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만기 유지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는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만기 상품이며,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차부터 영업점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먼저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며 만기 이율은 최저 연 2.80%부터 최고 연 3.00%(2026.1.26. 기준, 세금공제 전)의 이율을 제공한다. ‘
신한은행은 지난 23일 일본환경금융연구소(Research Institute for Environmental Finance, RIEF)가 주관하는 ‘2025 지속가능금융상(Sustainable Finance Awards)’에서 글로벌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일본환경금융연구소의 지속가능금융상은 2015년에 시작돼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시상으로, 일본 환경성과 도쿄도가 주관하는 지속가능분야 시상식들과 함께 역사와 권위를 갖춘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사무라이 채권 시장에서 최초로 전환채권(Transition Bond)을 발행하며 일본 전환금융 시장을 개척한 점과 전환금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전환금융은
신한은행은 26일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3.1% 금리의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은 만 50세 이상 시니어 및 프리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으로, 1인당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3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기본 이자율 연 2.9%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1%의 이자율을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정기예금 보유 기간 중 ▲3개월 이상 공적연금(기초연금 포함) 입금 시 0.2%포인트(P) ▲신한은행에서 가입한 사적연금을 3개월 이상 월 20만원 이상 입금 시 0.2%P 가운데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해도 적용된다. 특히, 공적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 순간을 기념한다. 오메가는 이번 대회에서 남녀 구분 없이 대한민국 최초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1인에게 스피드마스터 38mm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를 증정한다고 26일 밝혔다. 탁월함과 정밀성 그리고 스포츠에 대한 헌신이라는 올림픽 정신의 정점을 기리고, 가장 먼저 정상에 오른 단 한 명의 선수를 기념한다는 점에서 이번 수여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오메가의 올림픽 에디션 시계 수여는 2012년 런던 올림픽부터 시작됐다. 당시 개막 이틀 만에 사격 10m 공기권총에 출전한 진종오가 대한민국 첫 번째 금메
국내 렌터카 1·2위 사업자 롯데렌탈과 SK 렌터카의 기업 결합이 무산됐다. 26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어피니티의 롯데렌탈 주식 취득과 관련한 기업 결합을 금지 조치했다. 공정위는 “국내 렌터카 1·2위 사업자인 롯데렌탈, SK 렌터카가 모두 어피니티의 지배 아래 놓이게 되면서 시장의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크다. 압도적 대기업 1개사와 다수의 중소기업으로 시장이 양극화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롯데그룹은 이날 성명자료를 통해 "심사 결과의 취지를 존중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롯데그룹은 "향후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협의를 통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우려하는 시장 지배력 강화를 해소할 수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비중이 적으면 금리 변동시 가계의 취약성과 금융 시스템 불안정선이 높아질 위험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금융당국이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비중 확대 목표치를 설정할 때 차입자별 특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한국은행이 26일 제안했다.최영준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부국장은 2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은행권 고정금리 주담대 비중(잔액 기준)은 2010년 말 0.5%에서 2016년 말 43.0%로 크게 높아졌다. 2023년 말에는 51.8%를 기록하기도 했다.하지만 주요국과 비교하면 우리나라 고정금리 비중은 2022년 4분기 34.9% 수준으로, 멕시코(99.6%)·미국(95.3%)·프랑스(93.2%) 등과 비교해 훨씬 비
한국 증시가 구조적 변곡점에 서 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 기업 지배구조 개편 논의, 글로벌 자금 유입 기대감이 맞물리며 코스피 5000 그 이상의 시대에 대한 전망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 단기 테마보다는 한국 시장 전체의 리레이팅(재평가)을 바라보는 장기 투자 전략이 다시 힘을 얻는 배경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국내 대표 지수인 코스피200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중에서도 장기·적립식 투자 관점에서 투자자들의 선택이 ‘저보수 대표지수 ETF’로 모이고 있다. 시장을 이기려 하기보다 시장과 함께 가는 전략, 그리고 그 과정에서 비용을 최소화하는 방식이 장기 성과의 핵심이라
MG손해보험 부실 처리를 위한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인수에 하나금융지주 등 3개사가 참가했다. 26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예별손해보험 공개 매각에 하나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 JC플라워가 인수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예별손해보험은 예금보험공사가 100% 설립해 출자한 가교보험사다. 지난해 금융당국은 MG손보의 계약 151만여건을 예별손해보험에 넘기고 이후 5개 손보사에 계약이전을 하는 동시에 공개 매각도 추진하고 있다. 예보는 예비입찰에 참여한 3개사를 대상으로 대주주 적격성 등 사전 심사와 인수의향서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예보는 부실금융회사인 예별손보의 안정적인 인수를
중고 소비가 일시적 유행이 아닌 세대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주류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가 중고 거래 매출과 소비자 인식을 심층 분석한 ‘2025 리커머스 리포트’를 발행했다. 이베이는 5년 연속 리커머스 리포트를 발간하며 중고 소비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와 인식 변화를 분석해 오고 있다. 이번 조사는 중고 상품 거래 경험이 있는 일반 소비자와 이베이 셀러 2만7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8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고 상품 지출 전망’에 대해 응답자의 89%가 중고 상품에 대한 소비를 줄이지 않고 유지하거나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
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했다. 은 값도 100달러를 넘어섰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금 선물가격은 오후 8시 30분(뉴욕기준) 현재 전거래일보다 1.8% 상승한 온스 당 5110.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로이터통신은 금 현물 가격도 전장보다 0.75% 오른 온스당 5019.85달러를 기록해 5000달러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은 선물가격은 6.5% 급등한 온스당 107.9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안전자산인 금값은 지난해 약 65% 올랐고 올해에도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달러 자산 회피 움직임 등의 여파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이번 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을
매일유업과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하이가 영양 솔루션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건강관리 모델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매일유업과 매일헬스뉴트리션이 보유한 과학적인 영양 설계 역량에 하이의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향후에는 건강 관리를 위한 DTx(Digital Therapeutics, 디지털 치료제) 영역까지 협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양관리 솔루션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데이터
정관장이 광주요와 협업해 ‘홍삼정’을 차로 즐기기 적합한 ‘울림잔’을 더한 ‘홍삼정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정관장의 대표 제품인 ‘홍삼정’에 상위 10% 수준의 양삼을 더한 특별한 ‘홍삼정’을 광주요의 ‘울림잔’과 함께 구성한 제품이다. 60년 동안 우리 도자기를 지켜온 광주요는 도자문화의 생활화를 실현하며 삼국시대부터 내려오던 방울잔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리잔’이 유명하다. ‘울림잔’은 소리잔을 더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게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번 에디션을 통해 단독으로 출시한 ‘울림잔’은 ‘홍삼정’에 물과 꿀 등을 더해 차처럼 따뜻하게 즐기기에 적합
오뚜기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건강한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와 함께한 소규모 웰니스 러닝 기반 오프라인 행사 ‘2026 가뿐런’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에 관심 있는 소비자26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도심 러닝을 진행한 뒤, ‘롤리폴리꼬또’ 공간에서 ‘가뿐한끼’ 식사를 경험하고 이벤트 진행 후 마무리됐다. 특히 러닝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알려진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가 참여해 ‘가뿐한끼’를 재해석한 건강한 식사 메뉴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러닝 이후 건강한 식사 루틴을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