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브랜드 빽다방이 부드러운 치즈크림의 풍미를 가득 머금은 신메뉴 ‘치즈크림 음료’ 4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다양한 종류의 티와 커피에 치즈크림 토핑을 풍성하게 올려 음료의 풍미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빽다방만의 차별화된 맛을 완성하고자 2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선보인 야심작으로, 진한 치즈크림과 다양한 과일, 티, 커피 등의 어우러짐이 뛰어나다. 특별히 이번 신메뉴는 음료 상단의 치즈크림을 편리하게 먹을 수 있도록 고안된 전용컵에 제공한다. 컵리드(뚜껑)에 2개의구멍이 뚫려있어 한 쪽으로는 빨대 없이 치즈크림을 맛볼 수 있으며, 다른 한 쪽으로는 빨대를 이용해취향에 맞게
브이티지엠피(VT GMP)의 화장품 사업 부문 브랜드 브이티 코스메틱(VT COSMETICS)이 여름 시즌을 맞아 수분 라인 ‘슈퍼 히알론(SUPER HYALON)’을 25일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에서 단독 선론칭한다고 밝혔다. ‘슈퍼 히알론’은 VT만의 독자성분인 G:H8™을 함유한 수분 라인으로 청량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블루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최근 성별에 경계를 허무는 젠더리스 콘셉트의 제품이 인기인 가운데 슈퍼 히알론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스킨 케어로 여성 소비자는 물론 남성 소비자도 공략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인기 유튜브 채널 ‘딩고 프리스타일’과 뮤지션 '그레이(GRAY)'와의
오하임아이엔티(이하 오하임)가 자사 브랜드 레이디가구의 올해 매출을 500억 원으로 예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온라인 채널을 바탕으로 한 레이디가구의 연매출은 2017년 213억원, 2018년 264억 원, 2019년 342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즉, 2017년부터 매년 20% 이상씩성장 중이다. 2020년 1분기에는 온라인 주문 실적 138억 5천만 원을 기록하면서 작년 동기 대비 48% 이상 성장했다. 즉, 오하임이레이디가구의 2020년 온라인 연매출 500억 달성을 예상한배경에는 대폭 늘어난 1분기 주문 실적이 있다. 1976년에 설립된 레이디가구는 올해로 44주년을 맞이한 종합 가구 브랜드다. 1982년에설립된 ‘까사미아’나 1998년에 설립된 ‘일룸’보
언택트 소비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커머스를 비롯한 유통업체들의 배송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상품보관부터 배송까지 일괄 대행해주는 풀필먼트(Fulfillmen) 도입 등 보다 빠르고 최적화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물류 효율화를 위해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던 첨단 물류 로봇을 도입한 사례가 있어 눈길을 끈다. 디자인 상품 전문 쇼핑몰 텐바이텐(10x10)은물류 효율화를 위해 국내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기업최초로 물류센터내에 무인운반로봇(AGV)인 ‘T:bot(텐바이텐과로봇의 합성어)’을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무인운반로봇은 산업 현장에서 주로 사용하던 물류 로봇으로 사람이 없어도 정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확산을 막기 위해 선포했던 긴급사태가 25일 도쿄 등 5개 지역에 대한 해제선언을 끝으로 모두 종료될 전망이다.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일본 후생노동상은 24일 NHK '일요토론'에 출연해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해제를 향한 최종적인 판단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도권의 1도(도쿄도) 3현(가나가와,지바, 사이타마 현)과 홋카이도에서 계속되고 있는 긴급사태에 대해 "나날이 신규 감염자 수가 감소하는 등 상황이 개선되고 있고 의료상황의 어려움 역시 상당히 완화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내일(25일)이라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해제를 위한 최종
코로나종식 이후 부상할 서비스 시장 흐름으로 디지털 전환, 비대면 유통, 홈코노미 3가지가 제시됐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4일 발표한 ‘포스트 코로나 변화하는 국내 서비스업 생태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비스업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보다 2.0% 감소했다. 운수(-12.6%), 도소매 음식·숙박(-6.6%), 문화(-6.2%) 등 대면 업종을 중심으로 타격이 컸던 반면 정보통신업(5.9%)은 오히려 증가했다. 보고서는 서비스업 경기가 정부 경기부양책과 보복 소비 등 영향으로 올해 바반기부터 차츰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 뒤 ‘포스트 코로나 경제예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가 활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사람 간 접촉 없는 비대면 서비스가 주목 받으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첨단 ICT(정보통신기술)를 융합한 '원격 의료' 서비스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22일부터 한시적으로 원격 의료를 허용했다. 의사 판단에 따라 안전성 확보가 가능한 경우, 환자가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 상담 및 처방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2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한 전화 의료 상담 횟수는 총 26만 2121건으로 집계됐다. 24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TTP)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코로나19 재유행 등 감염병 대비 차원에서 비대면 진료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범위·대상을 구체화해 제도화한다
삼성전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심전도(ECG) 측정 앱을 21일 허가 받았다. 이번 식약처의 허가 조치로 사용자는 지난 4월 혈압 측정 앱 허가를 받은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혈압 뿐 아니라 심전도도 간편하게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 심전도 측정 앱은 갤럭시 워치 액티브2의 센서 기술을 활용해 심장의 전기 활동을 분석하여 동리듬과 심방 세동을 측정하고 분석하여 표시해 준다. 심전도 측정 방식은 사용자가 편안한 상태에서 앱을 열고 스마트 워치를 착용한 팔과 손을 평평한 표면에 올려놓은 후 반대쪽 손의 손가락 끝을 30초 가량 스마트 워치의 상단 버튼에 가볍게 올려 놓으면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다.
KT는 각 대리점 등에 단말기를 공급하는 물류센터 효율화를 위해 통신업계 최초로 물류센터 운영에 5G 자율주행 운반 카트를 적용했다고 24일 밝혔다. KT는 서부물류센터의 단말 입출고 작업에 5G 자율주행 운반 카트를 활용해 업무효율성 향상과 작업자간 접촉 최소화 등을 위한 시험을 했다. 실제로 이를 통해 작업자의 이동 거리가 47% 감소해 물류센터 직원의 작업환경이 이전보다 개선되는 효과를 얻었다. KT가 서부물류센터에 적용한 5G 자율주행 운반 카트는 ‘나르고’와 ‘따르고’로 KT와 트위니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나르고’는 자율주행으로 이동하는 선행 카트와 이와 함께 주행하는 후행 카트로 구성돼 있다. 한 번에 많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좌충우돌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내각의 지지율이 한 달 반 만에 17%포인트 가량 떨어졌다. 마이니치신문은 23일 아베 내각 지지율이 27%를 기록했다며, 지난달 8일 지지율인 44%와 비교하면 급락한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는 모리토모(森友)·가케(加計)학원 스캔들로 정권을 향한 비난이 거셌던 2017년 7월 당시 기록한 아베 내각의 최저 지지율인 26%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마이니치신문과 사이타마(埼玉)대학 사회조사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유권자 101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마이니치신문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아베 내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책임론으로 촉발된 미중 간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양국 간 하늘길을 두고도 마찰이 일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포브스와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 교통부는 22일(현지시간) 조엘 셔뱃 차관보 명의로 성명을 내고 "중국이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 항공사들의 운항 권리를 훼손했다"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델타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은 오는 6월 중 중국으로의 항공편 운항 재개를 희망하고 있다. 델타항공은 2개 노선, 유나이티드항공은 4개 노선 운항 재개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임시 정책을 통해 한 항공사 당 1개 노선만 운항을 허락하고 있다는 게 보도 내용이다
조 바이든 전 미국부통령이 그 동안 코로나19로 한 달 이상 연기되었던 하와이주 민주당 주관 대통령 후보 프라이머리에서 23일(현지시간) 승리했다. 바이든은 버니 샌더스 버몬트주 상원의원을 63%대 37%로 이겼다. 이로써 바이든은 하와이주 대의원 16명을, 샌더스는 8명을 확보했다. AP통신이 집계한 바로는 바이든은 민주당 전당대회의 대의원 총 1566명을 지금까지 확보했다. 정식 후보로 지명디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1991명을 더 확보해야하며 이는 6월이면 달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민주당의 이번 프라이머리에서는 총 3만5044명이 투표했으며 모든 투표는 우편으로 이뤄졌다. 민주당은 애초에 4월 4일 프라이머리를 실시
‘문제를 이용해 문제를 해결한다.’ 2017년 설립된 스타스테크는 불가사리 추출 성분을 활용한 친환경 제설제를 만든다. 불가사리가 양식장의 어패류를 잡아먹고 산호초를 파괴하는 등 국내외에서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는 문제에 착안한 것이다. 염화칼슘 등으로 만드는 기존 제설제 또한 콘크리트를 파손하고 가로수를 괴사시키는 환경 문제를 갖고 있다. 스타스테크는 불가사리로 제설제를 만들어 ‘쓰레기로 환경을 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24일 SK는 스타스테크를 비롯한 200개 기업이 2019년 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그램에 참여, 598억원 상당의 사회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측정됐으며 이를 보상하는 개념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