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6일 사내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을 맞았다면서 “살아남는 방법은 항상 단순하고 본질적인 것에 있다”고 강조했다. 신 부회장은 이에 ”▲‘할 수 있는 것을 합시다’, ▲‘현금 흐름을 개선합시다’, ▲‘미래를 위한 투자는 포기하지 맙시다’라고 강조했다. 신 부회장은 먼저 “할수 있는 것을 하자”며 “선택지는 우리가 당장 활용 가능한 도구는 효율성”이라면서 “실패 비용은 줄이고, 생산성과 구매효율은 높이자”고 말했다. ‘헌금흐름개선’과 관련해서는 “기업의 현금성 자산은 불확실성을 대비하는 보험이자 신기술 개발이나 신시장 개척으로 도약을 준비하는 발판이 된
브이티지엠피(VT GMP)의 화장품 사업 부문 브랜드 브이티 코스메틱(VT COSMETICS)이 봄을 맞아 톤업·영양·수분의 다양한 기능으로 세분화된 시카 슬리핑 마스크 3종과 무기 자외선 차단제 성분을 함유한 시카 마일드 선크림을 6일 선보였다. 건조한 봄철 미세먼지,황사로 인해 피부는 건조하고 민감해지기 쉽다. 더군다나 요즘 코로나 19 여파로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피부는 습해지고 자극이 되기 십상이다. 이에 집에서 셀프로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이나 마스크를 착용해도 묻어나지 않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브이티 코스메틱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홈케어 할 수 있는 시카 슬리핑 마스크 3
소고기 전문점 ‘이차돌’을 운영하고 있는 ㈜다름플러스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자 다양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다름플러스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차돌’ PB상품인 도가니탕 등 후원물품을 강동구청을 통해 전달했다. 이는 강동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다름플러스는 3월 한 달간 강동구 관내의 보건소, 경찰서, 세무서, 소방서에 약 1천만 원 상당의 후원 및 방역물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지난달에는 본사 임직원을 중심으로 자체 방역봉사단을 구성해 직접 현장으로 나섰다.
소셜 커머스로 출범해 이커머스(오픈 마켓)로 진화한 3개사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후 소비자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업체는 '쿠팡'인 것으로 나타났다.1분기 소비자 호감도가 가장 높은 업체는 '티몬'으로 드러났다.6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쿠팡, 위메프, 티몬 등 이커머스 3개사를 대상으로 2월18일 31번째 확진자 발생 전후 4개 SNS(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의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 쿠팡이 한단계 더 도약한 것으로 조사됐다.쿠팡의 경우 1월1일부터 2월17일까지 48일간 4개 SNS 정보량은 2만9,465건이었으나 2월18일부터 3월31일까지 43일간 정보량은 5만608건으로 2만1143건
축산 통합 스마트팜 시스템 ‘우리농장’을 서비스하는 인프로는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기반의 농가별 사료 소비량과 사료 주문 시점을 예측해 알려주는 지능형 사료 주문 시스템을 개발 완료하고, 2020년 국립 축산과학원 시범사업부터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인프로는 2018년부터 통합 스마트팜 시스템인 ‘우리농장’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와 일기예보, 도축시세, 개체정보, 사육규모 등 다양한 외부 데이터를 수집하였으며,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립축산과학원 진현주 박사와 최선호 박사, 숭실대학교 신요안 교수팀과 협업하여 축산 농가에서 가장 중요한 사료 재고 관리 및 주문 관리를 자동으로 할 수 있는 통합 스마트팜 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사태 선포를 내부적으로 결정했으며, 이번 주 초반에 공식 발표한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6일 보도했다. 신문은 아베 총리가 6일 긴급조치 방침을 표명하고, 이르면 7일 또는 8일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 선언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6일 전문가 등 16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소집해, 현재 상황이 긴급사태의 요건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자문한다. 이후 정부 대책본부를 열어 긴급사태에 대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는 의향을 표명할 예정이다. 긴급사태 대상 지역은 도쿄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오사카부나 효고현도 후보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3만명을 넘겼고, 사망자는 9500명 선에 근접했다. 존스홉킨스대 코로나 19 실시간 통계사이트에 따르면 6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코로나19 확진자수는 33만1151명, 사망자는 9441명이다. 전 세계 확진자 126만명의 약 26%를 미국이 차지하고 있다.미국에서 완치된 사람은 1만6826명이다. 코로나19 상황이 가장 심각한 뉴욕주의 경우 코로나19 확진자는 12만2177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4159명이다. 제롬 애덤스 공중보건서비스단 단장은 5일(현지시간) 폭스뉴스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미국인들에게 다가오는 한 주는 삶에서 가장 힘들고 슬픈 주가 될 것이만, 터널
스마트컨스트럭션을 선도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이 국내외 협력사와 모든 공사정보를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포스코건설은 그동안 사내인트라넷에 분산돼 있던 계약, 공사일정, 안전, 소통관리시스템을 통합해 전 공사관련 정보를 모바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토탈정보공유시스템인 ‘포스원(POSONE)’을 구축했다. 포스원은 지난 한달 동안 사내 공모를 거쳐 최종 명명됐으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일원으로서 포스코건설(POSCO E&C)과 협력사가 하나(ONE)되어 산업생태계를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더욱 강건하게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따라 포스코건설과 협력사는 공사계약 체결부터 납기일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적기업인 ‘그레이프랩’이 식목일을 맞아 특별히 제작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SK이노베이션은 그레이프랩이 가진 친환경성과 환경분야 사회적가치 창출 가능성에 주목하며, 작년부터 집중 육성해오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그레이프랩의 대표 제품인 종이 한 장으로 만든 특별한 노트북 스탠드 ‘g.flow’의 신규 에디션으로 식목일을 맞아 나무와 환경 보전의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제품은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나무와 숲을 모티브로 만든 작품을 적용한 아트 에디션이다. 이번 에디션에는 발달장애인 작가인 김현우 작가와 배경욱 작가가 참여했으며, 출시된 제품은 ‘바오밥나무’, ‘숲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가 처음으로 200조 원을 넘어섰다. 수익률은 전년보다 1.24%포인트 오른 2.25%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과 고용노동부는 5일 ‘2019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는 작년말 기준 221조2000억원으로 전년도 190조원보다 16.4%(31조2000억원) 증가했다. 2016년부터 최근 4년 동안 퇴직연금 적립금은 매년 10%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율을 보면 확정급여형(DB)이 138조 원으로 가장 많았다. 확정기여형(DC)기업형 IRP 57조8000억원, 개인형IRP 25조4000억원이었다. 확정급여형은 전년보다 13.9%, 확정기여형 기업형 IRP는 16.3%였으나 개인형 IRP는 32.4%의 높
마스크를 둘러싸고 미국과 독일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독일 현지언론들은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시정부가 미국의 의료장비 제조회사 3M에 돈을 내고 주문한 마스크 약 20만장이 태국 방콕 공항에서 압류된 후 미국으로 보내졌다고 보도했다. 베를린 시정부의 안드레아스 가이젤 내무장관은 문제의 마스크들이 미국으로 보내졌다면서, 미국을 '현대판 해적'으로 맹비난했다. 이 마스크들은 베를린 경찰들이 사용하기 위해 주문한 것으로, 중국에 있는 3M공장에서 생산됐다. 원래는 방콕 공항에서 화물기에 실려 베를린으로 보내질 예정이었다. 독일은 자국산 마스크 및 의료장비의 해외수출을 금지한 바있다. 앞서 지난
사우디 아라비아 등 석유수출국기구(OPEC) 14개 회원국과 러시아 등 회원이 아닌 10개 산유국이 오는 6일 긴급 화상회의를 열어 국제 유가 안정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연기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4일(현지시간) OPEC 소식통 2명을 인용해 "OPEC과 그 동맹국들이 6일 긴급 화상회의를 열지 않을 것"이라면서 "원유 (생산량) 공급 감축을 둘러싼 석유 생산국간 협상 기간을 더욱 늘릴 수 있도록 오는 8~9일로 연기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산유국은 지난달초 원유 추가 감산 여부를 논의했지만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 이후 OPEC을 주도하는 사우디와 OPEC 비회원 산유국들을 이끄는 러시아 간에 원유 생산량을 둘러싼
쌍용차의 앞날에 빨간불이 켜졌다. 인도 마힌드라가 약속했던 23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거부했다. 3년간 최대 400억만 지원키로 결정했다. 마힌드라는 쌍용자동차의 모기업이다. 3일(현지시간) 인도 마힌드라 그룹은 의 자동차 부문 계열사인 마힌드라 & 마힌드라는 특별 이사회를 열고 쌍용차 지원 방안에 대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쌍용차 노사가 향후 3년간 필요한 5000억원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마힌드라에 요청한 신규 자본 투입에 대해서 논의됐다. 마힌드라는 "오랜 심의 끝에 이사회는 현재 현금흐름과 예상 현금흐름을 고려해 마힌드라가 쌍용차에 신규 자본을 투입할 수 없다는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