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1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4.2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233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6% 감소했다. 순이익은 87억원으로 9.96% 늘었다.
현대건설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39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1.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42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순이익은 838억원으로 61.6% 줄었다.
오리온이 제과 시장을 넘어 160조원 규모의 중국 제약·바이오 시장에 본격 진출을 시도한다. 오리온홀딩스는 중국 국영 제약기업 '산둥루캉의약'과 바이오 사업 진출을 위한 합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리온홀딩스와 루캉은 각각 65%, 35%의 지분을 투자하고 '산둥루캉하오리요우생물과기개발유한공사'(가칭)라는 합자법인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오리온홀딩스는 '한·중 제약·바이오 발전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우수 바이오 기업을 발굴하고 중국 진출을 위한 파트너 역할을 담당한다. 포럼에서 발굴된 바이오 기술은 한국, 중국, 일본 등 국내외 바이오 학계, 의료계 전문가들
위메프는 자사 배달·픽업 서비스 위메프오를 다음 달 1일 분사, 독립 출범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서비스를 시작한 위메프오는 시장조사업체 닐스코리안클릭 기준 국내 배달 서비스 4위 업체로, 현재 월간 이용자는 50만명 수준이다. 위메프는 "더 빠르고 독자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배달 플랫폼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위메프오 투자 유치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위메프오는 지난달 18일 '중개수수료 0%'(서버이용료 주 8800원 별도) 정책을 내놨다. 추가적인 광고 및 부대 비용 부담도 없다. 코로나 19 상생책이었다. 특히 BBQ·KFC 등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와 협업해 50% 안팎 적립 프로모션을 꾸준
넷마블은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에 신화 각성 ‘란드그리드’를 추가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천상의수호자’ 소속 공격형 영웅 ‘란드그리드’는 지난 5월 출시된 여동생 ‘라드그리드’의 명령을 따라 천상을 정복해나가는 발키리 기사단장이다. 각성 스킬 ‘청은의 아리아’ 사용 시 공격력 또는 마법력이 높은 적에게 강력한 관통 물리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넷마블은 ‘란드그리드’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면 매일 한 번씩 ‘천상의 돌’, ‘고급 영웅 소환 10회 이용권’, ‘영혼 조각 소환 10회 이용권’ 등을 획득할 수 있는 ‘CM 크리스의 선물 상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융권 채용비리 문제가 최근 국감에서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로 인해 하반기 금융권 채용절차에서 객관적 평가가 강화된 채용기준이 마련될 예정이다. 옵티머스, 라임펀드사태 등의 불완전판매로 인해 전문성과 윤리성을 갖춘 전문가가 고객을 상담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일정 자격을 갖춘 전문가가 더욱 우대받는 현상도 확대될 전망이다. 국제공인재무설계사 CFP 인증기관인 한국FPSB(회장 김용환)는 이러한 환경변화에서 하반기 금융권 채용을 목표로 하는 취업준비생을 돕기 위해 '금융사별 신입공채시 금융자격증 우대현황'을 조사해서 발표했다. 은행권에서는 하나, 우리, 신한, 국민, 농협은행 5대 시중은행에서
포스코는 23일 콘퍼런스콜로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4조 2612억원, 영업이익 6667억원, 순이익 51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철강부문에서는 생산ㆍ판매량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면서 고정비 부담이 감소됐고, 철광석 가격 상승에도 석탄가격 하락, 내부의 극한적인 원가절감 노력으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 됐다. 글로벌인프라 부문에서는 포스코건설의 건축부문 실적 호조 지속, 포스코에너지의 LNG 직도입 확대, 포스코케미칼의 양ㆍ음극재 판매량 증가 등으로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포스코는 한 분기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별도 기준 매출 6조 5779억원, 영업이익 2619억원, 순이익 1808억
LG전자가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을 열고 빌트인 본고장인 유럽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피아차 카브르 광장에 지상 2층, 지하 1층, 연면적 1,100제곱미터 규모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밀라노 쇼룸을 오픈했다. 쇼룸 인근의 브레라 구역은 매년 밀라노 디자인 위크가 열리고 유동인구가 많은 관광명소다. LG전자는 2018년부터 초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브랜드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앞세워 유럽 빌트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유럽 명품 가구사 ‘불탑’, ‘발쿠치네’, ‘아클리니아’ 등과 협업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와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23일부터 서울 가로수길에 오픈하는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BTS POP-UP : MAP OF THE SOUL’ 서울 쇼케이스에서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담아낸다. 이번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는 온라인 스토어 위주로 운영하며, 서울을 포함한 일부 도시에서는 오프라인 쇼케이스(BTS POP-UP Showcase)를 함께 개설한다. 삼성전자는 3개 층으로 구성된 서울 쇼케이스에 총 4대의 삼성 ‘더 세리프’와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한다. ‘더 세리프’는 서울 쇼케이스의 메인 쇼룸을 비롯해 방탄소년단의 대표 곡 ‘ON’과 ‘Dynamite’ 뮤직비디오 속 공간을 재현한 체험 공간, 방
문재인 정부의 역량과 예산이 총 동원되는 한국판 뉴딜 사업에서 농어업 분야에 대한 소외가 극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태흠의원(국민의힘)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한국판 뉴딜 사업예산 20조2천억원 중 농어업 분야 예산은 5천612억원으로 2.7% 수준이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의 뉴딜 예산은 각각 2천679억원과 2천933억원으로 전체의 1%씩을 차지하는데 그쳤다. 한국판 뉴딜 사업이 급하게 추진되다 보니 기존 사업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경우가 많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데 농어업 관련 사업들도 마찬가지였다. 농식품부 소관 19개 사업 중 신규사업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출석한 2020년 대검찰청 국정감사가 10월22일 주요 채널들에서 생중계방송되면서 567만명 시청자가 동시 시청한 것으로 시청률 조사기업 TNMS가 집계하였다. 이날 국정 감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전국 가구 시청률 합은 22.9% (KBS1 5.2%, MBC 2.1%, SBS 2 %, JTBC 4.8 %, 채널A 1.3%, YTN 4.0%, 연합뉴스 3.5% )였다. KBS1, MBC, SBS, JTBC는 국정감사 생중계를 개별 프로그램으로 오전과 오후 방송하였고, 채널A, YTN, 연합뉴스 는 각 각 그 시간대 정규 프로그램 속에서 국회를 연결하여 생중계 방송했다.
국‧공유지를 무단으로 점유하는 실태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약 900억원에 달하는 변상금이 아직 회수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제주시 갑)이 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7월까지 5년간 국유재산과 캠코 관리 하의 공유재산에 대한 무단점유 건수가 15만 816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공유지 무단 점유는 해마다 대체로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2만7378건에서 2017년 2만2805건으로 다소 줄었으나 이후 2018년 3만7697건, 지난해는 3만9913건으로 계속 증가했다. 올해도 7월까지 2만3023건으로 나타나 무단점유
일본에서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600명을 넘었다.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 발표를 집계한 데 따르면 22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도쿄(東京)도에서 185명, 오사카(大阪) 부에서 78명, 가나가와(神奈川) 현에서 55명 등 총 617명이 확인됐다.전날 621명에 이어 이틀 연속 600명 대를 기록했다.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 712명 등을 포함해 9만 5960명이 됐다.22일 도쿄도에서 3명, 오사카 부·가나가와 현에서 각각 2명, 교토(京都)부·아이치(愛知) 현·오키나와(沖縄) 현·이시카와(石川) 현에서 각각 1명 등 총 11명이 사망했다.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