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이 현대글로비스 등과 함께 세계 최초로 상업용 액화수소운반선 인증을 획득하며, 수소운반선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한국조선해양과 현대미포조선은 22일 한국선급(KR)과 선박 등록기관인 라이베리아 기국으로부터 2만 입방미터(㎥)급액화수소운반선에 대한 기본인증서(AIP, Approval in Principle)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대형 사이즈로 개발돼 상업적으로 실제 운항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액화수소운반선으로, 현대중공업그룹은 향후 현대글로비스 등과 실선 적용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선급 기본인증은 선박 기본설계의 적합성 및 안전성을 검증하는 절차로, 조선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반도체 중 낸드플래시에 대한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모리반도체의 가격이 하락추세에 있으나, 코로나 19속에서 언택트 효과로 매출이 상승하면서 중장기적 전략을 취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22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비대면 시장 성장으로 재택근무 등 PC와 서버사용이 늘면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에 업체들은 낸드플래시 설비투자와 M&A를 통한 통폐합이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SSD는 수출금액은 1월 6억8900만달러에서 지난달 10억1500만달러로 8개월간 47%가 뛰었다. 내년에도 올해의 흐름이 유지될 전망이다.
(주)네오팜(대표 김양수)이 아토팜 20주년을 맞아 아토팜의 베스트셀링 제품인 ‘MLE크림’ 본품을 미혼모와 한부모 가정에게 지원하는 ‘마음펀딩’ 이벤트를 진행한다. 20년 고객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이번 ‘마음펀딩’ 이벤트는 ‘엄마의 마음을 이어갑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아이 피부를 생각하는 엄마들이 제품 무료 체험에 참여하면 미혼모와 한부모 가정에 지원이 이어지는 기부 펀딩 형식으로 진행된다. 목표 인원인 1만 명을 달성하면 최대 2,000개의 ‘MLE 크림’ 본품이 국제개발협력 NGO 단체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을 통해 미혼모와 한부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토팜 관계자는 “아토팜이 20년 동안 대
농심이 푸드테크 분야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 농심 테크업플러스(NONGSHIM TECHUP+)’ 명칭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음식과 기술의 결합을 선보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 년 첫 모집 이후 세 번째 진행이다. 모집기한은 12 월 4 일까지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주제는 ‘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제안’ 으로, 비대면, 홈코노미, 헬스케어 등 창의적인 제품과 서비스다.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4 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내년 2 월부터 약 6 개월간 본격적인 사업 육성에 들어간다.최종 선발된 팀은 최대 3 억원 상당의 투자금, 사업화 지원금 1
이해광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대표가 지난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한국피부장벽학회 26차 학술대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한국피부장벽학회는 1995년 피부장벽 분야의 기초 연구와 임상적 응용에 매진하는 피부과, 제약, 약학, 화장품 등에 종사하는 연구자들이 피부장벽 연구 기반을 만들기 위해 설립됐다. 매년 워크숍·심포지엄·정기 학술대회 개최, 학술지 발간 등을 통해 전문성을 발휘하고 회원들의 교류를 도모하고 있다. 최근 학계 및 산업계에서 피부장벽 연구분야의 기초연구와 임상연구 등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 피부장벽학회가 연구의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회장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밀레 대표 한철호)가 임영웅의 세 번째 광고 ‘임영웅이 고민에 빠진 이유’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임영웅이 고민에 빠진 이유'편은 임영웅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올 겨울 다양한 상황 속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챙겨 줄 다운재킷 3`종의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광고 영상 속에서 임영웅이 착용하고 있는 다운재킷 3종은 밀레 20 F/W(가을•겨울) 시즌 스페셜 라인업인 ‘히어로 시리즈’ 대표 제품이다. 밀레는 광고 영상 속 임영웅이 착용한 다운재킷을 포함하여 밀레의 히어로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오는 11월 1일 까지 굿즈 기념품 증정 혜택과 구매
셀트리온 스킨큐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너랩’이 신제품 ‘면역엔N 포스트바이오스’를 27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너랩은 전속모델 김호중 모델 발탁 이후, 플라센타(양태반)와 초유단백질의 히트에 이어 신제품 식물성오메가3, 유산균까지 연이어 선보이게 됐다. 오는 27일, CJ오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이너랩 ‘면역엔N포스트바이오틱스’는 (이하 이너랩 유산균)은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ㆍ배변활동 원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프락토올리고당, 비타민D, 셀렌, 아연 등의 성분을 더한 5중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장건강 뿐만 아니라, 뼈 건강 및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고려해 균형 있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바이오벤처기업인 지아이바이옴(대표 이한성)과 기능성 유산균을 공동 연구개발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공동 연구를 통해 면역과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유산균을 발굴하고 개발할 계획이다. 추가로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소재 허가를 취득하고 상용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한다. 매일유업 중앙연구소는 지난 2018년 2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한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를 조직해 활발한 학술 연구와 인체 적용 시험 등의 종합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아이바이옴은 오사카대학 면역학 프런티어 연구소(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는 글로벌 푸쉬업 브라 브랜드 ‘원더브라’가 ‘2020 소비자의 선택’ 언더웨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원더브라는 이로써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한 것으로 언더웨어 톱브랜드로써 굳건한 위상을 드러냈다. ‘당당하고 섹시한 여성을 위한 푸쉬업 브라’를 브랜드 콘셉트로 시작해 트렌디한 스타일과 독보적인 기능성으로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두터운 소비자층을 단숨에 확보했다. 원더브라는 이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특색의 제품 라인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올해 특히 눈 여겨 볼 점은 국내 언더웨어 업계 대표행사로 자리 매김
2020년 10월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SK텔레콤, 2위 KT 3위, LG유플러스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통신 상장기업 3개 브랜드의 지난 한 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하였는데, 9월 21일부터 10월 21일까지의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5,269,93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와 브랜드와의 관계를 알아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 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참가자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CNBC, 블룸버그통신 등은 현지 매체들을 인용해 브라질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임상 자원자 한 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사망자의 국적은 브라질이다.로이터통신은 브라질 보건당국이 참가자 사망에도 백신 임상이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함께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의 최종 3상 시험을 영국, 미국,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진행해 왔다.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9월 영국 내 임상 참가자 한 명에게서 척추염증 장애로 추정되는 질환을 발견해
일본 정부가 비즈니스 목적 관계자를 대상으로 72시간, 3일 이내의 '초단기 체재'의 조건부 입국을 11월 중 실시한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22일 보도했다.신문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한국과 중국, 대만 등 경제적 관계가 강한 국가·지역을 대상으로 내달 중 초단기 체재를 실시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해외 각국과의 비즈니스를 촉진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를 회복하려는 목적이 있다.일본 정부는 최대 30개 국가·지역을 상정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 대만 등 코로나19 감염이 억제되고 있는 곳도 있으나, 미국, 인도 등 유행이 심각한 국가·지역도 포함된다.따라서 일본 정부는 대상 국가 축소와 엄격한 조건 등을 검토하
일본에서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1명 증가했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다.NHK는 이날 하루 도쿄에서 150명, 가나가와(神奈川)현에서 88명, 오사카(大阪)부에서 82명, 사이타마(埼玉)형 50명, 지바(千葉)현 49명 등 총 621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지금까지의 누적 확진자 수는 9만5346명으로 늘었다.사망자는 이날 7명이 증가해 총 1700명이 됐다.지역별 감염자 수는 도쿄가 2만9335명으로 가장 많고 그 뒤를 1만1702명의 오사카부와 8099명의 가나가와현이 뒤쫓고 있다. 이어 5761명의 아이치(愛知)현과 5473명의 사이타마(福岡)현이 4, 5위에 올랐다.이날 현재 중증 환자는 15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