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클리닉을 찾는 사람들 중 다수는 ‘복부비만 고민’으로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복부비만은 아무래도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미용 목적을 넘어 건강관리 차원에서 관리하려 하기 때문이다. 또 남성들의 비만클리닉 출입도 점점 많아진다는 의료진들의 이야기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남성 비만률이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질병관리본부의발표도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남성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지방흡입을 하나의 대안으로 삼는 사람들도 있다. ISAPS(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의 지난 2018년 통계를 확인하면, 전 세계적으로 지난 2017년 한 해 1,061만건의성형수술과 1,266만건의
SK그룹과 현대차그룹이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기술 및 미래 신기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7일 SK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SK그룹 최태원 회장 등 양사 경영진은 7일 충남 서산에 있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생산 공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SK이노베이션 등이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고에너지밀도, 급속충전, 리튬-메탈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전력반도체와 경량 신소재, 배터리 대여·교환 등 서비스 플랫폼(BaaS, Battery as a Service) 등 미래 신기술 개발 방향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SK 주유소와 충전소 공간을 활용해 전기·수소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가 독일계 시험인증기관인 TUV SUD Korea(티유브이슈드코리아)로부터 ISO 9001, 14001 인증을 갱신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TUV SUD는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50년 이상의 역사와 전문성을 보유한 글로벌 시험인증 기관이다. 코웨이는 지난 1995년, 1996년 각각 ISO 9001과 14001 인증을 첫 취득한 이래 20년 넘게 재 인증에 성공하며 품질 및 환경 경영 수준을 높여왔다. ISO9001,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품질∙환경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규격이다. 제품을 생산하고, 공급할 때 품질과 환경경영시스템이 규격 요구 조건에 적합하게 실행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한다. 코웨이
동국제강은 7일, 창립 66주년 기념일을 맞이해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본사와 각 사업장에서 간소화된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집합행사 방식의 기념식 대신 담당임원 주관의 장기근속상 수여식과 온라인 이벤트로 간소화 했다. 장세욱 부회장은 사내 게시판에 올린 인사말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나아가는 자신을 스스로 존중하게 될 때 이것이 우리 모두와 회사를 더 가치있게 만드는 바탕이라고 생각한다”며 “2020년 7월 7일 오늘의 동국제강도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매년 창립기념일 당일 실시했던 동국제강의 ‘나눔지기 봉사단’ 활동은 소규모 인
LG화학과 GS칼텍스가 전기차 업계 파트너들과 손잡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기차 배터리 특화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이와 관련, LG화학과 GS칼텍스는 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시그넷이브이, 소프트베리, 케이에스티 모빌리티, 그린카와 함께 ‘충전 환경 개선 및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화학과 GS칼텍스는 전기차 생태계 발전을 위한 충전 솔루션 개발 필요성에 뜻을 같이 하고, 전기차 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배터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면서 전기차 업계 파트너들과 함께 협업하게 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LG화학 자동차전지사업부장 김동명 부사장,
효성 조현준 회장이 추진중인 신사업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추진되는 ‘한국판 뉴딜정책’과 더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효성의 첨단소재인 아라미드, 차세대 컨택센터, IT솔루션 등이 디지털화 가속, 비대면화 촉진 등 ‘디지털 뉴딜 사업’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효성의 첨단소재인 아라미드는 네트워크 고도화에 5G 통신용 광케이블 설치가 필수가 되면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아라미드는 광케이블 보강재로 쓰인다. 5G의 필수 설비인 광 섬유는 외부 충격에 약해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도록 광 섬유의 중심과 외부에 아라미드를 배치한다. 정부는 산업혁신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5G 인프라를 조기 구축하고 도시,
삼성전자는 7일 올해 2분기 잠정 영업이익 8조1000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발표했다.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시장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어닝서프라이즈다. 이는 전분기(6조4500억원) 대비 25.58% 증가한 것이면서 지난해 동기 (6조6000억원)}대비 22.73%늘어난 것이다. 매출은 52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36%, 전분기대비 6.02%줄어들었는데 영업이익률은 15.6%로 2018년 4분기(24.2%)이후 가장 높았다. 먼저 반도체부문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활동이 늘어나면서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 증가가 반도체 영업이익을 늘리는데 힘을 실었다는 평가다. 재택근무, 온라인수업, 화상회의, 게임 등 비대면(언택트) 수요 증가로 서버·P
건설경기 장기 불황에 코로나19까지 겹쳤지만, 중견 건설사들의 필요인력 채용은 여전히 활발하다. 7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아이에스동서, 동양건설산업, 남양건설, 금강주택 등이 우수 인재 영입에 나섰다.◆ 아이에스동서가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정비사업, 토목시공, 안전관리, 국내영업 등이며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경력] 경력 충족자 ▲[신입] 관련학과 전공자 및 기사자격증 소지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남양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안전, 품질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
웰니스 라이프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치료를 주목하는이들이 많다. 올바른 수면을 영위하는 것이 건강의 필수 요소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은 상기도 협소로 수면 중 호흡이 어려워져 발생하는수면장애 증상이다. 수면 중 호흡을 할 때 좁은 기도로 공기가 힘겹게 통과하면서 연구개, 혀뿌리 등을 떨리게 하여 나타나는 증상이 코골이다. 수면무호흡증은수면 중 호흡이 불규칙해지거나 일시적으로 멎는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 때문에 숙면을 이루기 어려워 주간졸림증, 만성피로, 기면증에 시달리는 사례가 많다. 심지어 수면 중 호흡 불규칙에 따른 체내 산소 부족이 장기화돼 심혈관계 질환 등 치
롯데제과는 껌 신제품 2종, ‘공부할 때 씹는 껌’과 ‘운동할 때 씹는 껌’을 선보였다. 때(Time)와 장소(Place), 상황(Occasion)에 따라 제품을 세분화하는 마케팅 전략(TPO)을 적용하여 이름부터 제품의 특징이 그대로 드러나게 한 제품이다. ‘공부할 때 씹는 껌’은 피로 개선을 돕는다는 콘셉트로 홍삼농축액에서 추출한 진세노사이드를 첨가했으며, ‘운동할 때 씹는 껌’에는 체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비타민 B2와 B3를 첨가했다. 롯데제과는 최근 껌의 트렌드가 기능성 껌으로 넘어오면서 기능을 강조한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올 4월에는 입 냄새 제거 콘셉트의 대표 브랜드 ‘후라보노’를 리뉴얼하여 용기에 담은 제품 ‘후
(주)베이식스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스킨알엑스랩(SKINRx LAB)’에서 여름철 대표적인 피부 고민인 피부 트러블을 케어해줄 ‘튼튼키트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여름에는 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으로 인해 피지 분비량이 많아져 여드름 등 트러블이 발생하거나, 피부 장벽이 약해져 피부가 민감해지기도 한다.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 진정과 함께 피부 장벽 강화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신제품 ‘튼튼키트 2종’은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 ‘마데세라 크림 15ml’ 3개입이 들어간 ‘피부장벽 튼튼 세트’와 수분 진정에 효과적인 ‘프레쉬 클리어링 앰플’ 2개입과 ‘마데세라 크림 15ml’ 1개입으로 구성된 ‘피부튼튼 진
사무기 통합솔루션 전문기업인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 출력과 스캔 업무가 많은 소호(SOHO)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소형 흑백 레이저 복합기 3종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복합기 3종은 작은 사이즈에도 불구,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에 유무선 네트워크까지 다양한 기능을 한번에 제공하는 올인원(All in one) 제품으로, MF543dw, MF449dw, MF442dw으로 구성됐다. 분당 최대 43매의 빠른 출력 속도와 분당 약 70매의 고속 스캔 속도로 소형 사무실 및 홈 오피스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첫 장 출력 시간이 5초로 경합 기종 중 가장 빠른 출력 속도를 제공하며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출력할 수 있어 급한 업무가 많은 사
삼성전자는 7일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2조원, 영업이익 8조1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냈다고 발표했다. 2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6.02% 감소, 영업이익은 25.58% 증가했고,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7.36% 감소, 영업이익은 22.7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