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025년 하반기 대주주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매도결제일 기준) 주식 거래로 양도소득이 발생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복잡한 양도소득세 신고 절차를 전문적으로 지원해 고객의 세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서비스는 골드 등급 이상, 영업점에서 신청하는 관리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제공되며 신청 기간은 2월 13일까지다. 서비스는 신청 접수 이후 필요 서류 제출, 신고 진행, 신고 완료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신고가 완료되면 고객에게 신고서 사본과 납부 관련 자료가 제공되며, 진행 상황은 별도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
▲박성규(88) 씨 별세, 박현주(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종현·종일·현진·은영 씨 부친상, 장기종 씨 빙부상, 전유정·목경숙 씨 시부상 = 2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발인 29일 오전, 장지 남한강공원묘지.
SK하이닉스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7% 넘게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중이다. 삼성전자도 2% 넘게 오르며 전고점에 바짝 다가섰다.26일 SK하이닉스는 새벽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했음에도 실적 기대감에 오후 1시 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7.07% 급등한 78만8000원을 기록중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9일 4분기 실적을 동시에 발표할 예정이다.유진투자증권의 임소정 애널리스트는 SK하이닉스에 대해 "4분기 실적은 매출 34.5조 원(YoY +75%, QoQ +41%), 영업이익 20.1조 원(YoY +148%, QoQ +76%)으로 각각 컨센서스를 +12%,+24%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40%대 후반이었던 연간 영업이익률은 2026년 기준 60%를 상회하며 메모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바이오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거대한 내수 시장과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신약 공급망의 핵심으로 떠오른 ‘차이나 바이오’가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글로벌 혁신 치료제와 의료기기 시장을 이끌고 있는 중국 유망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oAct 차이나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은 주요 의약품의 특허 만료에 따른 매출 손실, 즉 ‘특허 절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하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미국 내 중소 바이오기업에서 파이프
미래에셋증권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 10조원을 넘어서며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쿼드러플 10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2024년 10월 개인연금·확정기여형(DC)·개인형퇴직연금(IRP)의잔고가 모두 10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절세투자 대표 상품인 ISA까지 1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는 단순한 규모의 확장을 넘어 국민 자산관리 패러다임이 저축에서 투자·절세·은퇴설계를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체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중개형 ISA는 ‘투자’와 ‘절세’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상품이다. 하나의 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국내주식·채권 등 다양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의 신메뉴 ‘스윗칠리킹’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 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18일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40만 개를 판매한 데 이어, 판매 속도가 가속화됐다. bhc는 “새해를 맞아 복을 기원하고 활기찬 시작을 다짐하는 소비자들이 붉은 빛깔의 ‘스윗칠리킹’을 ‘행운의 음식’처럼 즐기는 트렌드가 형성되며 주문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스윗칠리킹’은 붉은 칠리소스가 치킨을 얇고 투명하게 감싸 마치 ‘탕후루’처럼 반짝이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기존 양념치킨의 단점인 눅눅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소스가 코팅된 상태에서도 시간이 지나도 유지
CJ제일제당의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가 올해 차세대 셰프들의 한식 역량을 탄탄하게 다지고,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무대를 한층 더 확장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의 복합문화공간 케이브하우스에서 ‘2026 퀴진케이 닷츠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닷츠데이’는 젊은 셰프들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연례 네트워킹 행사다. 이번 자리 역시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퀴진케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영셰프와 1~3기 알럼나이 셰프,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이선호 CJ 미래기획그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6일, 경기 고양 소재 NH인재원에서 이찬우 회장과 계열사 최고경영지(CEO), 부사장 등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회사와 직원들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경영전략과 경영관리 방향 논의, 고객중심 시각(AT Kearny 김은영 파트너)과 혁신과 도전(산악인 엄홍길)을 주제로 한 외부 특강,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 결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이찬우 회장과 계열사 CEO 간의 경영 협약식도 이뤄졌다. 이번 협약은 미래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영 환경 속에서
롯데가 설 명절을 앞두고 1만 3천여 개 파트너사에 납품 대금 1조 749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은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홈쇼핑, 롯데이노베이트 등 27개 계열사가 동참한다. 참여 계열사들은 원래 지급 기일보다 평균 8일 앞당겨 설 연휴 전까지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롯데는 2013년부터 매년 1만 개가 넘는 대·중소기업 파트너사에게 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명절을 앞두고 각종 비용 증가로 부담을 겪을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서다. 파트너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건강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내수 경기 활성화에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는 파트너사와의
오뚜기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이재민 지원을 위한 비상식량세트 후원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오뚜기 봉사단 14명이 참여해 비상식량세트 500개를 제작하며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탰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한 이번 비상식량세트 마련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오뚜기는 자사 제품 약 14,000여 개를 기부했으며, 비상식량세트는 ▲오뚜기밥 ▲3분카레 ▲간편미역국 ▲스위트콘 ▲가벼운참치 등 총 12종, 28개 물품으로 구성됐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비상식량세트는 재난 및 재해 발생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의 면세점 전용 에디션인 ‘카발란 미니어처 위스키 기프트 세트(카발란 미니어처 세트)’를 한정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카발란’을 생산하는 킹카그룹’이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특별한 에디션으로 ‘카발란’의 다양한 캐스크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면세점 전용 기프트 세트다. 국내를 포함해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주요 면세점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카발란 미니어처 세트’는 ‘카발란’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카발란 솔리스트’ 시리즈에 대한 탐험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50ml의 미니어처 형태로 컴팩트하게 제작된
현대백화점이 유통업체 최초로 환승 외국인을 대상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9일까지 한국을 경유하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K컬처 환승 투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환승 투어는 현대백화점·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방문의해위원회·팔도 등 4자 협력으로 진행된다. 인천공항공사가 운영하는 환승 투어 코스에 유통업체가 협력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우리만의 차별화된 리테일 경험을 인상적으로 남기고, 또 미래 재방문도 유도할 수 있도록 쇼핑과 미식을 핵심 테마로 투어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K컬처 환승 투어는 매주 목·금·토요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을 출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인 테더가 금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하고 있다.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더는 이날 내놓은 보도자료에서 "지난해 4분기에만 펀드 노출 자산 기준으로 약 27톤(t)의 금을 추가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대부분 중앙은행의 금 매입 규모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밝혔다.이 같은 규모는 애널리스트들이 약 26t으로 추정했던 지난해 3분기 매입 규모와 비슷하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이에 따라 테더는 금 기반 토큰화 전략을 통해 세계 주요한 기관급 금 보유자로 부상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국제통화기금(IMF)과 증권사 제프리스의 자료에 따르면 테더는 현재 전 세계 금 보유량 상위 30권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