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과 은 값이 폭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매파'로 분류되는 케빈 워시 전 연준이사를 차기 연준의장으로 임명한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금 선물가격은 이날 장중 10% 넘게 급락하며 온스 당 4700달러까지 큰 폭으로 밀리기도 했다. 오후 4시 40분(뉴욕기준) 현재 금 선물가격은 전거래일보다 8.9% 밀린 온스 당 487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은 선물가격은 장중 30% 넘게 폭락하기도 했다. 이 시간 현재 전거래일보다 27% 가까이 폭락한 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로이터통신은 이날 금 값이 10% 급락한 것은 1983년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은 값 폭락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분석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하락했다.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매파로 통하는 케빈 워시 전 연준이사를 차기 의장으로 지명한 가운데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72% 하락 마감했다.하지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3.87% 급락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도 4.8% 떨어졌다. 대만 TSMC도 2.47% 하락 마감했다.빅테크주들은 여전히 혼조세를 보였다.애플이 0.48%, 테슬라가 3.32% 반등한 반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약보합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0.% 하락하며 4거래일만에 하락했다. 아마존도 1% 넘게 떨어졌다.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매파로 분류되는 케빈 워시 전 연준이사를 임명한 데다 이날 은 값이 폭
◇승진▲마케팅본부 부사장 유태현▲기업영업본부 상무 민복기◇이동▲디지털본부 상무대우 정주영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4조2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첫 ‘4조 클럽’에 입성했다. 30일 하나금융그룹은 2025년 4분기 5694억원을 포함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 4조29억원을 시현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1%(2641억원) 증가한 수치로 ▲시장 변동성에 대한 탄력적 대응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사적 비용 효율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에 힘입은 결과다. 특히, 그룹은 환율 상승에 따른 FX(외환거래) 환산손실 발생 등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비이자이익(2조2133억원)이 전년 동기 대비 14.9%(2873억원) 증가하는 등 시장 변동성에 대한 탄력적 대응과 수익 구조 다각화를 통해 연간 4조원대 당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 ‘KT&G 상상펀드’ 누적 사용액이 500억 원을 돌파했다. 2011년 출범한 ‘상상펀드’는 KT&G 임직원들이 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다. 조성된 기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및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되며, 지금까지 총 509억 원이 집행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연을 직접 발굴해 지원하는 기부청원과 접수된 사연 중 직접 기부처를 선택해 지원하는 기부마켓 등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1월에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추위를 견디는 장애인을 위해 등유 및 연탄지원, 취약계층 노인의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는 다음 달 15일까지 설 연휴를 겨냥한 국내 호텔·펜션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연휴 기간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숙박 상품을 최대 84%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여기어때는 전국 호텔 80곳과 펜션 500곳을 모아 특가 라인업을 구성했다. 체스터톤스 속초의 경우 최대 84% 할인된 5만원대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호텔 상품은 일주일 단위로 할인 대상 숙소를 변경해 선택 폭을 넓혔다. 특가 상품 외에도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국내 호텔과 펜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5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내 발급받아 7월까
글로벌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대표 김서준)가 아랍에미리트(UAE)와 한국, 일본을 잇는 스테이블코인 금융 네트워크 구축 행보를 가속화한다.해시드는 오는 2월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MoneyX 2026’에 골드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MoneyX 2026은 일본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이끄는 SBI 홀딩스(SBI Holdings), 코인포스트(CoinPost), JPYC, 프로그마(Progmat) 등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해시드는 이번 행사에서 일본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기반 ‘크로스보더(Cross-border) 디지털 자산 결제·정산 인프라’ 협력 가능성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해시드는 이번 참여를 통해 UAE와 한국 등 글로벌 거점에서의
현대제철은 30일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22조7332억원, 영업이익 2192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국내 건설시황 부진 심화 및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 감소했으나 철광석, 석탄 등 주요 원자재 가격 하락과 수출 운임 하락에 따른 원가 절감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7.4% 증가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철강 시황 악화 지속으로 매출은 약세를 보였으나 영업이익은 2024년을 저점으로 반등하고 있으며, 고부가제품 판매 확대 및 저가 수입재에 대한 통상대응 효과가 본격화되며 향후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재
LG전자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TV사업 부진과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 인식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0% 가까이 하락했다. LG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89조2009억원, 영업이익 2조478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고 영업이익은 27.5% 떨어졌다. 매출액은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생활가전과 전장이 각각 관세 부담, 전기차 캐즘 등 비우호적 환경에도 성장하며 전사 최대 매출액 달성에 기여했다. 생활가전과 전장은 2015년 이후 10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사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줄었다. 디스플레이 기반 제품 수요회복 지연과 경쟁심화에 마케팅비 투
대상그룹 혜성프로비젼의 육류 전문 브랜드 미트프로젝트가 설 명절을 맞아 고급 한우 선물세트부터 가성비 높은 미국산 소고기, 육포 등 다양한 육류 제품을 엄선한 ‘2026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명절 때마다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미트프로젝트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LA 꽃갈비세트(1.8㎏)’를 선보인다. 갈비 부위 중 마블링이 가장 풍부해 부드러운 육질과 진한 육즙이 특징인 6·7·8번 꽃갈비만 선별했고, 미국산 원육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만 사용했다. 여기에 국산 과일을 넣어 만든 ‘청정원 LA 갈비양념’을 함께 증정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품격 갈비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24년 첫
롯데웰푸드는 오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프리미엄 가나와 함께 나만의 취향을 완성하는 주간인 ‘프리미엄 가나 취향 위크’를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디저트 카페, 소품샵, 위스키 바, 꽃집, 향수 가게 등 20여개 지역 점포와 함께 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가나의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신만의 감각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주로 방문하는 공간과 협업해 ‘나를 위한 작은 보상’이라는 브랜드 지향점을 색다르게 알릴 계획이다. 각 공간에서는 컬래버레이션 디저트 출시, 원데이 클래스, 위스키 페어링 등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프리미엄 가나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밸류 K파워2 펀드'가 1114억원을 모집하며 설정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이 펀드는 국내 주식시장 최신 트렌드 7가지 테마의 하위 사모펀드에(한국밸류 첨단의료, 한국밸류 퓨쳐테크, 한국밸류 글로벌밸류체인, 한국밸류 파워앤그리드, 한국밸류 컨슈머, 한국밸류 클린테크, 한국밸류 콘텐츠파워) 분산투자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고객이 선순위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후순위로 투자하여 펀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개별 하위사모펀드 기준 -15%까지 회사가 손실을 먼저 반영한다.손익차등형 펀드는 고객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수익과 손실 방어를 동시에 제공하는 구조와 함께 우수한 성과를 기록
DB생명이 소비자보호 중심의 경영 문화를 확립하고 실천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서약식은 DB생명의 2026년 핵심 전략 방향에 맞춰 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대표이사를 비롯해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각 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DB생명은 이번 행사의 슬로건을 ‘DB생명은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습니다’로 정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에 대한 전사적 의지를 공유했다. 특히 각 본부별 업무 특성에 맞춰 소비자보호 캐치프레이즈를 자율적으로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소비자보호 실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