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은 지난 23~24일 계열사별로 이사회를 열고 2023년도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구광모 LG 회장의 취임 5주년 인사의 방점은 LG의 미래를 이끌어 갈 잠재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발탁해 전진 배치하며 ‘미래 설계’와 ‘고객 경험’에 중점을 두겠다는 것으로 읽힌다.LG 측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내년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대내외 환경이 매해 급변하고 있지만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5~10년 뒤를 내다보는 미래 준비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일관성 있게 ‘미래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연구개발, 고객경험은 물론 생산, 구매, SCM, 품질·안전환경 등 분야를 망라해 미래 경쟁력
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이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2년 ESG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한국ESG기준원은 국내 ESG 평가기관 중 하나로, 매년 국내 상장사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환경(E), 사회(S)와 지배구조(G) 부문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아, 지난 해 B+보다 한단계 상승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에서 매일유업은 환경경영 체계 구축과 정보에 대한 투명한 공개 등의 노력을 인정 받아 환경 항목에서 두단계 상승하였으며, 지배구조에서는 이사회 산하 위원회 조직 설치 및 운영 활성화 등이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영창, 김상태)은 2022년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사업자 성과 및 역량평가에서 전체 상위 10% 이내 사업자에게 수여되는 종합평가 우수사업자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는 고용노동부가 국내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매년 적립금 운용과 제도 운영 분야에서 총 5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사업자를 선정한다. 평가 항목은 수익률 성과, 운용 역량, 조직·서비스 역량, 교육 · 정보제공 역량, 수수료 효율성이다.신한투자증권은 ▲사회적 경제 기업에 대한 수수료 할인 등 다양한 고객 친화적 수수료 정책 시행 ▲운용상품 역량 강화를 위한 퇴직연금 상품출시소위원회 신
LG전자는 지난 2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2023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직개편은 다음달 1일자로 시행되고 임원인사는 내년 1월 1일자로 시행된다.이번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는 ‘미래준비’ 및 ‘고객경험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 미래 성장동력 추진을 가속화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단행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이와 함께 성장 잠재력과 탁월한 역량을 갖춘 젊은 인재를 발탁하는 등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단기적 성과뿐 아니라 미래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했다고 덧붙였다.우선 LG전자는 사장 1명, 부사장 6명, 전무 7명, 상무
LG이노텍은 지난 2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전무 2명과 상무 8명 등 총 10명이 승진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23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임원인사는 고객가치 혁신 및 탁월한 사업성과를 창출하고, 지속성장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특히 LG이노텍은 미래준비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R&D·생산 등 사업현장에서 핵심성과를 창출하고, 사업지원을 통해 회사성장을 이끈 핵심인재를 발탁해 승진 및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LG이노텍은 카메라모듈 신제품의 성공적인 적기 공급을 주도하고, 생산 공정 자동화 및 제조 지능화 확대로 글로벌
LG유플러스는 2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6명 등 2023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의 이번 임원 인사는 지난 9월 선포한 ‘유플러스 3.0’ 시대에 발맞춰 신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기존 사업의 내실을 견고히 하며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집중했다. 특히 고객과의 접점에서 기존 사업의 수익성 강화를 주도하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 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적극 중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부사장 승진자인 네트워크부문장 권준혁 부사장은 통신의 근간인 통신망을 총괄하고 있으며, 통신망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화를 통해 장
2022년 11월 건강관리장비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비엔씨, 2위 에스디바이오센서, 3위 오스템임플란트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건강관리장비용품 상장기업 64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25일까지의 건강관리장비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0,278,89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
11월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다. 주요국 통화 긴축 속도 조절 행렬에 참여한 것이다. 그러나 최종 정책금리 수준은 금통위원 간 이견이 존재한다. 금통위 이후 시장금리는 하락했다. 왜? 하이투자증권 김명실·류진이 연구원의 ‘지금부터 인상이 중요하지 않다’ 보고서에서 “향후 금리인상 여부(폭)에 관심도가 떨어졌고, 경기에 포커스 맞추며 금리 레벨 재설정된다”고 분석했다. 한은 관심사, ‘연준’에서 ‘연준 外’로 이동 11월 기준금리 인상은 금통위원 전원의 의견이다. 내년 최종 정책금리 수준에 대한 의견은 3.25% 1명, 3.50% 3명, 3.75% 2명으로 나뉜다. 최종 정책금리 도달 시기는 내년 1분기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은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 및 IBK기업은행(행장 윤종원)과 24일 서울시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카드발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GI서울보증은 채무조정 이후 장기간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하고 있는 금융 소외계층의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하도록 후불 교통카드 또는 소액 신용카드에 대한 보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르면, 한국자산관리공사는 12개월 이상 성실 상환중인 채무조정자를 추천하며, IBK기업은행은 이들에게 카드를 발급하고, SGI서울보증은 카드대금 손해를 담보하게 된다. 기존에는 성실상환자
역사 속에서만 존재했던 포니 쿠페가 다시 세상의 빛을 보게 된다.현대자동차는 이탈리아의 전설적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와 협력해 1974년 이탈리아 토리노 모터쇼에서 현대차가 선보였던 ‘포니 쿠페 콘셉트’를 원형 그대로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현대차의 공식 초청으로 지난 21일 방한한 조르제토 주지아로는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디자이너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1974년 포니가 양산됐던 울산 공장을 돌아보는 등 현대차와의 협업을 시작했다.조르제토 주지아로는 이탈리아 디자인 회사인 ‘GFG 스타일’의 설립자 겸 대표로서, 포니와 포니 쿠페 디자인을 시작으로 포니 엑셀, 프레스토, 스텔라, 쏘
제주항공은 제이에이에스(JAS)와 함께 지난 23일 김포국제공항에서 겨울철 안전운항을 위해 선제적으로 항공기 제·방빙 대응훈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강설 상황을 가정한 이날 훈련에서 제주항공은 유관 부서별 의사결정, 현장에서의 대응 절차, 후속 조치가 이뤄지는 과정 등을 점검했다.제주항공은 강설 예보가 있을 경우 지체 없이 제·방빙 작업을 진행하고 전문 인력을 24시간 배치해 항공기 지연 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제주항공은 제설 장비와 작업 숙련도, 운항 위험요소 등을 비롯해 강설과 한파 등 기상 상황에 따른 대응 체계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겨울철 항공안전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제·
대한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을 출발하는 승객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T2)을 통해 출국하는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권 구매 승객 누구나 당일 이용 가능하다. 코트룸 서비스를 통해 1인당 외투 한벌을 최대 5일동안 무료로 맡길 수 있으며, 5일이 경과하면 하루 25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이와 별도로 보관료 대신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1일 350마일)로 결제하는 ‘코트룸 보너스’ 상품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 대비 50마일 하향 조정하여 승객에게 보다 유리한 혜택을 제공
KT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지상과 상공 모빌리티를 포함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해 협력한다고 24일 밝혔다.KT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에 KT 송파사옥에서 최강림 KT AI Mobility사업단장과 한정헌 한국교통안전공단 미래모빌리티추진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KT의 커넥티비티·교통인프라·전기차 등 지상모빌리티와 UAM 등 항공 모빌리티 역량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교통 전문역량을 융합할 수 있게 됐다.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기술과 사업적 역량을 기반으로 협력 분야를 선정했고, 공동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양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