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이달 초부터 진행 중인 모든 채용에 화상 면접시스템을 도입한데 이어, 채용 과정의 핵심부문인 필기전형도 화상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심층역량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SK이노베이션은 언택트(Untact) 채용의 일환으로 ‘온라인 심층역량검사’를 진행했다. 온라인 심층역량검사는 응시자가 사전 고지된 매뉴얼에 따라 각자 PC에서 ‘화상통화 시스템’에 접속한 후,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온라인 검사를 진행하고, 감독관들은 화상으로 지원자들이 원망하게 시험을 보는 감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험에는 약 300명의 응시자들이 참여했고, 3회로 나눠서 각각 진행됐다. 감독관
전 세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환자가 32만9935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도 총 1만4386명으로 증가했다. 세계각국 코로나 19 관련 통계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는 존스홉킨스대 사이트(https://coronavirus.jhu.edu/map.html)는 23일 오전 7시13분(한국시간) 현재 상황을 위와같이 전했다. 국가별 확진자 수는 중국 8만1397명, 이탈리아 5만9138명, 미국 3만2644명, 스페인 2만8603명, 독일 2만3974명, 이란 2만1638명 등이다. 사망자 수는 이탈리아가 3476명으로 중국 3265명(홍콩포함)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다. 스페인 1765명, 이란 1658명, 프랑스 562명, 영국 233명 등이다.미국 사망자는 최소 395명으로 추산
농심켈로그가 23일 시리얼로 차린 삼첩반상을 공개한다. 시리얼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시리얼의 진짜 모습을 알리기 위한 ‘리얼 시리얼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리얼은 밥이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준비했다. 농심켈로그의 ‘시리얼은 밥이다’ 캠페인 영상은 시리얼로 정성스럽게 잘 차린 한 상을 통해 한 끼 식사로 부족함이 없는 시리얼의 풍부한 영양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놋그릇에 담긴 정갈한 삼첩반상의 모습이지만 뚜껑을 열면 밥, 국, 갖가지 반찬이 담긴 한식이 아니라 시리얼과 우유, 견과류, 과일, 샐러드로 예상을 벗어난 시리얼 한상차림이 나타난다. 영상은 쌀, 밀, 보리 등 천연 곡물과 건
엔지켐생명과학이 신약물질 'EC-18'의 코로나19(COVID-19) 제거 작용기전효과를 기반으로, 美FDA에 EC-18의 IND 신청을 서두르는 등 한국과 미국에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 미국법인 조도현대표는 “NASA 우주건강중개연구소(TRISH) 의료대응조치 연구 일환으로 EC-18의 방사선에 의한 세포사멸 감소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미국의 여러 대학 연구기관들과 공동연구를 실시, 예비 연구결과에서 ‘클로로퀸’ 보다 세포사멸을 감소시키는데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등 코로나19 감염병 치료제로서 기대감이 높아 미국 현지에 '코로나19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美 FDA에 IND 제출을 준비하기 시작했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하루 사이 651명 늘었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보건 당국은 이날 오후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만9138명으로 하루 사이 556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총 사망자는 651명 늘어난 547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발표에서는 하루 사망자가 793명 발생했다.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신세계인터내셔날, 2위 휠라홀딩스, 3위 코웰패션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섬유의류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하였다. 2월 21일부터 3월 22일까지의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5,742,879개를 분석하였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
기아자동차가 23일 ‘2021 쏘울’과 ‘2021쏘울 EV’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2021년 ‘쏘울’모델은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 주의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지능형 주행안전기술을 기본 적용해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고 원격 시동 스마트키를 새롭게 전트리 기본 적용했다. 2021 쏘울 EV를 출시하면서 전기차 구매 고객의 운행 성향을 분석해 트림별로 최적화된 배터리를 적용했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복합 1회 충전 주행거리가 250km인 도심형 배터리를 징착해 경제성을 중시하는 고객의 수요에 대응하고, 노블레스 트림에는 복합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86km인 기본형 배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는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을 돕기 위해 3월에도 로열티 전액 면제, 원두 지원 등 상생협력을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가맹점 지원 연장 결정은 코로나19에 따른 내수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시적 지원이 아닌 중장기적 관점에서 가맹점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근 발표된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한국외식산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국내 외식업체 중 95.2%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발생 이후 고객이 감소했고, 전체 업체의 누적 고객 감소율이 65.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가맹점주들이
앞으로 2주 내로 일본 도쿄(東京)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가 500명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면서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도쿄도는 23일 긴급 대책을 발표할 전망이다. 23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클러스터(cluster·집단) 대책반은 앞으로 2주 간 도쿄 도내에서 코로나19 감염자 5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NHK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도쿄 내 감염자는 138명이다. 신문은 관계자를 인용해 전문가로 구성된 대책반이 새로운 대책을 강구하지 못할 경우, 도쿄 내 감염자는 오는 4월 8일까지 500명에 달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중증 환자도 40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
일본에서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04명으로 증가하고 사망자도 49명으로 늘어났다. NHK 등은 이날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오후 9시 시점까지 24시간 동안 코로나19 환자 47명이 새로 생겼다고 전했다. 이에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을 포함해 총 1092명으로 증가했다.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누계 감염자는 1804명에 달했다. 확진자 가운데 일본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22일 효고현에서 2명 등 5명이 숨져
식음료업계에서 언택트 마케팅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실제로 관련 매출 규모도 급증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타인과의 접촉을 꺼리는 사람들이 늘어난 가운데, 식음료업계에서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고자비대면으로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이에 더해, 집에서 간편하게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홈카페족, 홈디족 등도 떠오르며비대면 서비스가 식음료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집에서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수 있는 배달 제휴 서비스와 차에서 주문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등의 매출이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크게 성장하는 모습이다.
명상심리 어플리케이션 ‘코끼리’가 런칭 6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2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코끼리’는 다니엘튜더 대표가 개발하고 ‘헤드티쳐’ 혜민스님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 구글 플레이스토어 ‘2019년 올해를 빛낸 숨은 보석 앱’ 최우수상을 수상한 국내 대표 명상 앱으로 손꼽힌다. 코끼리 명상 앱은 최근 코로나19로 재택 및 유연 근무 등 일상생활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문화가 퍼져나가면서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비대면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명상을 할 수 있어 불안과 외로움 등을 손쉽게 다스릴 수 있다. 최근의 언택트(Untact) 트랜드에도 부합해 임직원들의 복지를 신경쓰는 기업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의 배터리 전쟁의 균형추가 LG화학 쪽으로 기울었다. 22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미국 ITC(국제무역위원회)는 LG화학의 요청을 받아들여 SK이노베이션, SK배터리 아메리카에 조기패소로 예비결정을 내렸다는 판결을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의 ITC 영업비밀침해 소송을 인지한 2019년 4월 30일부터 증거보존의무가 발생했다는 사실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판결문은 SK이노베이션은 경쟁사 정보(영업비밀)을 확보하려는 노력은 조직 차원에서 전사적으로 이뤄졌고, 외부에도 알려져 있었으며, 법적인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판결문은 “