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서도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며 12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종합 홈 인테리어 기업 한샘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994억원, 영업이익 10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한샘은 건설 경기 위축 영향으로 B2B 사업 외형은 감소했지만, 핵심 상품군 중심의 B2C 전략 강화와 비용 효율화 작업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1분기 B2C 사업은 리하우스와 홈퍼니싱 부문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나타냈다. 부엌·바스·수납 등 핵심 카테고리에서 디자인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한 전략 상품군이 시장 반응을 얻으며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특히 홈퍼니싱 부문에
버거킹이 인기 버거 2종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2개 구매 프로모션’을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프로모션은 ‘와퍼주니어’, ‘불고기와퍼주니어’,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등 미니 와퍼 라인업 3종과, 100% 통닭가슴살 ‘더 크리스퍼’가 포함된다.메뉴 조합에 따라 두 가지 가격대로 프로모션을 이용할 수 있다. 와퍼주니어와 불고기와퍼주니어로 구성하는 경우 2개를 6천원에,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또는 더 크리스퍼가 포함된 조합은 2개를 7천원에 즐길 수 있다.프렌치프라이와 콜라가 포함된 세트 구성으로도 선택이 가능하다.버거킹 관계자는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 트렌드에 맞춰, 인기 메뉴를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은 연례 보고서인 ‘밸류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보고서에는 PMI의 비연소 제품 중심 사업 전환 성과와,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어떻게 실현해 나가고 있는지가 담겼다.PMI의 밸류리포트는 2015년 이후 11번째로 발간되는 연례 보고서로, 회사의 전략과 경영 성과, 향후 방향성을 종합적으로 담아낸 공시 자료다. PMI는 기존 ‘통합보고서’에서 ‘밸류리포트’로 명칭을 변경하고, 중, 장기 관점에서 비연소 제품 중심의 전환을 통해 어떤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어떻게 유지∙확대하는지를 보다 명확하고 투명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
하이트진로는 ‘버터향에이슬’을 한정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버터향에이슬’은 최근 ‘버터떡’ 열풍을 반영한 하이트진로의 디저트 감성 한정판이다. 버터의 진하고 부드러운 풍미와 달콤하고 고소한 향의 조화가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 역시 버터의 풍미가 느껴지는 옐로우 컬러에 버터를 들고 있는 두꺼비 캐릭터를 표현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버터향에이슬은 11일부터 전국 대학가 및 중심 상권, 주요 마트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12도이며, 360ml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하이트진로는 기존 소주의 틀을 벗어난 ‘에이슬’ 시리즈로 다양한 한정판을 선보이며 최신 트
롯데칠성음료는 과실탄산주 ‘순하리 진’의 첫 번째 팝업 스토어 ‘순하리찐 아일랜드’가 누적 방문객 약 1만2,000명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운영된 순하리찐 아일랜드는 방문객들이 ‘통과일 그대로 동결침출해 더욱 진한 맛과 향’이란 순하리 진의 제조과정을 방문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방문객들은 ‘자르지않았섬’, ‘꽁꽁얼었섬’, ‘진하게우렸섬’, ‘설탕뺐섬’으로 구성된 팝업 스토어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순하리 진의 특징을 경험할 수 있었다.체험을 마친 방문객에게는 순하리 진 시음 기회와 럭키 드로우를 통한 순하리 진 보드게임, 순하리 진 전용잔 등 굿즈 및 순하리찐 아일
파인테크닉스가 중동 주요 국영 에너지 기업 공급망에 잇따라 진입하며 글로벌 방폭조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LED 조명 제조기업 파인테크닉스는 UAE 국영 석유가스 기업 ADNOC(Abu Dhabi National Oil Company)에 방폭 조명기구와 판넬 분야 유자격 공급업체 등록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ADNOC은 승인된 업체만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엄격한 벤더 등록 체계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파인테크닉스는 이번 등록을 통해 총 3개 품목 승인을 획득했으며, 추가 품목 확대를 위한 협의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승인 절차는 지난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회사 측은 4월 말 2개 품목, 5월 초 1개 품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 카스가 월드컵 광고 '월드컵, 우리들의 진짜가 되는 시간’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영상은 월드컵 기간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아래 모두가 같은 감정을 공유하며 하나가 되는 순간을 담았다. 월드컵이라는 여정 속에서 승패를 떠나 대한민국이 함께 웃고 울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으로서 월드컵이 지니는 의미를 강조했다.광고는 경기장과 식당, 거리 등 다양한 공간에서 남녀노소가 함께 월드컵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낯선 이들과도 어깨를 맞대고 응원에 열을 올리다가, 실점 앞에서는 같은 표정으로 아쉬움을 나누기도 하고, 득점의 순간에는 서로를 향해 환호성을 터뜨린다.경기가 끝난
도쿄일렉트론코리아와 KT가 대규모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계약(PPA) 추진에 나서며 국내 반도체 산업의 친환경 전환에 속도를 낸다.도쿄일렉트론코리아와 KT는 50MW 규모 재생에너지 직접PPA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직접PPA는 발전사업자가 생산한 전력을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정식 계약 체결 이후 오는 9월부터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주요 사업장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이 체결한 직접PPA 가운데 최대 규모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서 RE100과 탄소중립 요구가 강화되는
골프 IT 기업 브이씨의 러닝워치 브랜드 뉴런이 ‘R21 화이트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예약은 뉴런 공식 자사몰을 비롯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외부 온라인몰 등에서 동시에 열린다.R21 화이트 리미티드 에디션은 뉴런이 선보이는 러닝워치 라인업의 신규 컬러 모델이다. 화이트 컬러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이번 에디션은 GPS 수신 안정성과 고도 데이터 정확도를 개선, 도심 빌딩 숲이나 복잡한 코스에서도 거리 측정과 페이스 분석을 지원한다. 초중급 러너를 위한 맞춤형 트레이닝 콘텐츠(30분 달리기, 10km 마라톤)를 탑재했다.사전 예약 고객
삼성전자기 시총 '1조달러'에 가입했다.11일 삼성전자 주가는 오후 2시 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7% 가까이 급등하며 시총 규모를 1676조원으로 늘렸다. 이 시간 환율을 적용하면 1조1362억달러로 1조달러를 돌파했다.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시총 1조달러 달성 기업은 애플이 2018년에 첫 1조달러를 돌파한 이후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테슬라 등 이른바 빅테크 '7공주' 종목이 연이어 1조달러를 돌파했다. 최근에는 AI 붐과 빅테크기업들의 데이터센터 대규모 투자 영향으로 2024년에는 대만 TSMC를 비롯해 브로드컴,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올해에는 월마트와 삼성전자가 이름을 올렸다.
오는 18일부터 국민의 70%(3600만명)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된다.수도권 거주자는 10만원, 비수도권은 15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은 20만원, 특별지원지역 주민에게는 25만원을 각각 지급한다.전체 지급 대상자는 약 3천600만명으로 소득이 중심이 되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지급 대상자를 선별했으며, '고액자산가' 가구는 제외했다.정부는 올해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법상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하나의 가구로 보고, 2차 지급 대상의 선정 단위로 삼았다.주소지가 다른 경우라도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봐 동일한 가구로 묶되 부모는 피부양자라 하더
농심 백산수가 벨기에 ‘몽드 셀렉션’의 생수 부문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몽드 셀렉션은 셰프, 소믈리에, 과학자 등 80여 명의 전문가 심사 위원단으로 구성된 평가기관이다. 소비재 품질을 검증해 대상(Grand Gold)부터 동상(Bronze)까지 총 4단계로 시상한다.올해 백산수는 생수 부문에서 ‘맑고 투명하며 부드러운 미네랄 생수’라는 심사평과 함께 4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농심 관계자는 “몽드 셀렉션 4년 연속 대상 수상은 백두산 대자연과 함께 만든 백산수의 품질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소비자가 믿고 마실 수 있는 프리미엄 생수
현대차 기아 시총이 로봇 생산 체제를 계기로 완성차 업체 매출 1위인 도요타를 내년에 넘어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1일 삼성증권은 지난 주 아틀라스의 양산 모델 공개로 현대차 그룹 주가각 일제히 급등하면서 시총이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에서 4위로 올라섰다고 밝혔다.임은형 팀장과 김현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 3분기 로봇훈련센터(RMAC)가 가동되면 현대차 기아의 로봇 행동데이터 사업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이들은 현대차 기아 시총이 RMAC를 계기로 내년에는 도요타 시총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했다.임 팀장은 특히 "RMAC에는 현대차그룹 외에도 구글과 엔비디아가 지분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며 "두 회사 모두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