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국 현지에서 중국 안방보험과 호텔 인수계약을 놓고 진행된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앞서 미래에셋이 안방보험과 체결한 호텔 인수계약은 7조원에 달한바 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은 계약금으로 지불한 5억8000만 달러(7000억원)을 환급받을 수 있게 됐다.미래에셋에 따르면 1심 재판부인 미국 델라웨어주 형평법원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매도인인 안방보험의 납입이행 청구는 모두 기각하고 안방보험이 매수인인 미래에셋에 계약금을 반환하고 368만5000달러의 거래비용과 관련 소송 비용 등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선고했다.법원은 매도인인 안방보험 측이 계약 준수조건을 지키지 못했고, 권원보험 확보에 실패
글로벌 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오는 7일까지 2가지의 치킨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반반버켓’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반반버켓’은 오랜시간 동안 사랑받아 온 KFC의 대표적인 치킨 메뉴 ‘오리지널치킨’과 ‘핫크리스피치킨’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각각 4조각씩 총 8조각이 담겼다. 프로모션 제품인 오리지널치킨은 창립자 커넬샌더스가 개발한 11가지 비밀 양념에 고압쿠킹 방식으로 조리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핫크리스피치킨은 특유의 매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메뉴다. KFC 관계자는 “연말 시즌을 맞아 KFC를 보다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연말 첫 이벤트로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알에프텍의 자회사 알에프바이오가 380억원 규모의 히알루론산(HA) 필러 공급을 위해 중국 시노팜 관계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1일 알에프바이오에 따르면 양해각서는 시노팜 그룹의 관계사 하이난메이더메이캉바이오메디신이 알에프바이오의 필러 '유스필'의 중국 판매 허가 취득과 관련한 제반 업무를 전담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허가를 취득한 뒤 10년 간 유스필의 중국 독점 판매권을 보유할 예정이다.유스필 관련 판매 승인을 받는 즉시 시노팜 그룹이 보유한 전국 유통망으로 제품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알에프바이오 관계자는 "시노팜 그룹은 지난해 매출액 74조원을 달성한 기업으로 임직원 수만 9만3000명에 달하는 중국 최대 의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약 62일간 진행하는 ‘희망2021나눔캠페인’ 출범에 맞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로부터 사랑의열매 배지를 전달받고 기부금을 쾌척했다. 전달식에는 서울 사랑의열매 윤영석 회장 및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특별히 서울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300호 회원인 방송인 김지선씨가 서울시민 기부자 대표로 참석하여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의 가슴에 나눔의 상징인 사랑의열매 배지를 달아주었다. 또한 서 권한대행은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서울 1호로 이웃사랑 성금을 모금함에 쾌척했다. 서 권한대행은 “
서울핀테크랩이 지난 26일 진행한 룩셈부르크 온라인 밋업 행사(10X Extension in Luxembourg)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룩셈부르크 온라인 밋업은 서울핀테크랩 입주 기업 가운데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유럽 현지 투자자 및 금융 관계자 등과 비즈니스 매칭을 주관해주는 행사다.룩셈부르크는 아마존, 페이팔 등 다국적 기업의 유럽 본사가 있는 곳으로, ‘핀테크 성지’이자 ‘EU 사업 여권 발급 국가’로 불리며 금융과 핀테크 기업의 유럽 진출 시작점으로 평가받는다.이날 행사에 함께한 비씨랩스(BC Labs), 스파이스웨어(Spiceware), 엑스퀀트(Xquant), 쿼타북(Quotabook), 핀헤이븐(Finhaven) 등 국내 기업들도 유럽 진출
미국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 걷잡을 수 없게 확산되면서 각 주 정부와 지역 행정단위별로 이를 막아내기 위해 방역 수칙과 자택 대피령등 새로운 규제 강화를 실시하며 안간힘을 쓰고 있다.추수감사절을 보내고 난 첫 주의 월요일인 11월30일부터 연방정부의 방역 당국과 각 지역 카운티 당국은 추수감사절 연휴동안의 각종 모임과 가족 재회 등으로 앞으로 상당기간 코로나19의 확산이 걷잡을 수 없게 증폭될 것에 대비해 고삐 죄기에 나섰다.캘리포니아주의 LA시를 포함한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정부는 주민 1000만명을 향해 자택 대피령을 내렸다. 실리콘 밸리의 중심인 샌타 클라라 카운티에서는 고교와 대학, 프로 스포
영국 공영방송 BBC가 중국이 자국 절임 채소인 '파오차이(泡菜)'를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 김치라고 우기고 나선 데 대해 집중 조명했다. BBC는 중국 언론의 이 같은 보도를 "오보(false reports)"라고 표현했다.30일(현지시간) BBC는 "중국이 한국의 신성한 음식(hallowed dish)인 김치(kimchi)와 관련해 국제 인증을 받았다는 오보"가 나온 이후 한국에서 분노 여론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중국이 김치와 동일시하는 파오차이(pao cai)는 엄연히 김치와는 다른 음식이라고 보도했다.또 전통적으로 김치는 소금에 절인 채소에 양념과 발효된 해산물을 첨가해 통기성 있는 항아리에 저장한다고 설명했다.BBC는 "김장이라고 알려진, 매년 김치를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초기 제대로 초동 대처를 하지 못했으며 확진자와 사망자 수도 축소 발표한 것으로 확인됐다.CNN은 30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보건당국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작성한 117쪽 짜리 내부 기밀 문건을 단독 입수해 이 같이 보도했다. '내부 문서, 기밀 유지'라고 적힌 이 문건은 독립된 전문가 6명의 검증 과정을 거쳤다.CNN은 이것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중국 내부에서 유출된 자료 중 가장 많은 것이며 중국 당국이 언제부터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명확하게 보여준다고 지적했다.자료에 따르면 후베이성에선 지난해 12월 초 전년보다 20배나 많은 독감 환자가 나왔다
삼성은 올해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청소년 교육 및 아동보호 사업을 수행하는 NGO 9곳의 달력 30만개를 구입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은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999년부터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삼성이 올해 전달한 성금은 청소년 교육 지원, 취약계층 생계 지원, 사회 복지시설 개보수 등에 쓰일 예정이다. 삼성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100억원씩,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200억원씩, 2011년은 300억원, 2012년부터는 매년 500억원씩을 기탁해 왔으며, 삼성이 1999년부터 해까지 기탁한 성금은 총 6700억원에 달한다. 연말 이웃사
SK㈜가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수소 사업에 본격 진출하여, 국내 수소 시장 생태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경영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을 가속화한다. SK㈜는 올해 초부터 수소 사업 추진의 타당성 검토와 전략 수립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 에너지 관련 회사인 SK이노베이션, SK E&S 등 관계사 전문 인력 20여명으로 구성된 수소 사업 전담 조직인 ‘수소 사업 추진단’을 신설했다. 수소사업추진단은 그룹 핵심 역량을 결집해 수소 사업 추진 전략을 실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SK㈜는 그룹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경쟁력 있는 수소를 공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SK㈜의 자회사인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회장 배해동)가 전자영수증 기능을 도입하며 전자영수증 발행 건당 50원씩 적립해 숲을 보호하는 시민단체 ‘평화의 숲’이 추진하고 있는 파주 평화정원 조성 사업에 기부하는 친환경 ‘전자영수증 CSR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토니모리의 ‘전자영수증 캠페인’은 종이영수증 없애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환경부와 함께 버려지는 종이영수증 문제를 해결하고 훼손된 생태계 보호, 자연의 평화와 공존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또, 토니모리는 7월부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 선언 이후로 온오프 고객경험을 강화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전자영수증을 진행하게 되었다. 12월
최근 성장세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전문거래소 MCS(MyCoinStory, 마이코인스토리)는 업계의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유튜버, 블로거 등)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제휴 프로그램인 “MCS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를 11월말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MCS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은출시와 동시에 많은 인플루언서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MCS 어필리에이트의 인기의 비결로는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에 있다. 먼저 유치한 직속 고객들의 거래 수수료 중 40%를 커미션으로 지급하며, 서브-어필리에이트 유치 시 10% 추가 수수료 커미션이 제공된다. 커미션은 모두 실시간으로 정산되어 타 거래소
코오롱 임직원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부족해진 혈액 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헌혈캠페인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경북 구미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업장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김천, 경산, 대전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인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 6개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모든 헌혈 장소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참여자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간격을 유지하며 진행된다. 이번 헌혈은 코오롱이 올해 들어 3번째로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코오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인 헌혈캠페인은 2013년부터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여름철과 겨울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