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에게 재무교육 및 재무상담 지원을 하는 서울시 영테크에 MZ세대가 몰리고 있다. 트렌드모니터의 ‘MZ세대의 월급과 재테크에 대한 인식’에 따르면 ‘월급은 모아서 재테크해야’라고 83.2%가 답변했다. MZ세대는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안정적인 미래와 경제적인 안정을 위한 누구보다도 투자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서울시는 MZ세대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작년 11월부터 1대 1 전문가 재무 컨설팅과 재무교육을 제공했다. 코로나가 완화되면서 올해 3월부터 대면상담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영테크 재무상담 신청자는 5월 5천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재무상담 목표 인원을 5천명에서 1만명으로 확대하고, 상담사도 39명에서 24명을 추가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3,000만원을 돌파하며 서울 접근성이 용이한 수도권 지역으로 ‘탈(脫)서울’을 꾀하는 수요층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GTX 등 교통호재부터 각종 인프라가 갖춰진 수도권을 위주로 실수요자들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지난달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개한 2022년 4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224만4,300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달 2,813만5,800원 대비 14.60%가 상승한 것이다.HUG의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월별 수치가 아닌 최근 12개월간 누적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주는 강남권 매매수급지수가 눈에 띄게 낮아졌다. 정부가 부동산 규제 완화에 대한 속도조절을 하고 있는 가운데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매수 심리가 위축된 탓이다. 시장엔 다주택자의 절세 매물이 늘고 있지만 정작 집을 사겠다는 사람은 줄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0.2로 전주 90.6보다 0.4포인트(p) 낮아졌다.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 100보다 낮으면 부동산 시장에서 집을 살 사람보다 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지수는 3월 대선 이후 상승세흫 보였지만 지난달 10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BNK경남은행은 울산시내일설계지원센터와 지역 은퇴자 및 퇴직자 인생 2막을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 양측이 2일 체결한 ‘60+ 은·퇴직자 인생2막 지원 업무 협약’은 울산 은·퇴직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담았다. 향후 양측은 ▲노후준비를 위한 교육 및 상담프로그램 상호지원 ▲지역사회공헌과 재취업을 위한 양 기관의 상호협력사업 추진 ▲취·창업 관련 맞춤형 교육과 기업 컨설팅에 대한 상호교류를 실시한다. BNK경남은행은 울산 시민과 센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은퇴금융 교육과 찾아가는 기업체·기관 퇴직설계 교육, 퇴직재무상담 등을 지원한다. 센터와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유기적 협력을 통해 울산 은·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삼성전자가 본격적인 위기 대응에 나서고 있다. 공개적 행보를 자제했던 이재용 부회장이 움직이고, 반도체 부문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여기에 위기관리 전담팀 신설까지,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를 통해 위기관리를 전담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조직 신설을 알렸다.경영지원실 지원팀 산하에 사업위기관리(BRM·Business Risk Management) 조직을 만들었다. 리스크 발생 시 유관부서를 모집해 TF를 구성하고 대책을 마련 후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확립해 운영한다는 설명이다.이번 BRM 조직 신설 배경에는 코로나19, 러시
운영체제 전문기업인 티맥스오에스 (대표이사 허희도)와 클라우드 가상화 PC 및 메타버스오피스 전문기업인 틸론 (대표이사 최백준)이 행정안전부 주관 공무원 업무용 노트북 도입 및 클라우드 PC 이전사업을 위한 ‘온북’ 조달 구매 원스톱 서비스 실현을 위해 지난 5월31일 ‘개방형OS 공공 조달 협력 및 기술 지원 계약’을 체결하였다. 온북 사업은 현행 공무원 1인 2PC (데스크톱) 지급 제도에서 1인 1노트북과 클라우드 PC를 결합해 155만 공무원에게 제공함으로써 사무실 외의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상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온북은 개방형OS 기반 노트북의 로컬 가상 데스크톱을 통해 ‘업무망’을 접속하고, ‘
“권리금을 내고 들어올 신규세입자를 구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건물주가 건물을 매매한다며 세입자를 받지 않겠다고 합니다. 저는 권리금을 회수해야 하고 건물주는 세입자를 거절하는 상황인데 새로운 세입자 찾기를 포기해야 하나요?”건물주가 신규세입자 주선을 거부하여 마음고생 하는 세입자들이 수두룩하다. 세입자가 주선한 신규세입자에게 문제가 있어 건물주가 계약을 거부하는 경우와 달리 신규세입자가 들어오는 것 자체를 원하지 않는다면 상황은 간단치 않다.3일 엄정숙 부동산 전문변호사(법도 종합법률사무소)는 "건물주가 신규세입자를 거부하는 경우 주선 자체를 포기하는 세입자가 있다”며 “하지만 세입자는 건물주에게 권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5.4% 오르며 2008년 9월(5.1%) 이후 13년 8개월 만에 5%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상승 폭은 2008년 8월(5.6%) 이후 13년 9개월 만에 최대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석유류와 가공식품 등 공업제품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고 개인서비스 가격도 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여기에 농축수산물 상승세마저 확대되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통계청이 3일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7.56(2020=100)으로 1년 전보다 5.4% 상승했다. 상승 폭은 전월(4.8%)보다 0.6%포인트(p) 확대됐다.전년 동월과 비교하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10월(3.2%), 11월(3.8%), 12월(3.7%), 올해 1월(3.6
한국은행이 소비자물가가 6월과 7월에도 5%대의 높은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은행은 3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본관 대회의실에서 이승헌 부총재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최근의 물가 상황과 향후 물가 흐름을 점검했다.이승헌 부총재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달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5%를 상회한 데 이어 6월과 7월에도 5%대의 높은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이 부총재는 "국제유가와 국제식량가격이 높은 수준을 지속하는 가운데 최근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수요측 압력이 더욱 커지면서 물가상승 확산세가 이어질 수 있다"며 "물가의 높은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중장
2022년 6월 조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중공업, 2위 삼성중공업, 3위 한국조선해양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조선 상장기업 25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5월 3일부터 6월 3일까지의 조선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4,459,85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주거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주거형 오피스텔을 비롯해 민간임대, 무순위 청약으로 아파트를 분양받는게 대표적이다. 추첨으로 당첨자를 정해 청약 가점이 부족해도 당첨 가능하고, 청약 고가점자도 통장을 아낄 수 있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서울 강북·은평, 경기 시흥·수원·의정부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청약통장 없이도 당첨 가능한 주거 상품 공급이 이어진다. 현재 수도권 등 규제지역 내 아파트 1순위해당지역 청약은 청약 통장 가입기간 2년을 채워야 한다. 택지지구가아니면 공급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100% 우선분양 된다. 주거형오피스텔, 민간임대, 무순위
서울 초고가 주택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한 채에 50억원을 넘어서는 초고가 아파트 거래금액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의 5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금액은 총 9,788억2,85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거래금액인 2,957억2,400만원 대비 3.3배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거래건수도 51건에서 158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초고가 아파트 거래는 강남구(3,949억7,853만원), 용산구(2,980억7,000만원), 서초구(2,095억6,000만원), 성동구(822억2,000만원)에 집중됐으며, 거래금액이 가장 많은
올해 오피스텔 분양 물량이 12년 만에 최저치로 예상되면서 공급부족에 따른 청약 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서울지역의 경우 주택시장의 분양 가뭄으로 ‘주거형 오피스텔’이 관심이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강서구 일원에 위치하는 '염창동 H밸리움2차' 주거형오피스텔이 대출부적격 해지 세대 4세대를 6월 2일 하루동안 인터넷 청약 청약홈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 특히 '염창동 H밸리움2차' 주거형 오피스텔은 9호선 등촌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다. 아파트와 비슷한 방 3개 욕실 2개의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8가지 빌트인 제품을 제공한다. 염창동 H밸리움2차 관계자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