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마스크 부족에 따라 ▲국내 마스크 제조기업 생산량 증대 지원 ▲해외에서 확보한 마스크 33만개 기부 등 국내 마스크 공급 확대를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삼성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경험을 활용해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생산량을 증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삼성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추천 받은 ▲E&W(경기도 안성시) ▲에버그린(경기도 안양시) ▲레스텍 (대전광역시 유성구) 등 3개 마스크 제조기업들에 지난 3일부터 제조전문가들을 파견해 지원을 시작했다. 삼성의 제조전문가들은 해당 기업들이 새로 설비를 추가하지 않고도기존에 보유한 생산
아시아나항공이 3월에 이어 4월에도 생존을 위한 특단의 자구책을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의 모든 직원들은 4월에 최소 15일 이상의 무급휴직에 들어간다. 모든 직원이 최소 10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했던 지난 달보다 더욱 강화된 조치로, 휴직 대상도 조직장까지 확대된다. 아시아나항공의 임원들은 급여 10%를 추가 반납해 총 60%를 반납한다. 또한, 지난 16일부터 운항이 중단된 A380(6대 보유) 운항승무원들은 고용유지조치의 일환으로 유급휴직에 들어갔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해 국제 여객 노선이 약 85% 축소(공급좌석 기준)되고 4월 예약율도 전년대비 -90% 수준이다. 최소 70% 이상 수준의 유휴인력이 발생해 불가피하게
삼성디스플레이가 베트남에 OLED모듈 공장 개조인력을 추가로 급파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 엔지니어 180여명이 오는 28일 아시아나항공 전세기를 통해 베트남 북부 꽝닌성 번돈 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이들은 박닌성 사업장 인근에 설치한 단독 격리실을 이용하고 OLED 모듈 공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된다. 앞서 도착한 170여명과 격리시설과 작업 동선이 겹치지 않게끔 준비를 마친 상태다. 베트남 정부는 현재 외부인들의 입국을 제한하고 자국 해외교포 입국도 금지한 상태지만 삼성 지원 등 일부에 한해서만 예외로 입국을 허용했다. 한편 전 세계에서 코로나 19 사태가 여전히 심각함에 따라 추가적인
닥터홈즈의원이 ‘시엔트라’에서인증한 미라드라이 3년 연속 최다시술병원으로 선정되었다. 닥터홈즈의원 이혁진원장은 미라드라이 전문 땀 검사를 통해 개개의 모두 다른 땀샘의 위치와 땀의 양, 냄새 정도를 파악하여 개인별 맞춤형 디자인을 통해 정확도를 높였으며, 2-PASS 시스템의 기본 디자인에 맞춰 전체 면적에 한 번 시술 후 땀이 많은 부분을 집중적으로 한 번 더 시술하는 자체 시스템을개발 적용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혁진원장은 다한증, 액취증은 계절과 상관없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많은 고충을 주는 질환으로, 과거 이러한 액취증 해결을 위해 해당 피부를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을 시행하면서겨드
포스코그룹 임원들이 회사 주식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 실천에 나섰다. 포스코를 비롯해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ICT, 포스코강판, 포스코엠텍 등 5개 상장사의 임원들이 코로나19 등으로 주가 약세가 지속되자 회사 주식 매입에 나선 것이다. 24일 금융감독원 공시와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 최정우 회장을 포함한 임원 51명이 23일까지 총 26억원 규모 1만 6000주의 주식을 매입했다. 상장 5개사의 포스코그룹 임원 89명도 포스코인터내셔널 7만4000주, 포스코케미칼 1만5000주 등 각자 소속된 회사의 주식 총 21억원 어치를 매입하는 등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 표명을 위해 그룹내 임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확산되
프랑스 정통 브랜드 밀레가 친환경 오가닉 코튼을 사용한 ’99주년 기념 티셔츠’를 출시했다. 밀레는 전 세계적인 ‘필(必)환경’ 트렌드에 동참하고자 윤리적 소비와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그린슈머를 겨냥해 오가닉 코튼 100% 제품을 선보였다. 오가닉 코튼은 화학비료 없이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면을 말하는데 생산 전 공정에서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착용 후 폐기 시 쓰레기 처리 문제 또한 친환경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밀레 기획본부 송선근 부장은 “브랜드 99주년을 맞이해 친환경을 고려한 스페셜 프라이스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브랜드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
오는 30일 취임하는 구현모 KT 사장이 자회사 매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매각 대상으로는 케이뱅크, KTH, KT텔레캅, KT서비마린 등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구 사장은 지난 17~19일 국내 주요 증권사 관계자와 비공개 간담회를 가쳤다 KT주가가 급락한데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에서 구 사장은 구조조정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케이뱅크의 경우 KT를 대주주로 만들지 못해 1년가량 대출영업이 중지됐다. 최근 국회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KT 주식지분율을 34%까지 올린다는 개정안을 추진 중이지만, KT는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혐의가 있다는 이유로 관련 사안이 통과되지 못하고 있다. 5월 임시국회
국내 유일의 탈장르 미디어아트 축제인 ‘제20회 서울국제뉴미디어영화제가 한국구애전, 뉴미디어시어터 작품공모를 4월 12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서울국제뉴미디어영화제(이하 네마프)는 기존의 상업적 영화영상예술 시장을 벗어나 실험적, 창의적 표현을 담은 대안영화, 영상예술 및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발굴해 국내팬들에게 소개해왔다. 2000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2,200여편의 국내외 작품을 발굴해 영화제를 통해 소개했으며, 약 1,100여명의 대안영화, 영상예술 및 미디어아트 작가를 지원해왔다. 제20회 서울국제뉴미디어영화제는 올해도 8월에 개최되며, 이번 작품공모 분야는 한국구애전과 뉴미디어시어터 부문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은 세계복권협회(WLA: World Lottery Association)로부터 복권보안인증(WLA-SCS, World Lottery Association - Security Control Standard)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월 26일 스위스에서 개최된 세계복권협회 집행위원회는 동행복권의 WLA 정회원 가입을 승인하면서 동시에 세계복권보안인증(WLA-SCS)을 부여했다. 세계복권보안인증(WLA-SCS)은 전 세계 복권운영기관의 대표 및 보안 전문가들이 포함된 세계복권협회 보안/위험관리위원회(WLA SRMC, WLA Security and Risk Management Committee)에서 정한 복권 산업에 특화된 보안 표준이다. 동행복권은 이 인증 획득으로 로또 등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협력해 코로나19의 확산예측 모델을 개발하는 연구기관들과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를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는 현재 과기정통부와 행안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 내 코로나19 확산예측 모델 개발 연구를 수행 중인 6개 기관과 공동 대응에 나선다. KT는 서울대를 포함해 ▲건국대 ▲한양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등 6개 기관에 유동인구 데이터를 제공하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수리 모델링 등을 활용해 코로나19의 국내 유입 및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23일 자체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홈페이지는 위원장 인사말, 위원회 및 위원 소개, 위원회의 권한과 역할, 알림 및 소식, 신고 안내 등의 세부항목으로 구성됐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이날 홈페이지 오픈 소식을 알리며 "특히 눈 여겨 볼만한 점은 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삼성 계열사 최고경영진의 준법 의무 위반에 대한 신고 및 제보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 계열사는 삼성전자 주식회사, 삼성물산 주식회사, 삼성SDI 주식회사, 삼성전기 주식회사, 삼성에스디에스 주식회사, 삼성생명보험 주식회사, 삼성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 등으로 위원회와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하루 사이 100명 넘게 늘어나며 총 500명을 돌파했다. 2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코로나19 발병 이후 미국에서 처음으로 하루 동안 1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이로써 이날 현재까지 총 사망자는 520명이 됐다. 뉴욕주가 157명이 숨져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왔다. 워싱턴주는 95명, 루이지애나는 34명, 캘리포니아는 32명이다. 확진자는 4만2229명이다. 뉴욕주 2만875명, 뉴저지 2844명, 워싱턴주 2025명, 캘리포니아 1733명, 미시간 1328명, 일리노이 1285명, 루이지애나 1172명, 플로리다 1171명 등이다. 워싱턴포스트(WP)가 확진자 4만1511명을 기준으로 집계한 것을 보면 뉴욕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6000명을 돌파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째 감소세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이날 자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6만3927명으로 전날보다 4789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누적 사망자는 6077명으로 전날보다 601명 늘었다. AP는 이탈리아의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지만 최악의 상황을 지난 것인지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분석했다. 실비오 브루사페로 이탈리아 국립보건원장은 이날 나타난 개선은 월초에 취한 방역 조치들 덕분이라며 "우리가 호의적인 상황에 있는 게 확실한 지 추세를 확인하려면 보다 연속적인 결과가 필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