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DB 전문기업 비트나인은 자체 개발한 멀티 모델 그래프 데이터베이스(DB) ‘AGE’가 아파치 소프트웨어재단(ASF)의 프로젝트 운영위원회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오픈소스 인큐베이션 프로젝트에 채택됐다고 2일 밝혔다.AGE는 비트나인의 그래프 데이터베이스(DB) 솔루션인 아젠스그래프(AgensGraph)의 주요 기능을 바탕으로 비트나인에서 개발을 주도했다. 이후 오픈소스 형태로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SF)에 기부됐다. 세계적인 오픈소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인 PostgreSQL의 확장 형식을 채택해 성능의 저하 없이 기존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언어는 표준 SQL 및 그래프 쿼리 언어인 오픈 싸이퍼(OpenCypher
삼성SDI가 4분기부터의 EV 이익 실현이 전망되고 내년도 추가적인 EV 증설 필요성도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더불어 원형전지 부문의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2일 대신증권은 삼성SDI 하반기 영업이익은 1분기 대비 280% 증가하고, EV+ESS 등 중대형전지 매출이 전분기 대비 47.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강호 연구원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 각국 정부의 친환경차 중심으로 인프라 투자, 보조금 정책 확대에 기인, 헝가리 공장의 가동률 상승, 고정비 부담 감소로 2020년 4분기 기점으로 이익 실현이 가능하다고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2021년 추가
노원문화재단은 3일부터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하여 여가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노원구 내 야외공간을 중심으로 도심 속 찾아가는 공연인 ‘버스킹 콘서트’를 시작한다. 3일과 4일 18시부터 당현천 성서대 밑 버스킹 무대에서 4인조 가야금 앙상블 ‘모던금’, 달달한 사랑을 노래할 ‘오추프로젝트’, 한국의 전통예술을 널리 알리고 있는 ‘The광대’가 주민에게 힐링과 행복을 선사한다. 9월 26일까지 매주 금, 토 총 25회에 걸쳐 펼쳐질 찾아가는 문화예술나눔 ‘우리동네 음악회 : 버스킹 콘서트’는 재즈, 국악 등 음악을 비롯한 댄스, 마임, 마술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통해 구민의 문화·예술 수요와
인바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은 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로 각종 행사와 모임이 취소되어 매출 부진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2월부터 시작된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 인바디는 화훼 농가 돕기라는 캠페인 취지에 맞게 생화와 공기정화 식물을 구매해 쾌적한 사무실 조성과 함께 인바디 임직원들에게 선물했다.차기철 대표는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직원들이 꽃을 보며 잠깐이라도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해 화훼농가도 돕고, 임직
프로세스 마이닝 기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기업 퍼즐데이터(Puzzle Data)가 신한은행에 프로세스 마이닝 솔루션 ‘프로디스커버리(ProDiscovery)’를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프로디스커버리는 퍼즐데이터가 자체 개발한 프로세스 마이닝 플랫폼이다. ERP, CRM, Webserver 등에서 발생하는 로그 데이터를 분석하여 실제 작업자나 고객들이 업무를 수행한 프로세스를 찾아내 보기 쉬운 맵으로 그려주고 연관된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다.신한은행은 프로디스커버리 도입으로 직원들의 업무 기록 순서와 빈도를 종합·분석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절감하고 업무 프로세스의 개선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업무 기록을 시각화한 이미지 맵을 통해 업무
LG유플러스 임원들이 평균 연령 27세의 ‘90년대생 신입사원들을 멘토 삼아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는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말 시작한 리버스 멘토링은 하현회 부회장을 비롯해 전략, 서비스개발, 기업, 네트워크 등 전사 각 부문 임원 10명이 멘티로 참여해 20명의 신입사원 멘토 지원자와 ‘요즘 세대’ 관련 주제에 대해 사내는 물론 멘토가 지정한 사외장소에서 격의없이 대화하는 방식으로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MZ세대 언어와 소통방법’, ‘MZ세대의 플랫폼’, ‘요즘 세대 직업관과 회사 제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등 신입사원들이 직접 선정한 관심사로 멘토링이 진행되어 형식적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가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치UP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코웨이 가치UP 아카데미는 고객 서비스 가치를 강화하고, 사내 직원들의 제품 품질 및 기술에 대한 역량을 강화해 총 1500여 명의 ‘제품기술 전문가 집단’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제품기술 전문가는 제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제품 설치 및 A/S가 가능하고, 이러한 역량을 현재 업무에 적용해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인력을 일컫는다. 코웨이는 현재 300여 명의 제품기술 사내 전문가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600여 명의 사내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달부터 1차 교육이 진행 중이다. 향후 600여 명
LG전자가 2일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인 아일랜드 와인셀러와 서랍형 냉장고를 국내 출시했다. 신제품은 아일랜드 식탁이나 조리대 아래에 빌트인으로 설치하는 언더카운터 타입이며 주방공간에 차별화된 가치와 품격을 부여한다. LG전자는 오픈형 주방이 갈수록 늘어나는 인테리어 트렌드와 홈코노미 라이프 트렌드에 주목했다. 이 제품은 아일랜드 식탁을 중심으로 가족 모두가 음료, 간편식품, 식자재 등을 쉽게 보관하고 꺼낼 수 있도록 주방의 동선을 최적화하고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다. ◇ 아일랜드 와인셀러는 위쪽과 아래쪽 공간의 온도를 서로 다르게 유지할 수 있어
SK텔레콤은 세계적 권위의 스몰셀 포럼이 주최한 ‘스몰셀 어워드 2020’에서 ‘스몰셀 설계 및 기술 상용화’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몰셀 포럼은 AT&T, 보다폰 등 세계 유수의 이동통신사 60여 곳과 삼성전자, 에릭슨, 화웨이 등 통신장비 제조업체 90여 곳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매년 혁신적인 스몰셀 기술 및 상용화 사례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스몰셀 설계 및 기술 상용화’ 부문에서 수상한 ‘5G/4G 듀얼 모드 RF 중계기’는 실외 기지국의 5G/LTE 전파를 받아 빌딩, 터널, 지하공간 등 전파가 닿기 어려운 실내로 증폭·확산시켜 통신 커버리지를 넓히는 핵심 장비다. SK텔레콤은 `19년 12월 세계 최초로
추간판(디스크)은 척추뼈와 뼈 사이를 잇는 물렁뼈 조직이다. 특히 신체의 대들보로 불리는 척추가 제 역할을 수행하는데 필수적인구조물로 꼽힌다. 유연하고 탄력적인 성질을 지닌 가운데 척추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고 충격을 흡수하는데결정적인 임무를 맡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디스크도 엄연히 내구도가 존재한다. 디스크 내부에 자리한수핵은 대부분 수분으로 이뤄져 있는데 노화가 진행될수록 탄력성이 떨어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외부 압력을버티지 못 하고 디스크가 손상돼 수핵이 탈출하여 신경을 압박하는 병증이 바로 요추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이다. 추간판 손상 원인은 다양하다. 무거운 물건을 들면서 허리에 강한 압력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은 지난달 발표한 ‘모두가 안전할 때까지 아무도 안전하지 않다’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로 5억 명의 사람들이 빈곤층으로 내몰릴 수 있고, 여성을 비롯한 취약계층은 이로 인해 생계의 어려움과 식량부족으로 생존의 위기를 겪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식량부족을 겪게 될 인구가 코로나19로 두 배 가량 증가할 것이며, 공중보건에도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나타났다. 특히 아프가니스탄, 남수단, 시리아 예멘 등 분쟁 지역에서는 심각한 식량위기를 겪고 있다. 또한 전 세계 근로자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20억 비공식 노동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조치로 삶이 더욱 힘들어졌다. 빈곤국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WESTWOOD)’도습도에 약한 한국인들을 위해 기능성이 강화된 흡습 속건의 아이템들을 내놓고 연신 판매 히트를 이루고 있다. 그 중 퍼스트 린넨 시리즈는 여름을 겨냥해 만든 쿨링 아이템으로 흡습 속건의 특징을 가져 장마철과 땀이 많은 여름에 적격이다. 특히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폴로티셔츠나 팬츠류들은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제외한 일상에서도 각광받고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웨스트우드 상품본부 노우송 이사에 따르면 “ 한국인들은 타 대륙의 인종보다 땀을 많이 발산하는 체질은 아니지만 장마시즌과같이 집중호우가 오는경우 스트레스에 더욱 약하다. 이를 위해 가볍고 보송함을 유지하는 아이템들
KT 광화문 사옥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 이틀간 폐쇄 조치된다. 2일 KT는 광화문 빌딩에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에 따라 전 직원에 대해 재택근무 조치를 했다고 이날 밝혔다. 또 근무공간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시행하고 보건소에 역학조사 실시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KT 측은 확진자의 확진 결과가 나오기 전날 같은 층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일부만 재택근무를 시켰는데 이를 두고 사측의 초기대응이 미온적이라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왔다. 해당 층은 복도를 사이에 두고 A존과 B존으로 나뉘는데, A존에 있는 직원만 재택근무를 시키자 B존에 있는 직원들이 반발해, A·B존 모두 재택근무를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