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현대·기아차, 한국토요타자동차, 포드세일즈서비스 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47개 차종 8만2657대에서 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코나 전기차(EV) 등 4개차종 5만2759대는 전동식 브레이크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브레이크 경고 등 점등시 브레이크 페달이 무거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G90 184대는, 전자제어장치(ECU) 제조 불량으로 ECU 내부에 수분이 유입돼 시동이 불가능하거나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토요타자동차인 렉서스, 캠리하이브리드 24개 차종 1만5024대는 연료펌프내 일부부품(임펠러)의 결함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일 1522명을 기록했다.이날 일본 NHK 방송은 후생노동성과 각 지자체의 집계를 종합해 “이날 오후 10시40분까지 1522명이 코로나19 확진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일본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지난 1일부터 2000명대를 유지하다가 이날 1500명대로 줄었다.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712명을 포함해 누적 확진자수는 16만5174명이다.코로나19로 인한 일일 사망자는 39명이다.누적 사망자수는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총 2411명이다.도쿄도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99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신규 감염자 수가 300명을 밑도는
영국 정부는 브렉시트 이후 유럽연합(EU)과 무역 등 미래관계 합의가 불발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에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유럽 대륙에서 백신을 수송하는 데 군대를 동원할 가능성도 시사했다.제임스 클레버리 영국 외무차관은 7일(현지시간)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노 딜'(협상 결렬) 브렉시트 경우에도 코로나19 백신의 지속적 공급을 확실하게 보장할 계획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혹시라도 무역 합의가 무산돼 향후 해협을 통한 운송에 지연이 발생할 경우 코로나19 백신을 항공기로 공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영국이 구입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은 벨기에에
현대자동차는 8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1회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에서 회장사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은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해 온 회원종목단체 회장사 및 후원사를 격려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시상식이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공적 기간 ▲재정 기여도 ▲종목단체 발전 기여도 ▲국제스포츠경쟁력 강화 기여도 ▲경기력 향상 기여도 등을 심사해 회장사 3개 및 후원사 7개 기업을 선정했다. 대한양궁협회가 35년간 한국 양궁 발전과 경기력 향상에 기여한 현대차그룹을 대표해 현대차를 회장사 부문 후보에 추천했으며
LG화학이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환경지킴이로 육성하기 위한 지속가능성 사회공헌활동에 본격 나선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희망친구 기아대책 등과 함께 기획한 온택트 사회공헌활동 ‘LIKE GREEN’ 과정을 시작, 21일 까지 1기로 전국 초/중학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LIKE GREEN’은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새롭게 시작하는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으로 교육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대학생 멘토단과의 온라인 교육을 통해 글로벌 환경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고민해보고 환경/과학 분야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전국 초등학생(4~6학년) 및 중학생(1~2학년)으로 환경/과학 분야에 대한
한국맥도날드가 7일 사내 자선 모금 행사인 ‘맥해피데이’를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총 5억원의 기부금을 한국 RMHC재단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맥도날드가 이날 RMHC재단에 전달한 기부금 5억원은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에서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의 주거 지원과 복지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맥해피데이는 매년 맥도날드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자선 모금 행사로, 국내에서도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맥도날드의 임직원, 가맹점주, 레스토랑 매니저와 크루, 협력 파트너사 등이 참여한 자선 경매와 한정판 굿즈 판매 등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이 ‘A380 당일치기 해외여행’상품을 출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이 12일부터 운항하는 이 상품은 국제선 노선으로 대한해협을 건너 일본 규슈 지방을 관람하는 상품이다. 해당 항공편은 오후 1시 인천국제공항을 이륙해 부산, 일본 미야자키, 제주 상공을 비행한 뒤 오후 4시20분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판매가격은 비즈니스스위트석 40만원, 비즈니스석 35만원, 이코노미석 25만원 (세금 포함 총액)으로 구성된다. 탑승객 모두에게 어메니티 키트와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IFE: In Flight Entertainment)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비즈니스스위트석1,285마일 ▲비즈니스석 1,190마일 ▲이코노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GRITEE, Inc.)가 전개하는 푸쉬업 브라 브랜드 ‘원더브라’가 2020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원더브라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8일 전했다. 트렌디한 레드 컬러와 시크한 블랙 컬러 2종의 브라팬티 세트로 출시한 원더브라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화려한 레이스를 브라 컵과 하변에 넓게 적용해 홀리데이를 위한 섹시함이 더해진 롱브라 스타일로 디자인 됐다. 동시에 편안한 착용감의 속옷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 짐에 따라 옷맵시를 살려주면서도 편안함이 강점인 노와이어 브라렛 형태를 적용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브라렛 형태지만 푸쉬업 몰드를 적용해 원더브라 특유
국내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동녕, 김지원)의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NBA가 ‘느바 숏패딩’ 라인을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아우터 단독기획전을 통해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느바 숏패딩은 다운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며, 베이직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MZ세대들의 필수 겨울 아우터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무신사를 통해 18일까지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느바 숏패딩 제품 중 ‘유니 워리어스 후드 다운점퍼’는 실용적인 유틸리티적 요소와 NBA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디자인에 반영한 제품이다. NBA는 이 밖에도 보온성과 스타일,
CJ제일제당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프리미엄 밀키트 ‘쿡킷(COOKIT)’의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연말 홈파티 테마의 ‘스파이시 보일링랍스터&쉬림프’, ‘단호박크림파스타’, ‘수비드 닭가슴살스테이크와 크림리조또’, ‘양갈비스테이크’ 등 4종이다. 단체 모임보다는 가족, 연인과 오붓한 홈파티를 계획하는 소비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간편한 조리로도 쉽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특별한 메뉴들로 준비했다. ‘스파이시 보일링랍스터&쉬림프’는 각종 해물과 옥수수, 소시지, 채소 등을 매콤한 양념에 찐 미국 남부식 해산물 요리다. 큼지막한 랍스터가
클라우드 기반의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 제공 기업 ‘스파이스웨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진행한 ‘시큐리티 스타트업 IR 페스티벌’에서 유망 스타트업으로 선정,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시큐리티 스타트업 IR 페스티벌’은 정보보호 스타트업의 M&A(인수·합병) 활성화와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투자 설명회(IR)와 상담, M&A 교육 등을 진행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시장진출 및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거래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 중 하나다.스파이스웨어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클라우드 기
세미콘라이트는 UVC LED 제품 관련하여 미국, 유럽, 일본 유통망 확보를 위해 이나바타와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세미콘라이트는 지난 9월 중화권 유통망 확보를 위해 Serial micro Electronics HK과 계약을 체결한 이후 추가 대리점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글로벌 해외 유통망 확보를 통한 사업 확대의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지난 9월 세미콘라이트와 계약한 Serial Micro Electronics HK는 중국, 대만, 홍콩을 주력으로 반도체부품 글로벌 유통업을 영위하고 있는 대리점으로, 연간 매출이 1조 8천억원에 이른다. 앞서 작년 7월 세미콘라이트는 Serial Micro Korea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여 위니아, 코웨이에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ESG(환경·사회공헌·지배구조)경영이 글로벌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 30대 그룹 총수 중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자산규모를 감안한 ESG경영 관심도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가장 높아 눈길을 끌었다.7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30대그룹 자연인 총수를 대상으로 9~11월 3개월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에서 'ESG경영' 키워드가 들어간 포스팅 수를 조사했다고 밝혔다.30대그룹 총수중 동일인이 법인인 경우(포스코·농협·KT·S-Oil·대우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