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대표하는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클라랑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프랑스 전국에 위치한 자사의 주요 화장품 공장들에서 긴급히 손 세정제를 생산, 프랑스 도처 병원들에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클라랑스는 지난 3월 프랑스 퐁투아즈(Pontoise) 스트라스부르(Strasbourg), 아미앵(Amiens) 소재의 자사 화장품 제조 공장을 적극 가동해 7.2톤의 손 세정제를 제조했으며, 400ml 용량의 손 세정제 18,000여 개를 프랑스 전역 병원에 기부했다. 또한 4월 말까지 100톤의 손 세정제를 추가 제조해 전세계 각국 병원에 기부하고, 4월부터 총 30,000여 개의 핸드크림도 기부할 예정이다. 클라
‘가장 취업하고 싶은 건설사’로 삼성물산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3일 건설워커가 발표한 ‘4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종합건설’ 부문에서 30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취업인기순위는 건설워커가 회원투표 결과, 구인정보 조회수, 키워드 검색량, 기업DB 조회수 등 자체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해 매기는 월간 순위다. ■ 종합건설 부문 톱10 (괄호안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순위) 삼성물산(1위)에 이어 ▲현대건설(2위) ▲대림산업(3위) ▲GS건설(4위) ▲대우건설(5위) ▲롯데건설(8위) ▲호반건설(10위) ▲포스코건설(6위) ▲한화건설(12위) ▲반도건설(13위) 순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인재
피트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복이 3일부터 26일까지 약 3주간 봄맞이 ‘스프링 세일(Spring Sale)’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복 스프링 세일은 리복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ABC마트에서 진행된다. SS20 신상품과 베스트셀러 상품 등 다양한 라인의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물량은 제품에 따라 상이하며 일부 제품은 조기 소진될 수 있다. 리복은 이번 세일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한 봄 데일리 룩을 제안했다. 외출 시 스타일링에 중점을 둔 힙 스프링 룩(Hip Spring Look)부터 코로나19확산으로 집 근처에서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홈 트레이닝 룩(Home Training Look)까지 언제 어디서
중국에서 발원해 전 세계로 확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환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이 2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와 언론 발표 등을 집계해 코로나19 피해상황을 전해온 존스홉킨스 대학은 이날 오후 3시24분(한국시간 3일 오전 4시24분) 시점에 확진자가 100만2159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 세계에서 5만1485명으로 늘어났다고 존스홉킨스 대학은 전했다. 미국은 확진자가 23만6339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았고 이탈리아 경우 사망자가 1만3915명으로 제일 많았다. 스페인은 감염자가 11만238명, 사망자는 1만96명에 이르렀다. 미
커피 전문점 카페 드롭탑이 코로나19 대처의 일환으로 ‘925 열정 UCC 콘테스트’의 셀프 시상식을 진행하고 수상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925 열정 UCC 콘테스트’는 스페셜티 ‘925 블렌드’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고객들이 직접 만든 영상을 통해 열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진행됐다. 지난 12월 1일부터 1월 5일까지 925 블렌드와관련한 열정 또는 드롭탑 매장이나 제품과 관련된 자유로운 영상을 응모 받은 결과, 약 2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드롭탑은 우수작에 당선된 수상자들과 직접 시상식을 가지고자 했으나, 최근 코로나19 이슈를고려해 새로운 이색 이벤트 형식으로 언택트 시상식을 진행하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작년말 두 자녀에게 한 주식 증여를 취소하고 재증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주가가 급락해 증여액이 증여세와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져 시점을 바꾼 것이다. CJ그룹은 이 회장이 작년 12월 8일 장녀 이경후·장남 이선호 씨에게 증여한 CJ신형 우선주 184만1336주를 지난달 30일 취소하고 이달 1일자로 다시 증여했다고 2일 공시했다. 지난 증여와 마친가지로 두 사람에게 92만주씩이다. 현행 상속세법에 따르면 증여한 달의 마지막날부터 3개월 안에 증여를 취소할 수 있다. 증여세는 증여 시점의 직전 2개월, 직후 2개월 평균 주가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이 회장이 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020년 SS시즌을 맞아 근육과 몸의 움직임에 초점을맞춘, 애슬레저 시장의 판도를 바꿀만한 신개념 카테고리 비타 프리모션 컬렉션을 출시하며 2014년부터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전지현과함께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광고 속에서 전지현은 숨겨 두었던 끼를 모두 발산하듯 발랄하고 역동적인모습을 재미있게 풀어내 눈길을 끈다. 하나의 뮤직비디오처럼 구성된 이번 광고는 TV에서 흘러나오는 V2 양준일의 히트곡판타지에 전지현이 빠져들면서 시작된다. ‘빨래를 걷어야 한다며 기차 타고 떠났어’라는 가사를 따라 부르며 셀프 빨래방에서 빨래를 걷고 있던 전지현은 곳곳을 누비며 역동적인 모션을 보여준다. 익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엘리닉(L.linic)’이 ‘제4차 리퍼 위크’를 개시, 4월 15일까지 자사 리퍼 상품을 역대 최고 할인율에 판매한다. ‘리퍼(Refurbish) 위크’란 구매자의 변심으로 반품되었거나 전시되었던 정상 제품을 꼼꼼하게 검수 및 재포장하여 판매하는 기획전이다. 특히 ‘엘리닉 리퍼 위크’는 총 3회에 걸쳐 앵콜 오픈된 만큼 알뜰하게 프리미엄 홈케어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은 낮췄지만 구매 혜택은 그대로다. ‘엘리닉 리퍼 위크’의 매력으로 꼽히는 1년 무상 A/S는 이번 회차에도 구매자 전원에게 일괄 적용될 예정이다. 엘리닉 브랜드 관계자는 “론칭 1주년이 넘도록 이어져온 고객 여러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가 한국특허정보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지난달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허정보원 동반성장몰을 구축했다고 3일밝혔다. 동반성장몰은 우수한 제조역량에도 불구하고 유통확대, 제품 마케팅 등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온라인 쇼핑플랫폼으로, 판로개척이 절실한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특허정보원은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 중 최초로 동반성장몰 도입을 결정하고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위해 기관 차원에서 중소기업 제품 구매 및 동반성장몰 전용포인트 배정을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특허정보원 임직원은 합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가구 당 천 마스크 2개를 배부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자 일본 소셜네트워크(SNS)부터 정부, 여당에서까지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아베 총리와 친분이 있는 인물까지 비판하고 나섰다. ◇마스크 배부 할 때 아냐, '대담한 경제 정책' 어디로? 2일 마이니치 신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와 친분이 있는 햐쿠다 나오키(百田尚樹) 작가는 아베 총리가 '가구 당 천 마스크 2개 배부' 방침을 발표한 후인 전날 밤 트위터를 통해 "한 가구에 2개 천 마스크? 뭐냐 그게. 장관들이 집결해 결정한 게 그거냐. 바보들 모임이냐"라고 힐난했다. 그는 마스크 배부 보다는 긴급사태 선언, 소비세율 제로
KT&G가 오는 6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2.0’의 판매지역을 전국 주요 대도시로 확대한다. 추가되는 판매처는 경기지역 14개, 지방 15개 도시의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 1만1172개소이다. 이로써 ‘릴 하이브리드 2.0’은 오는 6일부터 서울시, 6대 광역시, 세종특별시와 전국 29개 주요 대도시의 편의점 2만6170개소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지난 2월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 2.0’은 사용 편의성이 혁신적으로 향상된 제품이다. 스틱 삽입 시 자동으로 예열하는 ‘스마트 온’ 기능이 궐련형 전자담배 최초로 탑재됐다. 또한, 전면 O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배터리와 카트리지 잔량, 퍼프 횟수 등의 정보를 사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1만명을 넘어섰다. 5000명이 넘는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통계 등을 토대로 업데이트되는 존스홉킨스대 코로나19 확산 지도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내 누적 확진자는 21만6721명이었다. 아울러 5138명이 코로나19로 인해 숨졌다. 미국 내 '핫스폿'인 뉴욕에선 주내 누적 확진자가 8만4046명으로 집계됐다. 주내 누적 사망자는 2220명으로, 미국 전체 사망자의 43.2%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뉴욕시에서만 1374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뉴저지는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2만2255명으로, 미국 내에서 두 번째로 감염이 많이 이뤄진 주가 됐다. 주내 누적
도쿄(東京)도 등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일본에서 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222명으로 늘었다. 2일 NHK가 후생노동성과 각 지방자치단체의 발표를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코로나19 감염 확진자는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객 712명을 포함해 총 3222명으로 증가했다. NHK에 따르면 2일 후쿠이(福井)현, 오카야마(岡山)현, 아이치(愛媛)현, 이바라키(茨城), 미에(三重) 현 등에서 15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날 후쿠이 현에서 사망자 1명이 확인되면서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81명으로 늘었다. 전날인 지난 1일 신규 확진자는 266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