력할 방침이다. 2007년 다보스포럼에서 ‘
㈜한진이 설 명절을 대비해 현장의 안전보건관리 점검과 고객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6일, ㈜한진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은 노삼석 대표와 함께 2023년 완공 예정인 대전 스마트 메가 허브 터미널 건설 현장과 설 특수기 기간 동안 물량이 증가하는 한진택배 대전 허브 터미널 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대전 스마트 메가 허브 터미널은 ㈜한진이 택배 시장 점유율 20% 달성을 목표로 2,850억을 투자해 연면적 14만 9,110m² 규모의 최첨단 설비를 갖춘 초대형 스마트 물류센터로 올해 완공을 목표로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이곳에서 조현민 사장은 건설 현
SK하이닉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1500억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SK하이닉스는 “기존 일정보다 1주 앞당겨 대금을 지급해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당사는 협력사들과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두고, 최근 다운턴으로 어려워진 경영환경을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함께 극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SK하이닉스는 이에 따라 400여개 협력사와 소속 구성원들이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앞서 SK하이닉스는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는 중소협력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거래 대금 지급 횟수를 월 3회에서 4회로 늘린 바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는 관계자들의 머리를 지켰던 폐안전모가 삼성물산 임직원의 얼굴을 담게 됐다.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은 건설현장에서 폐기 되는 안전모를 수거해 분리하고 재생원료로 재활용해 사원증 케이스로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이를 통해 건설업계 자원 순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삼성물산은 설명했다.이는 국내 기업 중 사업활동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자원으로 만들어 임직원이 사용하는 사원증 케이스로 제작한 최초의 사례다.삼성물산은 이러한 폐자원 순환이용으로 환경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자원 재활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현재 삼성물산
삼성전자는 용량은 더욱 커지고 AI로 똑똑해진 14인용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18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은 많은 양의 식기를 한 번에 세척 할 수 있도록 기존 제품과 외관사이즈는 동일하면서 12인용에서 14인용으로 용량이 증가해 식기를 16개 더 수납할 수 있다.신제품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는 상단과 중단 바스켓을 상하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맥스 플렉스 3단 바구니’를 적용해 다양한 식기 종류와 크기에 맞춰 효율적으로 적재할 수 있다.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신제품은 삼성만의 AI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식기 오염도를 자동으로 파악해 물의 사용량과 온도ㆍ분사 세기 등을 조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