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故)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 후임으로 보수 성향의 에이미 코니 배럿(48) 제 7연방항소법원 판사를 임명했다.26일(현지시간) AP통신,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배럿 판사를 연방대법관에 공식 지명하면서 "그녀는 탁월한 업적, 우뚝 솟은 지성, 헌법에 확고한 충성심을 가진 여성"이라고 치켜세웠다.보수 성향의 배럿 판사는 일찌감치 새 연방대법관 유력 후보로 거론돼 왔다.전업주부인 어머니와 변호사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배럿 판사는 검사 출신인 제시 배럿과 결혼했다.그는 총기, 임신중절 수술 등 문제에서 일관적으로 보수 성향을 보여왔다. 특히 여성의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함께한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도시락 선물하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월드비전은 지난 2000년부터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을 위해 주 5일, 전문 영양사가 직접 관리하고 조리한 식단을 제공하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9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배민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도시락 선물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배민 앱에서 최소 3,300원(한 개의 도시락 값)부터 10만원까지 자유롭게 기부금을 입력하거나 ‘사랑의도시락’ 정기 후원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
편의성과 보안성을 모두 갖춘 본인 인증 앱 ‘패스(PASS)’가 추석 연휴를 대비해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QR출입증의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통신 3사는 정부 공공 데이터를 기준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대형 음식점, SNS 유명 맛집, 다목적 체육시설 등 다중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전자 출입명부 ‘패스 QR출입증’의 사용을 권장하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자사 고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향후 프로야구 경기의 관중 입장이 재개되는 시점을 고려해 수원 KT 위즈파크와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서울 LG 잠실야구장에서 ‘패스 QR출입증’을 포함한 전자출입명부 사
구한말 청일전쟁, 러일전쟁, 열강의 각축장된 한반도를 프랑스 신문들이 보도했던 색채화보집, 역사를 교훈삼아 슬기로운 길로 가야는데, 김형석교수님 말씀대로 '퇴락의 길'로 가고 있어 안타까워! 이런 좋은 책 펴내도록 도운 심충식 제자님 훌륭하고 고마워요!
특송 회사 페덱스(FedEx)는 국제 구호개발 비영리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올가을 학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교육용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세이브더칠드런은 학생들이 새 학기를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학용품 세트, 마스크, 손 세정제 등 위생용품이 포함된 박스 400개를 준비했다. 페덱스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그룹 홈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400명에게 이번 돌봄 패키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채은미 페덱스코리아 지사장은 “페덱스는 매일 필수적인 물품을 필요한 곳으로 전달하고 있다”며 “우리의 목표는 우리의 뛰어난 배송 네트워크를 통해 이러한 구호 및 복구 노력을 지
인도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8만5000여명이 새로 발병하면서 누적 환자 수가 590만명을 넘어 600만명에 육박했다고 연방보건부가 26일 밝혔다.연방보건부는 이날 코로나19 감염상황을 브리핑하면서 인도 전역에서 8만5320명이 추가로 감염했으며 환자 가운데 다시 1089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코로나19 누계 확진자는 590만3932명으로 늘어났고 총 사망자 수도 9만3379명에 달했다고 연방보건부는 설명했다.다만 보건부는 그간 치료를 받고 완치해 484만9584명이 퇴원했으며 현재 병원에 있는 감염자가 96만969명이라고 전했다.인도의학연구협회(ICMR)은 9월25일까지 전국에서 7026만9975명이 코로
일본에서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기승을 부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환자가 200명대까지 줄었다가 계속 늘어나 26일에는 600명 넘게 새로 발병했다.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이날 들어 오후 7시30분까지 634명이 코로나19에 걸렸다고 전했다. 누계 확진자는 8만2517명에 달했다.일일 감염자는 23일 219명, 24일 484명, 25일에는 576명이었다.도쿄도에서 270명, 가나가와현 91명, 오사카부 66명, 지바현 38명, 사이타마현 25명, 아이치현 24명, 효고현 22명, 오키나와현 20명, 교토부 11명 등이 추가로 감염했다.수도 도쿄도에서 지난 19일 이래 1주일 만에 일일환자가
현대자동차 노사가 11년만에 임금을 동결하고 2년 연속 무파업 타결을 이뤄냈다. 코로나 19 위기속 4차 산업혁명을 앞둔 시점에서 고용안정에 주안점을 둔 것으로 해석된다. 현대차 노동조합은 전체 조합원(4만9598명)대상으로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결과 4만4460명(투표율 89.6%)이 투표해 2만3479명(52.8%)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26일 밝혔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동결과 성과급 150%, 코로나 위기 극복 격려금 120만원, 우리사주 10주, 전통시장 상품권 20만원 지급 등이 담겼다. 이번 가결로 노사는 11년만에 임금을 동결하게 됐고, 2년 연속 무파업으로 완전타결을 이뤄냈다. 현대차의 임금 동결은 1998년 외환위
일본 정부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실시한 입국 제한을 완화, 우선 유학생이거나 가족과 함께 장기 체류해온 외국인의 입국을 내달부터 재개한다고 발표했다.NHK 등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이날 소집한 코로나19 대책본부회의에서 이같이 유학생과 장기체류자의 재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스가 총리는 10월부터 원칙적으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시행한 입국제한 조치를 완화해 중장기 체류자격을 지닌 외국인에 일본에 신규입국을 순차적으로 인정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또한 스가 총리는 일본 정부가 소비진작책 일환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는 'Go To 이벤트(공연행
국내 대표 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ICONLOOP, 대표 김종협)가 지난 25일 포항시, 포스코, 포스텍 등과 ‘포항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본 MOU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포항시를 첨단 데이터 경제를 리드하는 데이터 산업의 거점 도시로 육성하고 첨단 기술을 통해 포항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포항시, 포스코, 포스텍 AI대학원, 블록체인 전문 기업 아이콘루프를 포함한 민간기업 4개사 ▲피엠그로우(전기차 배터리 및 데이터 솔루션), ▲유투메드텍(AI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휘랑(공학 및 창업 교육)이 데이터 생태계 구축 관련 협력을 위해 함께한
가을은 여름철 잃었던 입맛이 돌아오면서 식욕이 증가하는 계절로, 외식업계에서는 신메뉴 출시가 활발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러한 가운데, 선선한 가을 날씨와 잘 어울리는 치즈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가득 담은 신메뉴들이 속속 등장하며 소비자들의 가을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KFC는 최근 가을 신메뉴로 치즈를 듬뿍 담은 ‘리치치즈징거버거’를 출시했다. 리치치즈징거버거는 KFC의 시그니처 메뉴 ‘징거버거’의 확장 라인으로, 징거버거의 마니아층과 치즈의 깊은 맛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공략한 제품이다. 두툼하고 육즙 가득한 통가슴살 패티에 크림체다치즈소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가 주온두라스대사관과 혁신기술기업의 조인트벤처(JV·합작법인)형 중남미 진출 지원을 위해 힘을 합쳤다.본투글로벌센터는 지난 25일 주온두라스대사관과 ‘디지털 시대를 열어가는 한-온 ICT 스타트업 밋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온두라스 양국 스타트업 간 조인트벤처 파트너십 발굴 및 조인트벤처형 중남미 시장 진출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핀테크, 에듀테크, 인공지능, 블록체인 분야에서 기술력을 발휘하고 있는 양국 스타트업 간 매치메이킹을 중심으로 사업 협업 방안 도출을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참가기업별 기술 및 사업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이하 한농대)은 25일,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 및 나눔·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Untact 위문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추석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사회복지시설에 비대면 방식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유선으로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로 결정했다.한농대는 이날 대학 인근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삼성 휴먼 빌에 쌀과 과일, 생필품 등 시설 운영에 활용할 각종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에 한농대에서 전달한 위문품은 나눔문화 실천에 동참하고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했으며, 특히 올해 코로나19와 유례없는 장마와 태풍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