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그레이코트 리서치는 AIM 유전자 Exon 3 변이 분석을 기반으로 고양이별 신장 질환 위험도를 분석하고 단계별 영양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고양이 만성 신장질환은 노령묘에서 자주 발생하는 대표 질환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질환 진행 이후에는 회복이 쉽지 않은 만큼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회사는 질환 발생 이후 치료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유전적 위험 요인을 활용한 조기 선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M 유전자 변이 여부를 분석해 위험군을 구분하고, 개체별 상태에 맞춘 복합 영양 설계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그레이코트 리서치는 이를 통해 기존 처방식 중심 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소풍커넥트가 농협중앙회,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애그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NHarvestX 2026’ 참가기업을 모집한다.소풍커넥트는 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 심화과정인 ‘NHarvestX 2026’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농업 현장의 문제와 스타트업 기술을 연결해 실증(PoC)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 프로그램은 농협 계열사의 사전수요 과제와 스타트업 자율제안을 함께 운영하는 구조로 마련됐다.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NH농우바이오, 농협식품, 농협양곡, 농협하나로유통, 농협목우촌 등 범농협 계열사의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과제를 구성
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재직자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하기 좋은 대기업 TOP 10’을 공개했다.잡플래닛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등록된 국내 대기업 전·현직자 리뷰를 분석해 순위를 집계했다고 18일 밝혔다. 평가는 워라밸과 승진기회, 급여·복지, 사내문화, CEO 지지율 등 5개 항목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종합 1위는 총점 20.92점을 기록한 SK하이닉스가 차지했다. SK하이닉스는 급여·복지와 사내문화, CEO 지지율, 승진기회 등 4개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잡플래닛은 최근 성과급 구조를 둘러싼 노사 합의와 사상 최대 실적 등이 재직자 만족도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장초반 3% 넘게 급락하며 7200선까지 후퇴했다. 환율은 개장과 동시에 1500원을 돌파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0.40포인트(3.61%) 하락한 7222.78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49.89포인트(0.67%) 내린 7443.29에 개장 후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같은 시각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약세다. 삼성전자(-2.50%), SK하이닉스(-3.35%), 현대차(-6.29%), LG에너지솔루션(-3.48%), 삼성전기(-5.15%), 두산에너빌리티(-3.52%) 등이 하락 중이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4444억원, 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4502억원 매도 중이다.한편 서울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 브랜드와 농심 ‘누룽지팝’ 협업 행사를 18일부터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쌀을 원료로 사용하는 느린마을 막걸리와 누룽지팝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온라인에서는 홈술닷컴을 통해 한정 기획 세트를 판매한다. 느린마을 막걸리 5병 구매 고객에게 누룽지팝 매콤한맛 1세트를 함께 제공하며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오프라인 프로모션은 전국 느린마을 양조장에서 운영된다. 매장 방문 고객이 느린마을 막걸리를 주문하면 테이블당 누룽지팝 1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느린마을양조장 인스타그램에 느린마을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국내산 소고기 육우 소비 확대를 위한 레시피 공모전을 연다.육우자조금은 ‘우리 육우를 활용한 건강한 레시피’를 주제로 ‘제4회 육우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육우 소비 촉진과 육우 활용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은 육우자조금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오는 6월7일까지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육우를 활용한 건강 요리 레시피를 사진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육우자조금 공식 홈페이지와 식문화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 ‘1902 미트클럽’ 내 공모전 카테고리를 통해 진행된다.예선 심사는 육우자조금 관계자와 요리연구가 등
테슬라가 미국 시장에서 모델Y 가격을 2년 만에 인상했다.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테슬라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델Y 프리미엄 사륜구동(AWD) 가격을 4만9990달러, 후륜구동(RWD)은 4만5990달러로 각각 1000달러 인상했다고 보도했다.모델Y 퍼포먼스 AWD는 500달러 올린 5만7990달러로 책정됐다. 테슬라는 가격 인상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모델Y 가격 인상은 2024년 이후 2년 만이다. 앞서 테슬라는 지난해 8월 판매 부진과 잇단 리콜에도 불구하고 사이버트럭 최고가 모델 가격을 1만5000달러 올린 바 있다.고금리 지속과 원자재·물류비 상승 압박을 받고 있는 테슬라가 국내에서도 가격 인상을 단행할 지 주목된다.
화장품 원료 제조 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7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225억 원 대비 소폭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며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다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ODM 사업 확대 과정에서 발생한 고정비 증가와 자사 브랜드 ‘아이레시피(i-Recipe)’ 글로벌 마케팅 비용이 반영되며 수익성이 일부 감소했다.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202억 원, 영업이익 9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17억 원 개선됐다.선진뷰티사이언스는 올해 상반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자사 브랜드 아이레시피는 걸그룹 엔믹
스킨케어 브랜드 졸리아우어가 여름 시즌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릴레이 하루 특가’ 행사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체험딜 종료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최대 56%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행사 대상에는 자외선 차단제와 클렌저, 스킨케어 세트 제품 등이 포함됐다. 여름철 수요가 높은 ‘진정 발랐선크림’과 ‘잘잤 톤업선크림’을 비롯해 오일과 폼 클렌징 기능을 결합한 ‘진정 부들 오일 투 폼 클렌저’ 등이다.또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 제품군도 함께 구성해 다양한 소비자 선택지를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단품 제품 외에도 1+1 구성과 3종 세트 상품 등을 운영한다.프로모션 제품은 매일 자정마다 변경된다. 졸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의 한국법인 밀레코리아가 조리 공간 활용성을 높인 ‘풀서피스 인덕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밀레코리아는 상판 전체를 조리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 ‘풀서피스 인덕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제품은 너비 620㎜의 ‘KM 7867-1’과 936㎜의 ‘KM 7897-2’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각각 최대 7kW와 8.8kW 출력을 지원한다.이번 신제품은 기존 인덕션처럼 화구 위치가 고정되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냄비와 프라이팬을 원하는 위치에 배치하면 제품이 조리기구의 크기와 위치를 자동 인식해 적절한 가열 영역을 활성화한다.밀레코리아는 다양한 조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사각형 형
스킨푸드가 대표 제품 ‘당근 패드’ 라인업을 확대하며 고기능성 패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스킨푸드는 신제품 ‘당근 PDRN 속수분 패드’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의 후속 라인업 성격을 갖는다.기존 당근 패드가 수분 진정 기능에 집중했다면 신제품은 PDRN 성분을 적용해 속수분과 탄력 관리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핵심 성분은 제주 유기농 당근에서 추출한 순도 99%의 당근 PDRN이다. 회사는 일반 PDRN보다 분자량이 낮은 ‘마이크로 PDRN’을 적용해 피부 흡수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인체 적용 시험에서는 사용 30분 후 피부 흡수
KX하이텍이 AI와 데이터센터 중심의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KX하이텍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7억 원, 영업이익 74억9000만 원, 당기순이익 46억6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8%, 영업이익은 351.3%, 당기순이익은 519.0% 증가했다.회사는 반도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이송용 플라스틱 트레이(TRAY)와 SSD용 알루미늄 케이스를 주력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 AI 산업 확대와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로 기업형 SSD와 고성능 SSD 시장이 성장하면서 관련 부품 수요도 확대됐다고 설명했다.특히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 회복과 함께 주요 고객사의 SS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에도 지난달 은행권 주택 관련 대출이 두 달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은 3월 말보다 2조1000억원 증가했다.작년 11월이후 다섯 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잔액이 늘었다. 작년 12월(-2조원)에 이어 올해 1월(-1조1000억원)과 2월(-4000억원) 내리 감소세를 보이다 3월(+5천억원) 증가로 전환했고, 4월 증가 폭이 확대됐다.대출 종류별로 보면, 주택담보대출이 2조7000억원 증가했다. 작년 8월(+3억8천만원) 이후 최대폭 증가였다.반면, 기타대출은 6000억원 감소했다. 개인의 주식 순매도에 따른 대출 상환 영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