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0시 44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LG화학에서 유독성 물질로 추정되는 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와 함께 공장에는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고, 인근 근로자들은 대피했다. 화재로 인한 다량의 연기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15분만에 진압됐다 소방당국은 유출된 가스가 유독성을 지닌 ‘2클로로N(시아노2티에닐메틸)아세트아미드’인 것으로 알려져 추가피해를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유독물질 유출경위 등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LG전자 5G 스마트폰 ‘LG 벨벳’과 ‘LG V60 ThinQ’가 미국 바이어들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았다. 美 가전/IT 전문매체인 트와이스(TWICE)紙는 현지시간 13일 ‘2020 VIP 어워드(VIP Award)’를 발표하고, ‘5G 분야(5G Category)’와 ‘폴더블/듀얼스크린 분야(Foldable/Dual Screen category)’ 최고제품으로 ‘LG 벨벳’과 ‘LG V60 ThinQ’를 각각 선정했다. 이는 LG 벨벳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美 5G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 시점에 나온 결과로 그 의미가 크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미국 시장에 총 3종의 5G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그 중 올해 출시한 2종이 모두 ‘2020 VIP 어워드’에 뽑힌 것. LG전자는 올해 스
CJ제일제당이 냉동 돈까스 시장 1위 굳히기에 나섰다. ‘고메 바삭 튀겨낸 돈카츠(이하 고메카츠)’의 디지털 광고와 SNS 마케팅을 통해 제품 인지도와 매출 확대를 꾀하고, 다양한 기획전과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혜택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아역배우 김준을 모델로 디지털 광고를 선보였다. ‘인생 맛집 그대로 집에서, 고메 카츠’, ‘나갈 필요 없이, 튀길 필요 없이’ 등의 메시지를 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제품 특장점을 담았다. 광고는 유튜브, 네이버 등 디지털 채널과 엘리베이터, 지하철 옥외광고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플루
KT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수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KT 임직원들도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랑의 봉사단’은 홍수 피해가 심한 지역을 돕기 위해 지난 7일부터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 마을회관에서 이재민과 재해복구에 나선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하루 130인분 식사를 배식하는 ‘사랑의 밥차’ 활동을 진행했다. 또 긴 장마로 침체된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KT 전국 지역본부에서는 수해지역 식당을 돕기 위한 ‘사랑의 도시락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 직원들이 지난 13일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하동 지역을 찾아가 긴급 지원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침수된 제품을 무상 점검 및 교환해 주는 등 수해 지역 주민 돕기에 나섰다. 또한 코웨이는 폭우 피해로 인해 마실 물이 부족한 이재민들을 위해 생수를 긴급 지원한다. 코웨이는 침수 피해가 심한 지역 위주로 무상 점검 및 교환 등의 긴급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코웨이 제품의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은 코웨이 고객센터(1588-5200)에 접수하면 무상 점검 및 제품 교환을 받을 수 있다. 코웨이는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등 자사 모바일 기기를 대상으로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 케어 플러스'를 14일 출시한다. '삼성 케어 플러스'는 기존 스마트폰 보험 혜택에 삼성전자만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한 월 정액형 서비스 상품이다. 파손·분실 보상은 물론, 보증 기간 연장, 방문수리 서비스를 모두 포함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경우에 대한 보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파손 시에는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에서 바로 할인된 비용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보험 처리 등 별도의 서류 발급이나 수리비 청구 등의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아 한층 편리함을 더했다. 이동이 부담스러
백화점 소비자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롯데백화점 잠실점(월드타워점)이 가장 높았고, 같은 롯데백화점 중 부산 본점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소비자원이 전국 네트웍크를 보유한 3개 백화점(롯데, 현대, 신세계)의 매출액 상위 10개의 점포 이용경험자 1000명(점포별 각 1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만족도는 3.85점으로 점포별로 롯데 잠실점(월드타워점) 3.95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3.92점, 현대 판교점 3.90점, 신세계 강남점과 롯데 본점(명동점) 각각 3.87점 등의 순이었다. 종합만족도가 가장 높은 롯데 잠실점(월드타워점)은 △서비스품질 △제품 다양성 및 매장 분위기 △가격 및 부가혜택 △
SPC그룹의 계열사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피치 젤리 아이스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향긋하게 우려낸 복숭아 우롱차(烏龍茶, 중국 푸젠성에서 유래한 반발효차)에 말랑말랑한 워터 젤리와 쫄깃쫄깃한 코코넛 과육 젤리를 풍성하게 넣은 까닭에 매력적인 식감과 향이 특징이다. 16온즈와 20온즈 두 가지 크기로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청량감에 씹는 맛까지 더한 여름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매력적인 음료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엔캣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가 패션 마스크 2종을 출시했다. 못된고양이는 필터 교체가 가능한 면 마스크와 냉감 소재로 쿨링감을 주는 쿨 마스크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못된고양이의 신상품 마스크는 심플한 단색 디자인부터 화려한 컬러 및 패턴의 디자인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 마스크가 일상화된 요즘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면 마스크의 경우 순면 100%의 국내산 상품으로 세탁이 가능하고 안쪽 포켓을 통해 필터를 교체할 수 있다. 또한 더운 날씨에도 착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아사면과 인견 등 얇은 원단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쿨 마스크는 열을 빠르게 흡수하고 방출하는
지난 13일, 전라북도 고창 상하농원에서 매일유업이 주최한 임영웅X바리스타룰스 1:1 랜선 팬미팅이 뜨거운 관심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랜선 팬미팅은 지난 2개월 간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모한 고객 중 당첨된 10인과 함께 진행됐다.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판매된 바리스타룰스는 10만여 개, 인스타그램 응모 건수는 3,500여 개에 달한다. 매일유업은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팬미팅 실황을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임영웅의 모델 발탁 시부터 예정되어 있던 오프라인 팬미팅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지자, 주최측과 임영웅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랜선 팬미팅을 기획했
안국건강이 이너뷰티 전문브랜드 인생뷰티에서 ‘유산균이 반한 콜라겐’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피쉬콜라겐 2000mg과 신바이오틱스 유산균을 포함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래 콜라겐은 나이가 들수록 체내 합성이 줄어들게 되어 피부 탄력이 줄어들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외부로부터 콜라겐을 섭취해 부족한 콜라겐을 채워주는 것이 피부 관리에 좋다. 하지만 일반적인 동물성 콜라겐의 경우 분자량이 크기 때문에 체내 흡수율은 2%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반 콜라겐보다 분자 크기가 작아 흡수력이 높은 저분자 콜라겐을 섭취하는 것이 피부 관리에 더욱 효과가 좋다. ‘유산
CJ그룹이 프렌차이즈 베이커리 뚜레쥬르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해 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 투썸플레이스를 매각한 데 이어 그룹 차원에서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는 과정인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IB업계에 따르면 CJ는 뚜레쥬르 매각을 위해 딜로이트 안진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국내외 사모펀드(PEF) 등에 투자안내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뚜레주르는 국내 2위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업체로 국내 가맹 매장은 1300여개에 달한다. 시장점유율은 25.8%다. 이번 매각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외식업계가 불황에 빠지자 그룹내 유동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의도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매각이 성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보험업계가 2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거두며 선방했다.14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등이 2분기 영업이익이 두자릿수 이상 증가율을 기록했다.삼성생명은 연결 기준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6% 증가했다. 미래에셋생명도 64.6%가 증가를 보였다.한화생명은 종속회사를 제외한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136.8%나 급증했다.업계는 주요 생보사의 영업이익 개선은 공통적으로 손해율이 개선되고 주식시장이 회복된 결과라고 분석했다.코로나19로 의료기관 이용이 줄면서 실손의료보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