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는 현재 북한 의사 97명이 모잠비크에 체류 중이며 지금까지 1명에 대해 송환을 명령했다고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25일(한국시간 26일) 보도했다. 모잠비크는 또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라 북한과의 원양어선 사업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모잠비크가 지난달 유엔 안보리에 제출, 25일 공개된 이행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모잠비크에 체류하는 북한 노동자는 모두 97명으로 이들은 북한과 맺은 보건 분야에서의 상호 의료협력 의정서에 따라 자국 내에서 일하는 의사들이다. 모잠비크는 이들이 유엔 안보리 결의에서 명시한 인도주의 협력에 해당돼 제재 적용 유예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
환경부와 SK이노베이션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단법인 신나는 조합과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기술과 제품을 가진 소셜벤처 및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하는 ‘환경분야 소셜 비즈니스 발굴 공모전’을 다음달 1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가진 소셜벤처,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환경문제를 개선하기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환경문제를 해결할 기술, 제품, 서비스 등을 가지고 있거나 사업화 가능한 사업 아이템이 있는 성장 단계의 소셜벤처 및 사회적경제기업이다. 공모 주제는 ▲폐플라스틱, 폐윤활유 등을 재활용하고 업사이클링하는 ‘자원 순환
일본 정부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에 발령했던 긴급사태 선언을 전면 해제한 가운데 이날 2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바에 따르면 지난 24일 신규 확진자는 수도 도쿄(東京)도에서 8명 등 총 21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7344명이 됐다. 같은 날 도쿄에서 8명 등 총 13명의 사망자가 확인되면서 누적 사망자는 총 864명이 됐다. 감염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도쿄도로 총 516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오사카(大阪)부가 1781명, 가나가와(神奈川)현이 1331명, 홋카이도(北海道)가 1057명, 사이타마(埼玉)현이 996명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하기 위해 수출 주도 성장에서 벗어나 내수 시장 개척 쪽으로 선회하는 전략 변화를 선택하고 있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가 25일 보도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주말 "국내 유통이 지배적 역할을 하는 새로운 개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앞으로는 완전한 내수체제 구축을 가속화하는데 있어 내수가 출발점이자 거점이 되어야 하며 과학기술 등 분야의 혁신을 크게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시 주석의 발언은 중국이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하는 것을 이끈, 1990년대 채택한 '위대한 국제순환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온라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에서 온라인 핀테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채용설명회는 오는 28일부터 「온라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일환으로 온라인으로 열리는 「온라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의 한 세션으로 진행된다.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금융회사, 핀테크 기업 등 35개사가 참여하며, 핀테크 기업 중 일부는 실제 채용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즉, 홈페이지에서 각 기관 및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온라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은 채용설명
LG화학은 전세계 40개 모든 사업장(국내 17개, 해외 23개)을 대상으로 6월말까지 한달 간 고위험 공정 및 설비에 대해 우선적으로 긴급진단에 착수한다. 26일 LG화학은 최근 인도네시아 가스누출과 대산공장 사고에 대한 조치로 이같은 환경안전 강화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는 지난 19일 화재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숨졌고 지난 7일 인도 남부 LG화학 공장에서는 화학가스 누출 사고로 주민 12명이 숨졌다. LG화학은 긴급진단에서 나온 개선사항은 즉각 조치를 취하고, 만약 단기간에 조치가 어려운 공정 및 설비에 대해서는 해결될 때까지 가동을 잠정 중단할 계획이다. 또한 사내 환경안전 및 공정기술 전
메모리얼 데이(현충일) 연휴인 2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와 메릴랜드, 조지아, 버지니아, 인디애나 등 미국 곳곳의 해변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하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고 미 CNN이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2가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미 관리들은 호소했지만 이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찾기 어려웠다. 한눈에도 많은 미국인들은 코로나19의 위험성을 잊은 것으로 보였다. 해변뿐만이 아니었다. 이날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엘론의 ACE 자동차 경주장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관중들이 대부분이었다. 베키 우슬리라는 여성 관중은 "집에만
코로나 19로 인해 집 밖으로 쉬이 나갈 수 없는 상황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외부활동을 자제하며 회사와 집을 오가는 가운데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랜 시간 움직이지 않고 앉아만 있는 데다가 운동량이 줄어들면서 근육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척추 근처에는 ‘코어 근육’이라고 불리는 근육들이 있다. 이 코어 근육들이 척추뼈를 받쳐주면서 허리 디스크에 걸리는 부하를 나누어 받는다. 그런데 이 코어근육이 약해지면 척추에 무리가 온다. 여기에 잘못된 자세로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허리에 부담이 더 크게 가해지면서 디스크 파열이나 퇴행성 변화가 찾아오기도 한다. 따라서 요즘 같은 때에는 특히 더 신경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가 여름을 맞이해 새로운 빅볼드 젤리를 선보였다. 기술과 디자인 측면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스와치가 3D 효과와 투명한 스켈레톤 디자인이 돋보이는 빅볼드 젤리(Bigbold Jelly) 컬렉션에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투명한 다이얼과케이스 디자인으로 내부 무브먼트를 모두 볼 수 있어 모던함에 유니크함을 더했다. 심플함이 돋보이는 반투명무광 실리콘 스트랩과 루프 디테일이 포인트를 줘 올 여름 패션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라고 전했다.
당근마켓이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우리동네 가게 목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국내 중고거래 및 지역기반 커뮤니티 앱 당근마켓은 재난지원금을 어디에서 이용해야 할지 가이드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재난지원금 여기서 사용하세요’ 코너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당근마켓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최근 재난지원금 사용처 등록 캠페인을 펼치며 가게 운영 사장님들의 무료 등록 신청을 받아왔다. 현재까지 재난지원금 사용처 등록을 마친 전국의 소상공인은 총 14,000개로 아직 서비스 초반임에도 반응이 뜨겁다. 당근마켓
5월 가계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석 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각 가계에 풀리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다소 완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경기 비관론은 여전히 우세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소비심리가 완연히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주요한 6개 지수를 표준화한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77.6으로 전월대비 6.8포인트 상승했다.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월 96.9에서 3월 78.4, 4월 70.8로 석 달 연
SK증권은 25일 현대해상에 대해 ‘매수’ 의견과 3만1000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구경회 연구원은 “2023년 부채시가평가로 인해 보험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긍정적이지 못함에도 현대해상은 장기보험 부담이율과 자산운용이익률의 갭이 작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구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투자운용이익률은 2014년부터 6년 연속 장기보험부담금리를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대해상도 2023년부터 부채시가 평가를 시행할 경우 자기자본이 감소할 전망”이라면서 “다만 장기보험부담금리가 비교적 낮아 자기자본의 감소 폭은 (타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구 연구원은 투자운
폭스바겐 신형 자동차 광고를 둘러싸고 인종차별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데 대해 폭스바겐과 광고 대행사가 자체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2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폭스바겐 골프 8세대 광고가 고의적인 인종차별 행위의 연장선에 있는 여부에 대해 폭스바겐 및 해당 광고를 만든 대행사가 조사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폭스바겐은 앞서 20일 인스타그램에 짧은 골프8 홍보 영상을 올렸다가 인종차별 논란을 불렀다. 원근법을 이용한 광고에서는 백인의 커다란 손이 멀리 보이는 작은 흑인을 들었다 놨다 한다. 한 흑인 남성이 상점 앞 노란 폭스바겐 차량에 타려고 하자 이 손이 남자를 들어올려 손가락으로 튕겨내는 내용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